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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꿈꾸는 영혼과 커피를 마시며...]]> </title>
		<userid>lbjk64</userid>
		<link>http://blog.empas.com/lbjk64</link>
		<description><![CDATA[꿈꾸는 영혼을 가지고 열심히 부지런히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이야기들을 펼쳐나가는 커피향 진한
카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empas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pubDate>Wed, 03 Dec 2008 04:56:44 +0900</pubDate>
		<item>
			<category><![CDATA[문학과 음악]]></category>
			<title>가난한 시대 풋풋한 정으로</title>
			<link>http://blog.empas.com/lbjk64/31201045</link>
			<description><![CDATA[풋풋한 정으로 

 
빈 쌀독이 가난한 기둥으로 
삐걱거릴 때 
식솔(食率)들의 칭얼대는 
곤궁함이야 저만치 밀쳐놓고 
쪽머리 아주까리 기름발라 
그렇게 곱던 시절 수줍음 살며시 꺼내어 
꼭 하루만인들, 
허기진 뱃속 풋풋한 정으로 채워주면 
대물린 걸신(乞神)이라도 
보챔을 덜할까? 


- 박종영 
 
 
=&amp;gt;
고향으로 내려오는 도중 천안아산역에서 스쳐 만났던 멋진 시.. 
풋풋한 정으로라는 제목의 시였다.. 

가난의 귀신이 빈쌀독에 들어앉아 바가지를 긁는다. 
풋풋한 정으로, 우리네 작은 사랑으로라도 서리서리 달래어 
종내에는 귀신이 빈 쌀독을 채워줄것이라는 희망의 물길을 터놓고자 하는  
마치 어릴 적 좋아하던 동화같은 내용의 시였다. 
경제가 어렵고 시대가 암울할수록 아름다운 사람들의 정이 
더욱 그리운 법이다..]]></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08 00:13:27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토픽잡설]]></category>
			<title>일본의 노벨상 수상</title>
			<link>http://blog.empas.com/lbjk64/31106163</link>
			<description><![CDATA[[기고] ''저녁 6시 이후''가 선진화돼야 한다 
 
일본 열도가 떠들썩하다. 이틀 연속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니 그럴 만하다. 물리학상은 3명 모두 일본인이었고, 화학상은 일본과 미국의 학자들이 휩쓸었다. 그 바람에 우리 한반도도 떠들썩했다. 내용은 좀 달라서, 왜 우리는 일본처럼 될 수 없느냐는 주제로 요란했다. 
일본은 되는데 한국은 왜 안 될까? 결론은 하나다. 열심히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간을 쏟지 않았기 때문이다. 모든 성과는 노동시간에 비례한다. 일본인이 특별히 우수해서가 아니라면 연구한 시간이 더 많았기 때문에 노벨상을 휩쓰는 거다. 그뿐이다. 

한국인은 선진국 사람보다 훨씬 덜 연구하고 공부한다. 한국 성인 1인당 독서량이 192개국 중 166위라는 UN 통계가 이를 입증한다. 한국인들은 이 부족분을 인맥과 로비와 '배째라'라는 저돌성으로 충당하며 사는 것 같다. 
대한민국은 '소모임의 박람회장'이다. 한국인의 모임 성격은 딱 두 가지다. 친목모임 아니면 접대모임이다. 
친목모임은 과거지향적이다. 같은 곳에서 태어난 이들의 향우회, 같은 해 태어난 이들끼리의 (동)갑계, 교문을 같이 드나든 사람들의 동문회, 미국 같이 다녀온 직장인들의 찬미회, 시청 총무과를 거친 공무원들의 총우회, 배낭여행에서 만난 젊은이들의 배사랑회…등등 우리들의 소모임은 과거 어느 한때의 인연을 매개로 한다. 당연히 주된 활동과 이야기도 미래보다는 과거를 향한다. 접대모임은 안면 터서 청탁하는 것이다. 고위험 사회에서의 '보험'들기다. 공식적으론 안 되는 일을 사사롭게 해결하는 모임이다. 거의 매일 저녁 접대하고 접대받는 분들도 부지기수다. 
밥 먹고 술 먹고, 1차 가고 2차 가고, 노래방 가고 찜질방 가고, 폭탄주 마시고 건배하고… 공무원이건,..]]></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08 12:44:45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골프]]></category>
			<title>골프스윙 동작의 과정 7가지</title>
			<link>http://blog.empas.com/lbjk64/30840341</link>
			<description><![CDATA[[지식노트] 골프스윙 동작의 과정 7가지   jcwkdy / 08.01.12 23:58
  
			 스윙의 단계란? 
 
