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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양군의 작은 생활의 발견]]> </title>
		<userid>maliji</userid>
		<link>http://blog.empas.com/maliji</link>
		<description><![CDATA[양군의 블로그입니다.
사는 이야기, 여행, 사람들, 모형
양군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들의 이야기 공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empas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pubDate>Wed, 03 Dec 2008 00:49:14 +0900</pubDate>
		<item>
			<category><![CDATA[두눈으로 세상보기]]></category>
			<title>북한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title>
			<link>http://blog.empas.com/maliji/31623920</link>
			<description><![CDATA[자주 가는 커뮤니티에 북한관련 글이 올라온 것이 있습니다.북한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선배와 그렇지 않은 후배의 입장차이에 대한 글이었는데 그 글에 대한 답변을 적은 것을 이곳에 기록으로 남겨둡니다.글의 요약은&amp;#160;-------------------------------------------------------------------------------------------------------------------------(선배) 실천연대와 관련이 있는 사람. 김정일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 북은 핵을 이용해서 국가적 자존심을 지키고 굴욕적인 외교를 하지 않았다. 남한은 태생부터 문제가 좀 있다.(후배) 북한은 다양성면에서 제약이 많다. 북은 당원이 아니라면 자수성가가 불가능하지 않은가. 독재국가다.-------------------------------------------------------------------------------------------------------------------------뭐 이런 이야기였습니다.이 아래는 제가 단 글입니다.-------------------------------------------------------------------------------------------------------------------------실천연대 분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북한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하죠^^저도 예전에 그러기도 했었고요.하지만 ...북한이 잘한 점이라면 미국이라는 강력한 외세에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맞짱을 떠서 동등한 외교적 지위를 확보하려고 노력했고 결과적으로 성공했다는 점입니다. 핵은 그런 외교전쟁의 북한이 마지막으로 꺼낼 수 있는 무기였던 것이지요. 다만, 핵으로 자주국방을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는 말입니다.하지만 미국과의 동등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거진 20여년간 자국민에게 피폐한 삶을 견디라고 하는 것은 국민의 생존권을 보호해야하는 국가의 임무를 방기한 것입니다.남한이라는 빗장이 있기는 하지만 북한이 이전에도 ..]]></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08 11:02:50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Custompla-프라모델]]></category>
			<title>[ASLAV] 킁... 나온댄다...</title>
			<link>http://blog.empas.com/maliji/31221263</link>
			<description><![CDATA[킁... 내년 1월에 나온댄다.
그럼 내가 만들던 것은 어쩌지... 봉인인가? 킁.. 빨리 만들까...]]></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08 14:56:19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Custompla-프라모델]]></category>
			<title>[Sherman] 독일군이 사용한 셔먼</title>
			<link>http://blog.empas.com/maliji/31220921</link>
			<description><![CDATA[독일군이 노획하여 사용한 셔먼들입니다.
형식이 각각이네요. 하긴 셔먼이 하도 여러가지가 사용되었으니 노획된 것도 여러가지이겠지요.
&amp;#160;

위의 그림과 이 그림은 같은 전차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제가 독일어도 모르고 독일전차 구분형식도 모르는데 Pz.RaT.5가 부대명인가요 아니면 노획전차의 형식을 표시한 것인가요?
이넘은 T49궤도를 달았네요. 요즘 이상하게 T49궤도에 끌리고 있습니다.
같은 전차인 듯 보이는데 엔진룸쪽에 공구상자나 각목으로 보이는 것이 있네요.
또 3색 미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PzA.RaT.4라고 적혀있는데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76mm도 노획되어 사용되었군요.
이 전차를 보는 미군의 느낌이 묘할 것 같네요.
