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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일상의 여유]]> </title>
		<userid>lizzy7272</userid>
		<link>http://blog.empas.com/lizzy7272</link>
		<description><![CDATA[미국에서 앞날을 위해 열심히 꿈꾸는 구름^^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empas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pubDate>Fri, 09 Jan 2009 15:17:40 +0900</pubDate>
		<item>
			<category><![CDATA[일상의 공간]]></category>
			<title>까칠...까칠...ㅠㅠ</title>
			<link>http://blog.empas.com/lizzy7272/29279212</link>
			<description><![CDATA[전생에 고슴도치였나...가시가 끝없이 돋는다.예전같으면 그냥 쉽게 넘겼을 일을가시를 날카롭게 세운 말들을&amp;#160;죄없는 룸메이트에게&amp;#160;며칠 간 쏟아내고 나니미안한 맘이 들지만&amp;#160;마주치게 되면 또 심드렁하겠지.나이가 드니 누군가 한국에서 오는데&amp;#160;별 대책도 없이 비행기표부터 끊어놓고&amp;#160;&amp;#160;비행기 날짜를 얼마 안 남겨놓은 상황에서얼마간 같이 지내면 안되겠는가 물어오면(대개는 잠만 잘 거라고 하지만 밤늦게 오는 나로선그 시간이 집에서 편히 쉴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내 가족, 친구 아니고서는 짜증을 내게 된다.둘이 살기도 비좁아터진 집.&amp;#160;물건 둘 공간이 없어 이리저리 머리굴려야 하는 집.부엌도 없이 키친시스템만 있는 집인데거의 매년 한 두 번씩 되풀이되는 손님맞이는 이제 정말 지쳤다.이럼 안되는데 하면서도 상대방이 하는 게경우가 아니다 싶으면&amp;#160;삐끗하는 이놈의 성격...렌트비를 주신다해도 싫으니 어쩜 좋으니...다른 사람도 아니고 어머니라는데...계실 곳이 없는 건 아니지만 주무시긴 불편해서우리 집에 일주일에 두 세번만 있자는 건데...한 달이라는 기간이 생각만해도 끔찍하게 느껴지니&amp;#160;내가 정말 지치긴 지쳤나보다.이런 내가 정말 싫다.]]></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08 10:40: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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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음악이야기]]></category>
			<title>Marry Me - Ellegarden</title>
			<link>http://blog.empas.com/lizzy7272/28738381</link>
			<description><![CDATA[처음에 이 음악을 들었을땐 이 노래를 부르는 그룹이 일본인 그룹일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다.어쩐지 미국식 영어발음은 아닌데? 하는 부분은 있었지만아주 미미했기때문에 ...그리고 이 앨범 재킷때문에...(이걸 실을까 말까 잠깐 고민했다..좀 별로라서..)그런데 일본인 그룹이란다.다른 노래를 들으니 역시나 일본어로 노래도 한다.아이튠즈 스토어에서 항상 CHAGE &amp;amp; ASKA만 샀었다가2~3년 전에 이 그룹을 발견하고는 들어보니 좋아서 당장 질렀다.(하긴 X Japan의 싱글도 올라왔다고 해서 곧바로 샀는데...일본은 아이튠즈스토어가 있어서 그런지 미국 아이튠즈 스토어에도 일본음악은 찾아보면 제법 있다. 한국가수라고는 무명가수 몇 명하고 에픽하이 옛날 앨범, 하하의 옛날 앨범밖에는 못 봤다. 