 스윙을 하기 위한 준비에서부터 클럽을 이용하여 공을 임팩트하고 난 후 피니시 동작까지 전체적인 동작을 말한다. 즉, 공을 날려 보내기 위하여 자세를 취하는 것을 어드레스(address) 또는 셋업(sep up)이라고 하며, 공을 임팩트하기 위하여 클럽을 뒤쪽으로 가져가는 동작을 백스윙(back swing)이라고 한다. 
그리고 클럽이 정점에서 멈추어 있는 상태를 톱 스윙(top swing)이라고 하며, 공을 임팩트하기 위하여 클럽 헤드를 공쪽으로 내려오는 과정을 다운스윙(down swing)이라고 한다. 
또한 클럽 헤드가 공을 맞추는 것을 임팩트(impact)라 하며, 임팩트 후 클럽 헤드를 목표 방향으로 휘둘러 주는 동작을 폴로 스로우(follow throw)라 한다. 
그리고 스윙의 마무리 동작을 피니쉬(finish)라 한다. 
 
① 어드레스(ADDRESS), 셋업(SET UP)   셋업 자세는 스윙의 5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할 만큼 매우 중요하다. 셋 업 자세에서 몸의 방향이 잘못되어 있으면 미스 샷으로 연결되기 쉽다. 에서 보면 몸의 방향이 목표 지점과 평행선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다리선 무릎선, 허리선, 어깨선이 목표 지점과 평행을 이루고 있다. 상체와 하체가 알맞은 정도의 각도를 이루고 있으며 무릎의 굽힘도 적당하다. 
상체의 등줄기는 일직선이 되도록 펴준다. 양발은 어깨 넓이 정도로 편안하게 넓혀 준다. 볼은 왼발 뒤꿈치 앞 연장선상에 둔다. 체중은 오른발과 왼발의 비율을 60:40 정도로 오른발에 약간 더 실어주고 볼을 위에서 비스듬히 쳐다본다. 
머리는 옆으로 기울이지 말고 정면을 향한다. 양손은 왼쪽 무릎 안쪽에 위치해 있고 양쪽 어깨와 손목이 역삼각형으로 유지되고 있다. 
하체는 지면에 단..]]></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08 23:43:16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골프]]></category>
			<title>우즈의 스윙코치- 팁</title>
			<link>http://blog.empas.com/lbjk64/30714528</link>
			<description><![CDATA[[가을엔 굿샷!] `황제샷`의 힘 ‥ 바로 이거야! 

골프 '황금 시즌'이 오고 있다. 
9월과 10월은 날씨,잔디,그린 스피드 등 골프를 하기에 연중 최상의 조건을 나타낸다. 
그 황금기에 스코어도 내고 건강하게 플레이하는 길은 없을까.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골퍼들이 참고할 만한 사항을 타이거 우즈의 스윙코치인 행크 해니(50)와 미국 내 저명한 의사들의 말을 빌려 소개했다. 

&amp;lt;스윙코치 행크 해니가 우즈한테서 배운 10가지 &amp;gt; 
 
○'루틴'을 고수한다:우즈는 정확히 티오프 50분 전에 연습장에 나타난다. 

그리고는 짧은 피치샷으로 몸을 풀기 시작해 다른 클럽으로 옮겨간다. 
이는 대회 때마다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루틴이다. 
샷이나 퍼트를 할 때도 매번 일관된 동작을 반복한다. 