한두대가 아니라 적어도 1개 소대가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군의 별이 그대로 그려져 있는데 이건 언제적 사진인지 궁금하군요.]]></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08 14:33:26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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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두눈으로 세상보기]]></category>
			<title>[과학적인 조선일보 기사] 도찐개찐</title>
			<link>http://blog.empas.com/maliji/31173050</link>
			<description><![CDATA[아래의 이미지는 조선닷컴에 올라온 기사랍니다. 그것도 핫랭킹으로 말이죠.제가 리만부라더스의 궁합을 처음 본 것이 한 2주 정도 전에 SLRclub에서였는데 조선은 이제야 기사를 싣는군요...&amp;#160;저게 뭐가 기사로서의 가치가 있는거죠? 뭐 어쨌거나 2주나 늦는 보도여서인지 다른 이들과도 궁합을 봐봤나 보군요.
아무리 인터넷 신문기사라지만 저걸 올리게하는 데스크의 정신상태가 궁금합니다.저도 이 글을 '세상보기'에 올려야 할지 '잡설'에 올려야 할지 고민을 하다가 이정도 정신상태가 조선의 상태라는 생각이 들어 '세상보기'에 올립니다.저런 정신상태로 세상을 바라보니 엉망인게지...쯧쯧]]></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08 02:08:12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맛집찾아 삼만리]]></category>
			<title>[참새집] 홍대골목의 날치알쌈집</title>
			<link>http://blog.empas.com/maliji/31126791</link>
			<description><![CDATA[홍대에 가면 날치알쌈으로 유명한 참새집이 있죠.
허름한 분위기에 서너테이블이 안되는 좁은 가게에서 먹는 날치알쌈의 맛은 생각이상으로 술을 부르는 맛이었지요.
이곳이 원래 아주 허름한(사실 동네 시장의 순대국집 수준의 인테리어였죠!) 곳인지라 진짜 친한 사람들과 정을 나누기 위해서 가는 곳 이지 작업을 한다거나 좀 거리감이 있는 사람과는 가게되지 않는 곳이라서 더 정감이 가는 곳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이번에 갔을때는 원래의 참새집 맞은편에 상대적으로 커다란 별관을 만들었더군요. 나름 본관보나 깨끗하고 전체적인 환경이 나은 곳이지만 뭐 오십보백보의 수준이긴 합니다.^^
 

참새집에서 우연히 알게 된 사실 하나!
위에 있는 숟가락의 모양이 다르죠. 저렇게 모양이 다른 것은 그냥 공장에 따라 다르거나 뭐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니라 남성용/여성용으로 구분이 되어 있는 것이랍니다.
사진에서 왼쪽의 폭이 좀 좁고 길쭉해보이는 것이 여성용, 오른쪽의 것이 남성용이라고 하는군요.
이곳의 기본안주인 김치.
그리고 오뎅.
MSG듬뿍이라 도저히 먹을 엄두가 안 나던 콩나물MSG국.
나쁘지 않은 김과 땅콩버터. 땅콩버터는 무한 리필이 되더군요.
그래서 같이 갔던 사람은 아예 숟가락으로 퍼먹어버렸습니다.ㅎㅎㅎ
알쌈은 이렇게 나옵니다..
아래의 은색테두리가 식당에서 흔히쓰는 가스불판이니 접시 크기가 짐작이 되시죠?

이렇게 비벼서 김에 싸서 땅콩버터를 발라서 먹는 겁니다.]]></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08 22:58:37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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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Custompla-프라모델]]></category>
			<title>[생존신고] 모형을 손대고는 있습니다.^^</title>
			<link>http://blog.empas.com/maliji/31126400</link>
			<description><![CDATA[K1A1을 만드는 작업이 지지부진합니다.