한국 아이튠즈 스토어, 포기했다는 소문이 들리던데진짜 포기한 거야? 잡스아저씨? ㅠㅠ)암튼 아이팟으로 늘 듣는 애청곡중 하나...한국에서도 CF에서 많이 쓰이는 모양이던데...즐거운듯한 멜로디와는 달리 가삿말이 조금 슬프기는 하지만...그래도 오늘 같이 화창한 날 센트럴 파크를 걸으면서 들어도 어울리려나? ^^]]></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08 01:49:57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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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음악이야기]]></category>
			<title>요새 푹 빠져 있는 음악...</title>
			<link>http://blog.empas.com/lizzy7272/28728987</link>
			<description><![CDATA[원래 난 가요를 거의 안 듣는 편이다.허구헌 날 노래해대는 사랑타령에 질려서..그 멜로디가 그 멜로디인 노래에 질려서..한 마디로 말하면 상투적인 걸 아주 싫어한다.어느 정도냐하면 작년에 사촌동생이 와서&amp;#160;한참 가요프로를 다운받아 볼 때도&amp;#160;난 보지도 않았고 관심도 없었다.어쩌다 듣게 되는 가요들도 예전이랑 똑같네..난 징징 짜는 건 딱 싫어해~하면서 무시했다.하지만 밖에 나갈 땐 하다 못해바로 옆에 있는 수퍼에 갈 때도&amp;#160;항상 습관적으로 아이팟을 귀에 꽂고 다닌다.하루종일 꽂고 다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잘 때도 들으면서 잔다.그럼 무엇을 듣고 사느냐...주로 탱고나 재즈, 클래식, 뮤지컬 아니면 J-Pop이다.옛날에는 락이나 뉴에이지도 많이 들었었는데역시 음악에 관한 취향은 시간이 가면 변한다.그렇다고 누군 어떻고 하는 전문지식을 내놓을 정도는 아니고한 아티스트에 꽂히면 그것만 닳고 닳을 때까지 듣는 정도이다.가요는 신해철이후로 꽂혔다는 표현을 쓸 만한 가수가 없었다.아주 간혹가다가 이소라의 음반이나 이현우의 음반을 하나씩구입한 적은 있어도 그들만 정말 하루종일 듣고 있을 만큼좋아하진 않았다. 최근엔 김동률의 &quot;Monologue&quot;를 구입했으나단 2주만에 질려버렸구...그런데 어쩌다가 아이돌인 빅뱅에 꽂혔는지....우연히 다운받아본 놀러와가 계기가 되어 그들의 음악이 궁금해졌고급기야는 그들의 자료를 찾아보다 못해 이젠 앨범까지 기다리고 있다.어리긴 해도 실력도 있고 상투적이지 않고 듣기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amp;#160;힙합이라곤 하지만 색다른 그들의 음악이 나에겐 아주 매력있다. 그리고 흐뭇하다.내가 좋아하는 한국그룹이 오랫만에 생겨서...나이들어서 쓰려니 쑥스럽구..내가 미쵸...진짜....]]></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08 11:24: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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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의 공간]]></category>
			<title>이모의 죽음</title>
			<link>http://blog.empas.com/lizzy7272/25544745</link>