○사소한 것에 주목한다:그날의 '핀 위치도'를 입수한 뒤 연습장으로 간다. 
특히 파3홀의 경우 핀 위치에 따라 칠 클럽을 생각하고,그 클럽을 집중 연습한다. 

○연습스윙은 100% 실제 샷처럼 한다:샷을 하기 앞서 하는 연습스윙은 실제 해야 할 샷을 머릿속에 그리고 온 신경을 집중한다. 

○모든 정보를 이용한다:대부분 선수와 캐디는 코스맵을 갖고 있는데,우즈와 그 캐디 스티브 윌리엄스는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예컨대 갤러리용 코스맵을 구한 뒤 거기에 바람이 주로 부는 방향을 화살표로 표시해 나중에 참조하는 식이다. 

○경기 때는 '포커 페이스'가 된다:우즈는 연습라운드 때나 라커룸 등에서는 마크 오메라,존 쿡 등 친한 동료들과 잡담을 즐긴다. 

그러나 일단 대회가 시작되면 18번홀이 끝날 때까지 농담은커녕 말수도 적어진다. 
'비즈니스'에 몰입하기 위해서다. 

○필요할 때는 공세적으로 나간다:공격적인 플레이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니지..]]></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08 00:32:32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골프]]></category>
			<title>슬라이스 잡는 과학</title>
			<link>http://blog.empas.com/lbjk64/30714436</link>
			<description><![CDATA[[골프는 과학] 첨단과학이 슬라이스 잡는다 

[매일경제 2005-06-23 13:23:01] 
 
'더 멀리, 더 정확히.'골퍼들의 영원한 꿈이자 숙제다. 새벽에 연습장에서 졸음을 이겨가며 스윙을배우는 것도, 온갖 과학적 이론을 접목한 제품이 나오는 것도 모두 '더 멀리,더 정확히'를 이루기 위해서다. 

◆ 스윙도 진화한다＝TV에서 흑백 화면으로 옛 스타들이 스윙하는 것을 보면실소를 감추지 못하게 된다. 마치 스텝을 밟으면서 춤을 추는 듯하기 때문이다. 옛 스윙과 현대 스윙은 천양지차다. 예전에는 하체를 많이 쓰는 스윙을 했다면 요즘은 상체를 많이 쓴다. 이유는 골프용품이 진화했기 때문이다. 예전에퍼시몬 우드를 쓸 때만 해도 거리를 내기 위해 온 몸을 꼬면서 스윙을 해야 했다. 하지만 지금 그런 스윙으로는 거리 손실만 보게 된다. 정확한 샷을 하기힘들기 때문이다. 
현대 스윙은 하체를 단단히 잡아 주면서 정확성을 높이고 대신 상체 꼬임을 최대로 한 상태에서 거리를 내게 한다. 
최근 드라이버는 아예 주말골퍼의 최대 적인 슬라이스를 나지 않게 제작된다. 
'훅 페이스'로 골프채를 만들기 때문이다. 골프채 무게가 줄어든 데다 페이스를 닫아주기 때문에 슬라이스가 날 확률이 현저히 줄었다. 

◆ 스위트 스폿(Sweet Spot)과 핫 스폿(Hot Spot)＝스위트 스폿은 '정확성',핫 스폿은 '거리'의 비밀이다. 
스위트 스폿을 넓힌 캐비티백 아이언은 골프용품 역사상 획기적인 발명으로 여겨진다. 아이언 헤드 뒤쪽에 홈을 팜으로써 무게를 헤드 주변으로 돌려 다소빗맞아도 공을 원하는 방향으로 보낼 수 있게 했다. 캐비티백 아이언은 주말골퍼들이 '정확성의 꿈'을 이루게 한 최대 효자다. 
요즘 드라이버 용량이 400㏄를 훌쩍 넘는 대형화로 가고 있는 것도 '더 정확히'를 이루기..]]></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08 00:24:31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비지니스와 법규]]></category>
			<title>금융은 실물경제의 하인/시스템 위기</title>
			<link>http://blog.empas.com/lbjk64/30710540</link>
			<description><![CDATA[FRB 자문 바쁜 신현송 美프린스턴大 교수의 助言 