좋은 분에게 그토록 구하려고 하던 D-Toys K1A1악세사리 세트도 구해놨는데 마지막으로 망설이는 부분이 있어서 작업이 손이 안 가는군요. 왕눈이 K1A1을 그대로 갈 것인지 아니면 안과수술을 해서 눈크기를 제대로 만들어 줄 것인지 망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형 포스팅이 뜸합니다.(라고는 하지만 뭐 술먹으러 다니기 바빠서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그 와중에 짬짬이 손을 대고 있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예전에 만들어 놓았던 Tiger-I에 웨더링도 해주고 있고~~
조만간 포스팅하게 되겠지만 가조립(그래도 순접으로 작업한건데 가조립은 아니고... 뭐라해야 할까요) 나서 방치해뒀던 이놈도 다시 손을 보고 있습니다.
 
이리하야 K1A1의 작업은 차일피일 미뤄지고만 있습니다. ㅡ.ㅡ;;;]]></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08 22:39:08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맛집찾아 삼만리]]></category>
			<title>[송백] 부대찌게 명가의 마지막 방문기</title>
			<link>http://blog.empas.com/maliji/31077843</link>
			<description><![CDATA[광화문에 가면 송백이라는 부대찌게를 잘 하는 집이 있습니다.제 지인들 사이에서는 '거만한 식당'이라는 명칭으로 통하고 있는데 이 송백이 지역 재개발로 인해서 11월 11일에는 현재의 자리에서 인근의 다른 곳으로 이전을 한다더군요.뭐 장소야 현재의 자리에서 그닥 먼 곳이 아니지만 깔끔한 최신식 빌딩의 식당가로 들어가는 것이니 원래의 모습에서 느끼는 푸근한 느낌은 사라지게 될 테고 양군이 서식하는 곳에서도 더 멀어지는 것이니 아무래도 밥먹으러 찾아가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그래서 지금의 장소에서 사라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찾가가봤습니다.11월 11일이면 이런 뭔가 모르게 낭만적인 간판과 모습이 사라지는군요. 아쉽습니다.그리고 이런 좁디좁은 방안에 앉아서 먹던 그 느낌도 사라지겠죠.그래도 이 시원한 김치의 맛은 여전하기를 바랍니다.오늘도 여전히 시원한 맛을 냅니다.이게 3인분의 양입니다.양군이 먹는 방식은 여기에 김치를 한접시 더 넣어버리고....라면 한개를 둘로 쪼갠 것이 아니라 그냥 두개를 올려놓았습니다.송백이 양군의 지인들에게 '거만한 식당'이라는 소리를 듣는 이유가 이 라면때문인데 여기는 라면사리는 무제한 알아서 가져다 먹으면 되는 곳이죠.그래서 지인중 식신이라 불리는 자들이 자신들을 무시한다며 거만한 식당이라고 말을 한 것입니다. 자신들이 가면 식당에 라면이 거덜나버릴 것이라면서요.&amp;#160;그래서 오늘은 라면사리 무제한 시스템에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넣고 ... 먹고... 다시 넣고...그렇게 해서 한 테이블은 세명이서 라면사리 다섯개를 먹어치웠고 또 다른 테이블은 세개를 먹어치웠습니다.아 물론 공기밥은 다 먹었고요. 부대찌게도 다 먹었습니다. 점심시간이니까요~~
이렇게 불조절하며 먹던 시골집 뒷방같은 모습도 이제는 안..]]></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08 09:38:21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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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맛집찾아 삼만리]]></category>
			<title>[북어와해장국] 북한산 산아래의 깔끔한 해장국집</title>
			<link>http://blog.empas.com/maliji/31031509</link>
			<description><![CDATA[양군은 해장국을 무척 좋아합니다.
해장국중에서도 선지해장국을 좋아하고 북어(황태)해장국은 먹지를 않습니다.