			<description><![CDATA[우리집에는 근 30년이 넘도록 집안의 장례식이라는 게 없었다.내가 태어나고 나서 치뤄진 마지막 장례식은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다.그때가 막 &amp;#160;돐 지났을 때 정도이니 아마도 그날 난&amp;#160;누군가의 손에 맡겨져서 장례식장 근처도 못가봤으리라 생각된다.중, 고등학생일때 동네 지인들 장례식이 두어 번 있었는데엄마에 의해서 저지당하거나 평일이어서 학교에 가야 했기에&amp;#160;내 기억속에 장례식이란 없다.몇 일전,아침에 라스베가스에 계신 이모부의 전화를 받았을때&amp;#160;믿어지지 않았다. 울음도 나오지 않고 멍했다.이모부는 미국인이신지라 한국어를 할 수가 없어서한국의 가족들에게는 내가 곧바로 연락했지만&amp;#160;그 이후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한참을 멍하니 있었다.간암으로 7~8개월을 앓고 계시던 이모였다.새벽에 평온히 주무시면서 가셨단다.&amp;#160;그 보다 한 이틀 전쯤 이모부가 모두 마음의 준비를 시키려고전화하셨는데 그때도 멍했다.7~8월에 이모와 마지막으로 통화했을 때도 괜찮다고 하셔서 마음 놓고 있었는데엄마한테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아 말하는데도 용기가 필요했다.엄마도 할머니한테 차마 말씀 못드리겠다며 울먹이신다.연세가 여든이 넘으신 울 할머니는 정정하시지만자식을 잃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나중에 들었는데 할머니는 어렴풋이 알고 계셨단다.일주일전쯤 외할머니가 이모와 마지막으로 통화하셨을때&amp;#160;이모가 이제 갈 것같다고 하셨었단다.&amp;#160;그 담날이 크리스마스 전날이기도 해서&amp;#160;평소엔 뻣뻣하고 친구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울 막내녀석이&amp;#160;칼퇴근을 하고 과자랑 케&amp;#51084;을 잔뜩 사왔단다.&amp;#160;엄마 기분좋아지라고...밤엔 매년 가는 자정미사에 참석해서 동생은 성가..]]></description>
			<pubDate>Sun, 30 Dec 2007 04:22: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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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음악이야기]]></category>
			<title>Kissin과 Boston Symphony Orchestra의 공연 예약~</title>
			<link>http://blog.empas.com/lizzy7272/23397318</link>
			<description><![CDATA[내년 4월 12일에 있을 키신과 제임스 레바인이 지휘하는 보스턴 심포니의 티켓을 예매했다.
9월 4일날부터 판매개시해서 분명 일주일 전 114불짜리 티켓이 있는 걸 보았는데개시 삼일 만인 어젯밤 표를 사려고 웹사이트에 들어가니&amp;#160;95불짜리가 제일로 비싼 걸로 나와있었다.&amp;#160;잘못 봤었나?하며 명품은 안 사도 이런 데는 아낌없이 호강해야 된다는 생각에&amp;#160;(지난 번 키신의 카네기홀 공연을 보면서 후회했다. 그것도 두번째로 비싼 티켓이었지만...울엄니왈...&quot;맨 앞이었대도 연주자 뒤통수만 보면 뭐하니? 피아노인데...작정했으면 &amp;#160;팍팍 써서 피아노 치는 모습을 봐야지! &quot;라고 말씀하시며 염장질러주시는 통에..ㅠㅠ)텅빈 지갑을 털어 사려고 하는 찰나, 제시하는 자리가 오른쪽 앞 구석자리인게 영 맘에 안 들어&amp;#160;포기하고 오늘 아침에 티켓판매원한테&amp;#160;맘에 드는 자릴 달라고 부탁하려고 전화했는데&amp;#160;좌석배치도를 보며 얘기하는 도중 &quot;엉? 이거 가운데지만 뒷자리인데?1st Price 좌석이 아닌 것 같은데?&quot; 했더니 이미 다 팔렸단다. 이틀도 안돼서...(.ㅡㅡ)다른 때는 느려터진 미국인들이 왠일이냐구... ㅠㅠ후회하기에는 이미 늦어버렸다. 어쨌거나 보스턴에서의 연주회를 예매했으니이젠 버스표와 호텔을 알아보기만 하면 된다. 보스턴 심포니 홀은 전철역 옆에 있는 것&amp;#160;같아서 나같은 뚜벅이 관광객이 다니기에도 좋은 것 같다.&amp;#160;그 날은 Brahms의 밤이 될 예정이다. 제3번 교향곡과 피아노 콘체르토 1번을 연주한다고 한다.그러나 내가 가지고 있는 브람스 음악은 1번과 2번 교향곡뿐...문자그대로 가지고만 있었다..=.=그나마 1번은 일본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나와주니 조금 친숙할 뿐...아..]]></description>