은행 진짜 문제 외면한 ''바젤Ⅱ 규제'' 허수아비로 한국도 이원적 감독체계론 안전 보장 못해… 금융은 실물경제 받드는 하인 돼야 

&quot;최근 2주일은 정말 바빴습니다. 여기 저기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하느라 비행기에서 보낸 시간이 많았어요.&quot; 
리먼브러더스 붕괴로 촉발된 미국 금융위기 사태 이후 가장 바빴던 사람 중 한 사람으로 신현송 미 프린스턴대 교수가 꼽힌다. 그를 부른 것은 미 연준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들이다. 대공황 이후 최대 위기를 맞아 금융위기 및 금융시스템 안정성 문제의 권위자인 신 교수로부터 자문을 받기 위해서였다. 그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번 금융위기의 내막과 앞으로의 파장 등을 들어봤다. 

―금융제도 측면에서 이번 미국 발(發) 금융위기를 짚어본다면 어떤 의미가 있나? 
&quot;이번 금융위기는 금융제도 변천에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 전통적으로 은행은 예금자와 대출을 받는 채무자를 연결하던 중개 업무를 맡는다. 하지만 미국에선 독특하게도 전통 은행 업무에서 벗어나 대출 자산을 증권화(용어설명)해서 자본시장에서 거래하는 방식의 금융제도를 발전시켰다. 

이번 금융위기의 도화선이 된 모기지 자산의 예를 보자. 미국은 1980년대 초만 해도 전통 은행의 모기지 자산이 투자은행 등 비(非) 은행권 금융회사 보유 모기지 자산보다 5배나 많았다. 그러나 2007년에는 비은행권 금융회사의 모기지 자산이 은행권 모기지 자산의 2배를 차지하는 역전이 이뤄졌다. 미국의 투자은행들은 이 과정에서 눈부신 속도로 성장했다. 1980년 초에 비해 무려 10배 이상 성장했다. 이번 위기는 이런 자본시장 중심의 금융시스템 성장 트렌드가 무너졌다는 데 큰 ..]]></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08 17:52:47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토픽잡설]]></category>
			<title>1년여를 투자해서 만든 레고 항공모함, 무게만 160kg</title>
			<link>http://blog.empas.com/lbjk64/30687755</link>
			<description><![CDATA[미국에 살고 있는 말 호킹스라는 남성이 
무려 1년여를 투자해서 만든 레고 항공모함이라고 하네요!
길이 5m, 너비 1.4m의 거대 항공 모함을 만드는데 
무려 20만여개의 레고 조각을 썼고
1년 이상의 시간을 온통 여기에만 투자를 했다고 함....
무게만 해도 160kg이 넘는다고....]]></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08 20:42:08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비지니스와 법규]]></category>
			<title>리먼 도산/ 개혁의 종착역</title>
			<link>http://blog.empas.com/lbjk64/30616183</link>
			<description><![CDATA[[테마진단] 금융위기는 인위적 금융개혁의 종착역 





 
국제 금융 본산지인 미국 월가의 위기가 세계 금융권을 강타하고 있다. 
미국 주택담보대출 시장의 두 거목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을 연방정부가 구출해낸 지 꼭 일주일 만에 미국 4대 투자은행인 리먼브러더스는 파산 신청을 하고 메릴린치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에 인수됐다. 또 세계 최대 보험회사인 미국 AIG도 도산 직전에 미국 정부의 막대한 구제금융 지원으로 가까스로 회생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 

작년 여름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야기된 미국발 국제 금융위기가 이제 그 절정에 도달한 듯하다. 앨런 그린스펀 전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까지 나서 &quot;100년 만에 한번 올 위기&quot;라고 탄식할 정도로 지금 전 세계 금융권은 위기감에 사로잡혀 있다. 

냉정히 분석하면 현재 월가 금융위기의 씨앗은 이미 10년 전에 심어졌다. 
유럽이나 중남미 국가들과 달리 미국에서는 1930년대 초 금융 공황기에 '글래스 스티걸'법을 만들어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을 분리시켰다. 