뭐 이유는 별 것이 아니고 체질이 싸구려서인지는 몰라도 술을 마시고 해장국을 먹어야 할 상태가 되었을때 북어국 계통을 먹으면 꼭 탈이 나더군요. 그런데 특이하게 선지해장국은 어떤 상태에서든지 몸을 회복되게 해줍니다.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아실텐데 술마신 다음날 선지해장국에 고추기름과 풋고추다대기를 듬뿍 넣어서 붉고 얼큰하게 해서 먹을 때의 시원한 맛은 먹어본 사람이 아니면 말을 말아야 할 정도지요^^
 
하지만 양군이 제일로 좋아하는 해장국집은 저 멀리 보라매 공원에 있고 그 외에는 서울의 해장국집은 대부분 그닥인지라 술을 마신 다음날의 해장이 늘 괴롭기만 했습니다. 더군다나 주말에 술을 마시고 집에서 해장을 해야 할 날이면 갈만한 해장국집이 없어서(요즘에는 하나를 찾기는 했습니다.) 아픈 속을 부여잡고 끙끙거리거나 해장라면을 끓여먹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었지요.
 
그러던 차에 북한산공원 입구에 꽤 좋은 해장국집이 있다는 소문이 들려왔고 정말 괜찮은 곳인지 확인을 하러 달려가봤습니다.
 

식당 외관 사진은 깜빡하고 못찍었습니다만 깔끔하고 아담한 곳입니다.
실내사진을 보시면 아시듯이 큰 식당은 아니고 작은 해장국 전문점인데 이 동네 산밑의 해장국집이 다들 시장통 식당의 분위기인데 이곳은 상당히 깔끔합니다. 그래서인지 주 고객이 '아저씨'부류가 아니라 '아줌마'분들이 대부분이라는 저희 어머님의 전언이 있었습니다.^^ 동네 아주머님들이 산에 다녀오시다가 식사를 하시는 곳이라는 말이죠.
동네 아줌마들이 일부러 찾아가서 먹는 곳이라니 뭔가 더 땡기더군요. 아줌마 맛집이야말로 진정한 맛집중 하나이..]]></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08 00:19:52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Custompla-프라모델]]></category>
			<title>사진찍는 방법을 까먹다. ㅜ.ㅜ</title>
			<link>http://blog.empas.com/maliji/30924053</link>
			<description><![CDATA[K1A1을 만들다가 손에 안 잡히는 슬럼프가 찾아와서 다른 것을 손에 잡아봤습니다.
양군이 거의 손에 안 대는 대전물인데 그래도 예전에 만들어 둔 것이 있었기에 웨더링을 하고 인형을 추가시켜주는 것으로 프라판을 잘라내는 일에 지친 양군을 달래줄 물건이었지요....
 
하. 지. 만.!!!!그럭저럭 봐줄 수는 있겠다 싶은 정도로 만들기는 했는데 이번에는 사진 찍는 방법을 까먹었네요 ㅜ.ㅜ
이틀동안 이런저런 구도로 사진을 찍어도 딱히 맘에 드는 사진을 얻지를 못하고는 애꿎은 렌즈 화각탓만 하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결과물은 이 놈입니다.