			<pubDate>Sun, 09 Sep 2007 02:43: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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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영상이야기]]></category>
			<title>경성스캔들을 보면서..</title>
			<link>http://blog.empas.com/lizzy7272/22803665</link>
			<description><![CDATA[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내가 요즈음 열심히 보고 있는 경성스캔들에서 나오는 말이자 드라마의 전반적인 느낌이다. (지금의 내 인생에 구구절절 와닿는 말이기도 하지만...)우리는 19세기 말부터 1945년 해방될때까지 일본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다.그 시절을 이야기하자면 일본을 빼놓고는 할 수 없으며 당연히 독립투쟁은양념정도라도 들어가 주어야 할 것이다. 무겁게 그려질 가능성이 충분한이 시대의 이야기를  중심을 잃지 않으면서도 때론 눈물과 전반에 깔린 현대적인웃음들이 이토록 조화롭게 어우러져 마치 한편의 희극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정말 유쾌한 새로운 시도의 퓨전 드라마이다.어찌보면 고리타분하고 진부하기까지 한 소재를 이렇게 맛깔나게 그려내는 건 작가와 연출자의 특별한 궁합과 용기없이는 힘들다.어설픈 일본어 연기와  의상이 간간이 눈에 거슬리기는 하지만 적역인 네 주인공과 다른 조연들의 환상의 호흡과 의도된 과장연기는 노래만 없다 뿐이지 마치 뮤지컬을 보는 듯 하다.세심한 구성과 세련된 화술, 탄탄한 스토리, 이야기를 풀어가는 능력까지도 시청률이 낮아서 안타깝지만 개인적으론 동시간대의 타드라마들보다 좋았다.앞으로도 이런 유쾌하고도 멋진 도전의 드라마가 계속 생겨나기를...김 수현작가도 꼭꼭 챙겨보신다면서 나랑 같은 칭찬을 하셨더군...특히 속이 시원한 마지막 줄...&quot;그놈의 시청률에 연연하지 마라. 훌륭한 도전이었고 멋진 드라마로 남을 것이다&quot;라는~독설로 유명하신 분이시지만 그분의 수필을 읽고 나서부터  분명하고 솔직한 성격이 참 맘에 들어서 좋아하는 분이다. 자고로 입 독한 사람치고 뱃속 검은 사람 없다였던가...이런 옛말이 생각난다.&amp;#160;]]></description>
			<pubDate>Thu, 09 Aug 2007 14:07: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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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의 공간]]></category>
			<title>작년에 놀러갔던 Pocono의 친구집</title>
			<link>http://blog.empas.com/lizzy7272/21338573</link>