예를 들면 JP모건은행이 지금의 JP모건체이스의 모체인 모건트러스트상업은행과 모건스탠리투자은행으로 그때 강제 분할됐다. 이렇게 생긴 미국의 투자은행들은 대출이자로 돈벌이를 하는 상업은행들과 달리 처음에는 투자자들의 주식거래 중개료로 살아왔다. 
1975년 미국의 금융개혁 일환으로 주식거래 중개료가 자율화돼 경쟁이 치열해지자 미국 투자은행들은 두 가지 새 업종을 개발해 활로를 모색했다. 

첫째는 자기자본금을 사용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투자금융 기법으로 전 세계 금융시장에 과감히 투자해 투자이익을 벌어들였다. 자기자본비율을 엄격히 따라야 하는 상업은행들과 달리 느슨한 규율 아래서 많은 빚을 모아 고위험 고..]]></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08 01:31:42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골프]]></category>
			<title>망설이면 실패한다</title>
			<link>http://blog.empas.com/lbjk64/30409427</link>
			<description><![CDATA[망설이면 실패한다 
 
-박종열프로  등록일 2007/03/22
 
이번시간에는 퍼팅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 한다. 
퍼팅... '골프의 또다른 게임'이라 전설적인 선수 벤호간은 말했었다 

골프의 스윙 중에서 특히 퍼팅은 심리가 좌우하는 것이 99%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필자의 경우 작년 시합의 경우 상위권에서 멤돌다 퍼팅의 난조로 무너졌던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래서 나름대로 퍼팅 동작에 대한 분석도 하고 퍼터도 교체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내가 찾은 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그동안 그린에서 너무 많은 생각을 했던 것이 퍼팅의 난조의 원인이었다. 
지나치면 오히려 좋지 않다는 말처럼 너무 세심하게 라이를 살피고 어드레스 자세 하나하나를 확인하다보니 부담감만 켜져 실수로 이어졌던 것이었다. 
그래서 요즘 필자는 퍼팅 시 걸리는 시간을 대폭 줄였다. 라인을 확인하는 시간을 줄였을 뿐만 아니라 어드레스에 들어가면 망설임 없이 바로 퍼팅을 한다. 

퍼팅 성공의 절반은 자신감이라고 말하고 싶다. 
퍼팅에서는 손이 조금만 떨려도 볼은 전혀 다른 곳으로 굴러가기 때문에 심리적 부담감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은 덜반을 채우기 위해 라인을 확인하고 볼과 어드레스의 위치을 홀에 정렬하는 것이다. 

그린에서의 망설임은 실패를 낳는다. 자신이 없더라도 자신과 퍼터를 믿고 용기 있게 퍼팅한다면 볼은 홀을 향해 굴러 갈 것이다.]]></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08 18:24:49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골프]]></category>
			<title>넉다운 샷과 펀치샷</title>
			<link>http://blog.empas.com/lbjk64/30409385</link>
			<description><![CDATA[넉다운 샷과  펀치샷 

여기저기 많이 찾아봤는데 넉다운샷과 펀치샷은 거의 같은 용어인거 같습니다. 
그러므로 저도 이 두가지를 구분하려고 시도하지 않겠습니다. 

권투에서 넉다운펀치라는 말이 있습니다. KO펀치죠. 상대방이 걍 뻗습니다. 
넉다운(knock-down)이란 때려눕힌다는 말이고.. 펀치(punch)도 때린다는 
말입니다. 

혹시 넉다운샷을 어떻게 치는지 모르는 분이 계실까 부연 설명을 하면, 
백스윙을 반정도만하고 공을 땅에 박듯이 때려친 다음 (펀치를 한다고 합니다.) 
팔로우를 거의 생략한채 끝내는 샷입니다. 

이 샷의 결과는 아주 낮은 탄도가 나오고, 백스핀이 많이 걸립니다. 
프로들의 경우도 펀치샷 또는 그와 유사한 아이언샷을 경기중 많이 합니다. 