43년 초여름의 러시아 전선에서 바짝마른 초여름의 흙먼지를 뒤집어 쓴 놈 이라는 설정인데... 뭐 설정은 그렇다는 말이지요.]]></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08 01:20:45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맛집찾아 삼만리]]></category>
			<title>[서대문곱창] 충무로의 오래된 곱창집</title>
			<link>http://blog.empas.com/maliji/30915472</link>
			<description><![CDATA[곱창을 잘한다는 곳을 찾으면 교대에 몰려있는 거북곱창을 위시한 집들, 왕십리의 곱창골목, 개인적으로 강추였던(과거형입니다.^^) 서울대입구의 곱창집같은 서민형 곱창집에 오발탄 등 서민은 상상하기 힘든 가격의 곱창집등 다양한 곱창집이 있을 것이겠으나 서울의 중심에서 서민을 위한 곱창집을 찾기가 쉽지는 않은 일이었습니다.그러던 차에 넷상에서 유명하다는 충무로의 &quot;서대문 곱창&quot;이라는 곳의 이름을 알았으니 달려가봐야지요^^충무로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렇게 서대문 곱창이 자리잡고 있습니다.겉모습은 그리 오래된 연식의 집이 아닌데 간판을 보니 30년이 된 집이라고 하는군요.나중에 사장님의 설명을 들어보니 현재의 사장님이 시작을 한 것은 아니고 이 자리에 현 사장님 이전에 다른 분이 곱창집을 하고 계셨었는데 그걸 인수하여 시작한 것이라고 하시더군요. 장사하는 중간에 잠시 자리를 옮기셨다가 다시 현재의 자리로 돌아오신 것이라고 하고 간판을 만들 당시의 시점에서 이전 가게의 세월을 합쳐서 30년이 었는데 지금은 사장님의 시간만 30년이 넘게 흐른 곳이라고 하네요.참 오래된 곳이군요.들어가면 대포집의 전형성을 살려주는 헐벗으신 언니들이 지긋한 눈빛으로 불쌍한 중생을 바라봐주고 계십니다.이런 곳에는 언니로도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오른쪽 구석에 쓸데없는 놈이 하나 있는데 저놈은 술맛떨어지게 하는군요. 아무래도 여성 고객을 잡고 싶어하는 주류회사의 뜻깊은 발로이리라 생각되지만... 여기에 언니들로만 이루어진 팀이 오는 것을 보지는 못했습니다..차림표의 가격은 착하네요~ 다만 이 사진은 08년도 5월의 사진이니 가격변동이 있을 수도 있을 겁니다.참 이 가격표 밑의 글을 잘 보시면 '1인당 1병만 쳐묵고 나가라'는 글이 있습니다. ..]]></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08 11:57:51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맛집찾아 삼만리]]></category>
			<title>[부흥국수] 의정부에서 먹어본 색다른 국수의 맛</title>
			<link>http://blog.empas.com/maliji/30869537</link>
			<description><![CDATA[부흥국수라는 곳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집에서 국수를 먹을때는 대부분 마트에서 사온 대형 메이커의 공장국수를 먹게 되고 국물을 잘 낸다는 식당을 가도 국수자체는 공장표 국수인데 이 부흥국수라는 곳은 그런 공장제 국수를 삶아 파는 곳이 아니라 전통 방식으로 면을 만드는 공장이라고 하더군요.TV에도 여러번 나와서 유명한 곳이라고는 하지만 인터넷 쇼핑몰에서 찾아본 부흥국수의 가격은 공장제 국수에 익숙한 양군에게는 상당한 가격인지라 포도나무밑의 여우처럼 생각하며 포기를 했었더랬죠.그러던 어느날 부흥국수를 시식할 수 있도록 부흥국수에서 만든 식당이 양군의 서식처와 가까운 의정부에 있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의정부라면 멀지 않은 곳이니 당장 달려가서 맛을 확인해봐야죠.^^여기가 부흥국수입니다.작은 가게로군요. &quot;여행길에 오며가며 부흥국수 한그릇 먹고갈까?&quot;가 정확한 상호가 되시겠습니다 ㅡ.ㅡ;;;;아니 &quot;한그릇&quot;이 정확한 상호일까요? 들어가면 한쪽벽에는 이렇게 TV에 출연했던 경력들이 주욱 늘어서 있군요.게다가!!!!벽에 걸린 사진으로도 모자란 것인지 테이블마다 이렇게 출연장면을 인화해서 미니 엘범을 만들어 놓으셨더군요.식당도 마케팅이 중요한 시대이기는 하지만 참 대단한 노력이다 뭐 그런 생각이 드네요.요기가 주방입구입니다.메뉴는 비빔국수, 잔치국수, 비빔메밀국수 딱 세가지입니다. 뭐 그렇다고요^^여기서 중요한 것은 두 가지입니다. 그림이 작아서 잘 안보이지만 온수통에 있는 &quot;육수 더 드실분은 가져다 드세요.&quot;라는 문구와 왼쪽위에 귀퉁이만 나와있지만 &quot;곱배기로 먹을 사람은 주문할때 이야기하면 돈 더 받지 않는다.&quot;이 이야기입니다.육수는 멸치육수인데 상당히 진한 맛을 내주는 육수인지라 몇..]]></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08 23:41:33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가고싶은 국내여행지]]></category>