			<description><![CDATA[Pennsylvania에 Pocono란 곳이 있다.주로 겨울에는 스키로 여름엔 별장이 많은 휴양지로동부에선 유명한 곳이다.이런 곳에 단짝 친구부부가 작년에 아담하고 예쁜 집을 샀다.뉴욕에 살면서 일하고 주말엔 여기서 보낸다.앞에서 보면 3층인데 뒤에서 보면 2층인 집이다.가운데엔 나선형(?) 계단이 있고 아래층엔 또 거실이 있다.친구가 찍어준 내 사진을 올려보았다.밤에 잘때 밖에 있는 베란다에 발자국소리가 나더라도사슴이 걸어다니는 것이니 놀라지 말란다.그 말처럼 아침에 일어나니 집 앞에 사슴 두마리가 앉아있다.낮엔 호수에서 보트로 시원하게 드라이브를 했다.넓디 넓은데 인공호수란다. Private Town이어서 그런지정갈하고 사람도 적당히 있으면서 좋았다.한가지 단점이라면 흐릿한 날씨였다는 것..ㅠㅠ남편 친구도 같이 와 있었는데 저녁엔 둘이 호수로 수영을 하러 갔다.그 사이 우린 집에서 필요한 가구를 만들고...재미있었다. ㅋㅋ모두 돌아온 후엔 맥주와 와인파티를 하고 꿈같은 이틀째를 보낸 후담날 Pennsylvania의 이곳 저곳을 구경하면서 집으로 왔다.올 8월에 County Fair한다고 놀러오라고 해서 동생데리고 또 가기로 했다.또 꿈같은 주말을 보낼 생각에 벌써부터 즐겁다~~]]></description>
			<pubDate>Mon, 11 Jun 2007 05: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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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과컴이야기]]></category>
			<title>얼른...</title>
			<link>http://blog.empas.com/lizzy7272/20940820</link>
			<description><![CDATA[웹호스팅 컴퍼니를 빨리 선정해서 계좌를 트고 해야지...
전에 쓰던 웹호스팅업체에 돈을 못냈더니(컴터상의 이유로 미루다가 까먹었다..ㅠㅠ)그동안 올렸던 음악이나 영상들이 홀라당 날아가버렸네..사실 이 얘기를 하자면 또 빌게이츠를 뭐라고 안할 수가 없다는..ㅡㅡ울나라 대부분 웹들이 여기저기 덧칠해놓은그넘의 액티브 X 기능땜시 돈을 못내서리...맥 사용자인 나는 돈을 내려고 해도 너무 번거로웠다..케먹에서 제공하는 맥하드는 용량도 작고 너무 비싸고...결국은 마이크로소프트도 액티브X는 실패한 기능이어서포기했건만 울나라 웹들은 그동안 들인 돈이 너무 많아서유저들이 비스타로 해보려다가 호환이 안되니 다시 XP로돌아가는 것 같은 분위기...그래도 포탈업체들이 하나 둘씩 액티브X의 지옥에서빠져나오겠다고 선언들을 하고 조금씩 바꿔주는게 눈에 보이니행복하기는 한데...잃어버린 내 자료들은 어떻게 해야 하지??]]></description>
			<pubDate>Sat, 02 Jun 2007 23:30:49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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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의 공간]]></category>
			<title>지금 계획중인 일들...</title>
			<link>http://blog.empas.com/lizzy7272/20193666</link>
			<description><![CDATA[6월에 Lang Lang의 콘서트보기...리카르도 무티가 지휘하는 뉴욕필과 같이 공연하는데난 아직 이름만 들었지 랑랑이나 리카르도 무티의 공연을 실제로 본 적은 없다.겉모습만 보고 랑랑이 내또래겠거니 생각했다가 1982년생이라는데 놀라버려서...-_-::무려 키신보다 11살이나 어리다는...ㅎㅎ사실 3월에 카네기홀에서 다니엘 바렌보임 지휘하의 비엔나 필과랑랑의 협연이 있었더랬다. 이것도 볼까하던 중 날짜를 홀라당 잊어먹고 당일에서야 생각나서 카네기홀에 전화하니 한 표가 남아있다길래 5분만에 후다닥 뛰어갔는데도 이미 매진... _- -:: 전화로 사두었으면 좋았을걸...6불을 아끼려다가 ................... 못봤다.-_-친구가 랑랑의 콘서트가 너무 재미있었다며 적극 추천하던데....난 지난 번 카네기홀의 키신의 멋진 앵콜 퍼레이드에 완전히 반해서 
아직까지 헤어나질 못하고 있는 중....