일반 풀스윙으로 스윗 스팟에 잘 못 맞추는 분들도 펀치샷과 같은 백스윙을 
작게하는 스윙으로는 스윗 스팟에 맞추는 확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었고 로브웨지님도 현재 그런걸 경험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바람이 많이 분다거나 나무 아래로 쳐야할 이유가 없다면 
낮은 탄도의 샷을 칠 이유는 없습니다. 아무래도 롱아이언의 경우 
낙다운샷을 시도하면 높은 탄도의 샷보다는 거리가 약간 줄어듭니다. 
그러므로 펀치샷을 약간 변형시켜서 자기 풀스윙을 만드시면 됩니다. 

공을 오른쪽에 두지 마시고 원래위치에 놓으시고요.. 
백스윙의 느낌은 그대로 가져가시면서 팔로우는 높게 가져가시면 됩니다. 
그러면 스윗 스팟에 잘 맞출수 있을 뿐만아니라 탄도도 제 탄도로 높게 날아가는 
아이언샷을 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일부러 공을 때린다는 느낌도 가지지 
마시구요.. 팔로우에서 피니쉬를 우아하게 높이 해주면 됩니다.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이런 넉..]]></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08 18:21:12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기본테마]]></category>
			<title>중용으로 세상보기?</title>
			<link>http://blog.empas.com/lbjk64/30299792</link>
			<description><![CDATA[[문화비전] 두겹으로 사물 보기  
우리에 가장 절실한 것은 양극단 피하는 중간 思考 

전문가들은 지금 우리 사회가 전례 없는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한다. 정치학자들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북핵 문제, 그리고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과 일본의 틈새에서 점차 좁아져 가고 있는 한국의 입지를 걱정하고, 경제학자들은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국제 원유가의 급등으로 인한 경제 불안과 물가상승을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이 당면하고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정치 이데올로기로 인해 국가와 사회, 그리고 학교와 가정이 둘로 갈라져 있다는 사실이다. 남북으로 분단된 것만도 서러운데 동서로 쪼개지더니, 이제는 아예 보수와 진보, 부자와 빈자, 강남과 강북, 서울과 지방, 그리고 노인과 청년으로 분열되어 서로를 적대시하고 있다. 지난 수년 동안 '민주화'라는 미명 아래 사회의 위계질서가 무너졌고, 공공기관의 권위가 땅에 떨어졌으며, 우리가 지혜를 구해야 할 원로들의 존엄성은 조롱거리가 되었다. 위계질서는 특권이고, 정부기관의 권위는 폭압이며, 노인들은 수구꼴통에 기득권자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직장과 학교와 가정에서 상급자와 하급자, 교사와 학생, 그리고 부모와 자녀들의 갈등과 충돌은 필연적인 현상이 되었다. 문제는 그러한 것들이 그동안 우리의 정신과 문화를 형성해왔다는 점이다. 


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하며 타자를 배척하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은 사물을 두 겹의 시각으로 보지 못하는 데서 일어난다. 어느 하나의 시각만을 진리라고 믿는 순간, 또 다른 유용한 시각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자신의 신념을 전혀 의심하지 않고 그것이 진리라고 쉽게 확신한다.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quot;내가 열네 살 때에는 아..]]></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08 13:06:48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법조]]></category>
			<title>헌법재판소</title>
			<link>http://blog.empas.com/lbjk64/30205716</link>
			<description><![CDATA[[데스크] 헌법재판소가 왜 필요한가 
헌법재판소는 지난 10일 재독학자 송두율씨가 &quot;국가보안법상 반국가 단체 간부 관련 조항은 위헌&quot;이라며 낸 헌법 소원 사건에 대해 각하(却下) 결정을 내렸다.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된 만큼 심판대상이 안 된다는 이유에서다. 송씨가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낸 조항은 국가보안법 제3조 제1항 제2호 '반국가단체 간부 등 지도적 임무에 종사한 자는 사형·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는 부분이다. 