			<title>[펌][실시간 지식] 동검도, 모든 배들은 검문을 받으라!</title>
			<link>http://blog.empas.com/maliji/30640314</link>
			<description><![CDATA[[지식노트] 동검도, 모든 배들은 검문을 받으라!&amp;#160;&amp;#160;&amp;#160;ynj555&amp;#160;/&amp;#160;08.09.18 15:13동검도, 모든 배들은 검문을 받으라!&amp;#160; 
&amp;#160;&quot;이봐라, 모든 배들은 이쪽 동검도에서 검문을 받도록 하여라!&quot;강화도는 11개의 유인도와 18개의 무인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중 동검도는 강화 동남방에 위치하고 있는 섬으로 옛날에 남해상에서 강화, 김포해협을 거쳐 한강을 통하여 서울로 진입하는 모든 배들을 검문하던 곳입니다. 반대로 강화도 서쪽에서 검문을 하던 곳은 서검도로 석모도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배를 2번 갈아타고 들어가야 합니다. 
&amp;#160;

				
&amp;#160;
물이차면 '섬', 물이 나가면 '육지' 
강화도는 항상&amp;#160;여행객로 북적입니다. 여행객들은 이미 잘 알려진 전등사, 석모도, 마니산 등등을 떠올리지만 동검도는 전혀 생소한 곳으로 가족 단위로 꼭 한번 들려볼만한 여행지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강화 본도와 동검도는 징검다리로 연결되어 바닷물이 들어오면 배로, 물이 나가면 징검다리를 이용해 진입하던 가깝지만 외딴 섬입니다. 
그래서 정작 강화 주민들도 못 가본 이들이 많다죠~ 
&amp;#160;
이곳에 가려면 강화대교나 초지대교를 건너면서 모두 해안도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해안도로를 타고 가천의대 이정표에 따라 달리다보면 좌측에 요즘 보기 힘든 승마장이 있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잠깐 말 한번 타고 신나게 해변을 달려보자. 아이들도 문제없다. 3살 이상이면 거뜬히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모든 안전장치가 되어 있고 쥔장이 함께 도와준다.) 
&amp;#160;
세월이 흘러 지금은 자동차로 아무 때나 갈 수 있으니 섬이 아니라 육지라고 해야 어울릴 듯싶지만 막상 섬에 들어가면 ..]]></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08 15:54:24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Custompla-프라모델]]></category>
			<title>[D-toys LAV Wheel set] 나오기는 했는데...킁</title>
			<link>http://blog.empas.com/maliji/30638508</link>
			<description><![CDATA[양군이 ASLAV를 만든답시고 작업을 하던 것이 있습니다.뭐 작업을 하다가 중간에 예비휠이 없다는 핑계로 중단이 된 물건인데 미루고 미루던 차에 국내의 신예업체인 D-toys에서 LAV용 타이어를 만들어 냈네요.이게 그 물건인데 &amp;#160;가격이 30,000dnjs...디테일이야 좋겠지만 가격이 ㅎㄷㄷ한 가격이로군요.갑자기 D-toys의 물건값이 비싸졌다는 느낌을 받게되는 건 어쩔수가 없습니다.차라리 이 가격이라면 조금 더 주고&amp;#160;&amp;#160;&amp;#160; &amp;#160; &amp;#160;LAV Tire and Wheel Set&amp;#160;&amp;#160;&amp;#160; &amp;#160; &amp;#160;Modern German Smoke Launch&amp;#160;&amp;#160;&amp;#160; &amp;#160; &amp;#160;T-72 MBT indvidual tracks&amp;#160;&amp;#160;&amp;#160; &amp;#160; &amp;#160;WWII Bristish/Commonwealth AFV Equimment set&amp;#160;Total Price :&amp;#160;WON 33,515.52이 구성을 사겠습니다.D-toys에서 야침차게 내놓은 물건이 양군의 해외구매를 부추키는군요...쩝아~ 돈이 문제인건가.....어쨌건간에 D-toys의 물건은 좋아보입니다.]]></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08 13:27:48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맛집찾아 삼만리]]></category>
			<title>[국수사] 롯데 노원점 식당가의 일식집</title>
			<link>http://blog.empas.com/maliji/30590854</link>
			<description><![CDATA[어머님께서 간만에 저녁을 사겠다고 하셔서 동네에서 먹을 만한 집을 찾다가 롯데백화점 노원점의 국수사로 갔습니다.