내 동생은 랑랑은 아주 좋은 연주자지만 좀 제멋대로 치는 경향이 있다며난 피아노 콘서트는 첨이니 정석대로 들으려면 키신부터 보라고 하더라구.....(내동생도 키신의 팬이당 ~~ ㅋㅋ)내년 4월엔 보스턴 관광 계획중...키신을 보러 가는 겸사 겸사해서 1박2일로 사촌동생 데리고 다녀오려구 계획을 잡았다 ㅋ키신과 제임스 레바인 지휘하의 보스턴 심포니의 협연을 놓칠 수는 없으니깐...주말이기도 하고 내가 보스턴을 가본 지도 오래되서(것두 당일코스로 후다닥..)이번엔 좀 여유를 갖고 돌아보려구 한다.근데 내가 차를 운전못해서 버스나 기차로 갔다 와야 하는데....지금부터 꼼꼼히 살펴 볼 예정~~내가 이 이야기를 했더니 내동생 왈,&quot;언니가 옛날에 신해철 좋아했던 때가 생각나네~그때도 한참동안 무지 좋아했잖아? 몇 년간 앨범 죄다 사모았지? &quot;이봐 이봐~ 난 신해철 콘서트는 한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07 09:14:20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음악이야기]]></category>
			<title>PIANO EXTRAVAGANZA: THE VERBIER FESTIVAL &amp; ACADEMY CONCERT</title>
			<link>http://blog.empas.com/lizzy7272/20115930</link>
			<description><![CDATA[DVD를 사버렸다.PIANO EXTRAVAGANZA: THE VERBIER FESTIVAL &amp;amp; ACADEMY CONCERT키신에 흠뻑 빠져서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연주회.&quot;몬스터 콘서트&quot;라고 불리는 이 공연은 2003년 7월 22일에 스위스에서 열린 베르비에 페스티발 1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다.최고로 유명한 8명의 피아니스트들이&amp;#160; 한자리에 모여서 8대의 피아노로 주옥같은 음악들을 선보이는데 그야말로 후덜덜이다.내가 좋아하는 키신은 물론이고 마르타 아르헤리치, 랑랑, 제임스 레바인, 엠마뉴엘 액스, (여기까진 적어도 이름은 알던 피아니스트들)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 클로드 프랑크, 니콜라스 앤젤리크, 슈타판 세야등이다.피아니스트들뿐아니라 기돈 크레머, 사라 장, 미샤 마이스키, 바딤 레핀등이 포진한벌스데이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도 함께 공연한다.마지막에 바바라 핸드릭스와 이 페스티벌의 주창자인 그녀의 남편도 나오고...세기의 거장들을 함께 끌어모아&amp;#160;공연한다는 건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공연 자체는 피아노가 넘 많아서 각 연주자들의 실력을 제대로 느낄 수는 없지만그래도 이들을 다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상할 만한 가치가 있는 DVD다.무엇보다 이 시대의 가장 주목받는&amp;#160; 피아니스트인&amp;#160; 키신과 랑랑이 나란히 앉아연주하는 것도&amp;#160; 특별한데다 진지한 키신의 너머로 오버해주시는 랑랑의튀는 행동들이 재미있다. 눈에 띄는 퍼런 중국옷까지 입고 나와자꾸만 키신을 가리는 흠이 있지만...ㅡㅡ::Rimsky-Korsakov - The Flight Of The Bumblebee - 8 pianos]]></description>
			<pubDate>Mon, 14 May 2007 10:38:05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음악이야기]]></category>
			<title>Evgeny Kissin의 카네기홀 연주 감상기</title>
			<link>http://blog.empas.com/lizzy7272/20075625</link>
			<description><![CDATA[5월 3일 공연 당일...


시간이 아슬아슬해서 늦을까봐 조마조마해하면서 카네기홀에 도착했다.


암표상들까지 등장해 카네기홀앞에서 표를 두 배로 받고 팔고 있는 걸 보고무척 놀랐다. 이론...니들땜에 내가 두 달동안 표 를 못구해서 맘졸였단 말이지!! +_+



다행히 늦지 않아서 여유를 가지고 자리를 찾아 앉을 수 있었다. 


예상했던 대로  맨 앞 줄... 자리는 예상했던 것보다 후미지진 않았지만 생각대로 뒷모습만 보이는 자리였다. -___- 


전에 카네기 홀에 갔을 땐 맨 뒷자리여서 전체 공간의 크기를 못 느꼈었는데


맨 앞에서 보니 생각보다 크진 않았지만 홀 안은 화려했다. 





무대위에도 좌석들을 갖다 놓았는데 그게 제일 비싼 자리였던 것 같다.


내 앞 무대위에 앉아 있던 사람들은 대가족이던데.... 2000불은 훨씬 넘게 썼을 게다. 돈도 많지...

할아버지 할머니에 아이들까지 10명은 넘어보이던데...


내 옆 중앙에는 저널리스트나 기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펜과 수첩을 쥐고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앉아있었다. 




8시가 조금 지나서 키신이 빠른 걸음으로 등장했다.

머리는 여전히 부스스했지만 조명 바로 아래라 그런지 피부도 더 하얘보이고 

서울공연때는 살쪘었다고 하는데 그다지 쪄 보이지도 않고...

앉자마자 시작되는 슈베르트의 소나타 , E Flat Major, D. 568. 
원래 잘 알려지지 않은 곡이라고 하는데 무척 아름다웠다.
베에토벤의 Thirty-two Variations on an Original Theme in C minor에서는 절정이었다. 
선율의 웅장함이라던가 박력이 굉장했다.  모두들 브라보를 외치며 기립박수를 쳤다.
좀 지루하게 느껴졌던 브람스의 Six Pieces, Opus 118는 젊은 피아니스트가  
완벽하게 소화해내기는 무척 어..]]></description>
			<pubDate>Sat, 12 May 2007 11:48:44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음악이야기]]></category>
			<title>Evgeny Kissin의 카네기홀 연주 티켓 구매 분투기</title>
			<link>http://blog.empas.com/lizzy7272/20074719</link>
			<description><![CDATA[작년, 이웃님이신 미니주니님이 키신 공연 관람기를 올리신 걸 보고 이렇게 대단한 연주가라면 한 번 가봐야겠다고 마음먹었었다.이때까지 난 피아노음악에 관심이 없어서 얼굴과 이름만 알았지 그의 연주는 거의 들어본 적이 없었다.어떻게 그를 알고 있었느냐하면 거의 이십년 전...집에서 꾸준히 구독하던 객석과 음악동아에 신동이란 수식어를 달고 사진과 함께 오르내리던 인물이 키신이었다. 나이도 나보다 별로 많지 않은데다천재라는 각종 타이틀과 순수해보이는 얼굴에서 난 단번에 그의 이름을 기억해버렸다. 정작 나 자신은 피아노는 칠 줄도 모르면서 신동이라는 타이틀에 아마도 그를 무척 동경했었나보다. 그런데 클래식을 찾아듣는 편은 아니었기에 나의 이상은 거기서 멈추었고 세월은 흘렀다.그리고 2007년, 미니주니님이 주신 정보를 기억해두었다가 올 1월말인가에 티켓을 구입하려고 웹싸이트에 가보니완전 매진이었다. 젠장...5월 3일 공연인데 하루뿐이라 그런가?... 투덜대며 그 담날부터 핸펀에 전화번호를 저장해두고 생각날때마다 카네기홀 박스오피스에 전화를 해대기 시작했다. 오늘은 티켓 나온거 없어요? 하면서...카네기 홀 직원도 &quot;나올 수도 있으니까 계속 노력하세요...&quot;라는 말을 계속해야 하는 상황이 지겨웠을 게다. 나만이 아니었던 것 같으니...꼬박 이러기를 두 달... 드디어 전화로 96불짜리를 살 수 있었다. 수수료 합쳐서 102불.앞쪽 자리라는 것만 듣고 샀는데 집으로 날아온 걸 보니 A줄 13번째 좌석이었다...이론...A줄이면 맨 앞 줄이잖아...보다가 목 아플텐데?  더구나 13번째면 뒷모습만 보이겠구나...-_-나의 예감은 적중했다.  이런 건 너무 적중이 잘 된단 말야 ... .-________-]]></description>
			<pubDate>Sat, 12 May 2007 10:09:18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일상의 공간]]></category>
			<title>이웃님들...</title>
			<link>http://blog.empas.com/lizzy7272/20073728</link>
			<description><![CDATA[구름이 돌아왔어요...
그간의 적막을 깨고...
갑자기 사라져서 놀라셨지요?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어요. 
뭐 그리 외형적으로 큰 일은 아니고 누구도 도와줄 수 없는 저 혼자 해결해야 하는 저만의 문제였지만... 
정신적으로 힘든 일들이라 조금 많이 힘들었지만 이제 좋아졌어요...
그동안 걱정끼쳐드려서 죄송해요. 무소식이었기에...
다들 잘 지내시는지 궁금했지만 
제 블로그조차 들여다보지 않게 되더라구요.
이젠 기운도 되찾았고 또 예전처럼 해보려구요...
간간이 일기를 써볼까 합니다.이젠 자주 찾아뵐께요 ^^]]></description>
			<pubDate>Sat, 12 May 2007 09:57:49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일상의 공간]]></category>
			<title>Strawberry Fields</title>
			<link>http://blog.empas.com/lizzy7272/14062636</link>
			<description><![CDATA[지난 주말 센트럴파크에 가는 길에
아빠가 존 레논이 살던 집을 보고 싶다고 하셔서
갔었습니다. 저도 처음 가봤는데 작은 성 비슷하더군요.
사진찍을 생각은 미처 못했습니다 ^^::
이 아파트앞에서 살해당했고 지금도 오노 요코가
살고 있다고 하네요...