변두리 동네라는 곳은 고만고만해서 '회'라는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곧 술을 마신다와 동일한 이야기가 되는 것이 대개의 경우이지요.
대부분 광야처럼 넓은 방바닥에 앉은뱅이 탁상에 깔리는 회, 뭐 이런 컨셉인데 양군의 가족이래야 어머님과 양군 단 둘이니 둘이서 그런 광야로 가면 좀 휑한 분위기일 것 같기도 한데다가 주변이 다 술자리일터니 소음도 장난이 아닐 것 같아서 선택을 한 곳입니다.
 
가보니 역시나 스카이라운지인지라 전망은 참 좋더군요. 뭐 실은 늘 보는 동네의 야경이었지만 어쟀거나 지하철이 지나가는 모습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양군을 위한 도시락정식과 감기에 걸린 어머님을 위한 생대구지리입니다.
 

일단 제일 처음 나오는 양배추셀러드...
양상추도 아니고 다른 야채도 아니고 그저 양배추와 적채가 들어간 샐러드입니다. 새콤한 소스는 괜찮은데 원가절감의 노력일까요? 좀 아쉽기는 합니다.
그리고 나온 죽.
야채죽인데 꽤 괜찮았습니다. 쓸데없이 양을 많이 줘서 다음 음식을 먹기에 부담스러운 여느 일식집이나 횟집의 죽과는 다르게 딱 적당량(한 네 숟가락정도 됩니다.)이어서 부담없고 맛도 &amp;#44318;찬더군요.
그리고 왼쪽부터 튀김을 위한 폰즈와 대구를 찍어먹기위한 소스입니다. 
음... 일식집에서는 보기가 쉽지않은 한식반찬 4종세트가 나오는군요.
다른 반찬은 그럭저럭인데 저 오징어젓갈은 무척 맛나서 몇 번 리필을 하게 되더군요.
그런데... 양군이 일식집에서는 늘 술만 먹고 밥을 안 먹어서 기억이 없는데 다른 곳에서도 식사를 하면 저런 한식반찬을 주나요?
웬지 느낌이 정통 아메리칸 카우보..]]></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08 10:30: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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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양군의 雜說]]></category>
			<title>[해먹다] 해먹었시유 ㅠ.ㅠ</title>
			<link>http://blog.empas.com/maliji/30589727</link>
			<description><![CDATA[운전경력 12년에 몇 건의 어처구니없는 자잘한 사고는 있었지만 이번이 제일 큰 사고이겠군요.
집 주차장에서 차를 빼다가 해먹었습니다.
해먹고 났을때의 기분은 참담+어이없음 이더군요.
다른 곳도 아니고 집 주차장에서 차를 빼다가 혼자서 멀쩡히 있는 담벼락에 밀어넣다니.... 운전경력 12년에 집에서 할 일인가 하는 자괴감에 빠져서 한 20분 정도 아무생각없이 저 상처를 쳐다보기만 하다가 도로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쩝....
이거 피려면 얼마나 들까요?]]></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08 09:53: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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