다음에 간 곳은 스트로베리 필즈입니다
오노 요코가 존 레논을 추모하려고 센트럴파크내에 
만든 장소랍니다. 작은 오솔길을 걸으니 이게 나오더군요.
여기에 아직도 많은 추모객들이 사진도 찍고 꽃도 갖다놓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진기들을 제치고 저도 한 컷~!




돌아오는 길에 센트럴파크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직 다이어트에 성공을 못해서 사진은 쬐끄맣게~~ ㅡㅡㅋ
아마 이 여름이 갈 때즈음엔 공개할 수 있으려나^^::]]></description>
			<pubDate>Fri, 26 May 2006 10:46:36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일상의 공간]]></category>
			<title>음악회 티켓을 예매하다~</title>
			<link>http://blog.empas.com/lizzy7272/13478425</link>
			<description><![CDATA[어제...집으로 돌아오다 우연히 발견한
링컨센터에서의 연주포스터

지휘자 : Mstilav Rostropovich
바이얼린 : Maxim Vengerov
New York Philharmonic Orchestra
일시 : 4월 19, 20, 21, 22일
장소 : Avery Fisher Hall
연주곡목 : Shostakovich Violin Concerto No.1
Shostakovich Symphony No.10

연주회라는 걸 가본 지가
언젠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너무 오래되서
2005~2006시즌이 끝나는 5월이 가기전에
기필코 클래식 공연을 한 번 보리라 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음악가들~~
이 사람들을 가까이서 실제로 볼 수 있다니
이보다 더 좋은 공연이 ^_^
거장 로스트로포비치도 그렇지만
특히 막심 뱅게로프~!! ^^*

집에 와서 곧장 인터넷으로 5불 더 주고
22일 티켓을 예매해버렸다...
(결정적으로 미니주니님의
키신연주감상기를 보고 부러워서~~^^::)

근데 너무 좋아서 가장 중요하지만
그냥 지나쳐버린 것 한 가지..
Shostakovich가 누구더라? -_-:;
찾아보니 러시아작곡가인데
왠지 난해할 것 같은 ...-_-
좌석도 어쩌면 거의 맨 앞일지도 모르는데;;;
듣다가 졸면  어쩌지?.....^^::;;]]></description>
			<pubDate>Fri, 14 Apr 2006 10:52:59 +0900</pubDate>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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