결정 내용보다 더 주목되는 것은 이 같은 결정을 내리기까지 헌재가 보여준 기회주의적 태도다. 헌재는 2004년 4월 접수된 이 사건을 4년 넘게 미뤄왔다. 그러다가 지난 4월17일 송교수에 대한 기소내용 중 '조선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활동했다'는 부분에 대해 대법원 무죄가 확정되자, 위헌 여부를 판단하지도 않고 헌법소원을 각하해버린 것이다. 이번 결정으로 이 법률 조항에 대한 위헌논란은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런 사례가 한둘이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작년 6월 &quot;표현의 자유가 침해됐다&quot;며 개인자격으로 낸 헌법소원도 대선이 끝나고 해가 바뀐 지난 1월에야 기각결정을 내렸다. 당연한 결정이었지만, 명백한 사안에 대해 왜 그렇게 결정을 늦췄느냐는 비난을 받았다. 대통령의 대선 개입과 직결된 것이었던 만큼 대선 운동이 시작되기 이전에 결정이 내려져야 실익이 있었다. 
2005년 12월 헌법소원이 제기된 사립학교법에 대해선 결정을 안 내리고 질질 끌다가 국회에서 일부 조항을 재개정한 뒤 헌법소원 청구인들이 작년 8월 청구를 취하해 판단을 내릴 기회조차 날려보냈다.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헌법소원 사건은 지난 2006년 12월 접수돼 전원재판부에서 집중심리를 거쳤기 때문에 결정이 임박한 ..]]></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08 18:33: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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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웰빙과 건강]]></category>
			<title>간질과 미주신경 치료</title>
			<link>http://blog.empas.com/lbjk64/30172839</link>
			<description><![CDATA[[Life] 매년 간질 환자 2만 명씩 발생   

투병 과정만큼이나 편견으로 환자를 괴롭히는 질병이 있다. 대표적인 예가 간질이다. 로마 황제 시저가 발작할 땐 신과 대화하는 경외의 순간으로, 중세 땐 악마와 대화하는 것으로 폄하되는 등 역사적 오해도 극과 극을 달린다.다행히 현대의학은 간질이 주변 뇌세포로 전기 방전이 과잉 자극돼 발생하는 ‘뇌질환’임을 밝혀냈다. 전염성도 없고, 치료도 비교적 잘 되는 병이 됐다. 최근 편견을 없애기 위한 일환으로 간질을 ‘황제증’(시저와 나폴레옹이 앓은 데서 착안), ‘뇌전증’(뇌에 전기가 오는 병) 등으로 개명하는 일이 국내에서 추진되고 있다. 유병률 1%, 국내에서 매년 2만 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는 간질의 정체와 치료법을 알아본다.◇다양한 원인과 증상=간질은 다양한 원인으로 자극된 뇌세포가 전기적으로 지나치게 흥분돼 경련을 초래하는 병이다. 어릴 땐 뇌염·뇌 기형·대사장애·체질적 요인 등이 원인이며, 20세 이후엔 외상·뇌졸중·뇌종양 등 뇌질환 후유증으로 나타난다.간질 종류는 발작 형태와 뇌파 소견에 따라 크게 전신발작과 부분발작으로 분류된다. &amp;lt;표 참조&amp;gt; 또 전신발작도 증상에 따라 대발작·소발작·탈력(脫力)발작·근간대성(筋間代性)발작 등으로, 부분발작은 의식 소실 여부에 따라 단순 부분발작과 복합 부분발작으로 나뉜다. 통상 일반인이 알고 있는 ‘정신을 잃고 쓰러지면서 전신을 흔들어대거나 뻣뻣해지는 증상’은 대발작이다. 간질극복은 증상·뇌파검사·뇌촬영을 해 발작을 초래하는 원인과 종류를 파악하는 데서 출발한다.◇종류별 맞춤 치료가 효과=간질은 발병 초기 환자에 따라 맞춤 치료를 하면 80%이상 효과를 본다. 하지만 병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일례로..]]></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08 11:06: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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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사회 업그레이드]]></category>
			<title>각자 제 역할 제대로 하기</title>
			<link>http://blog.empas.com/lbjk64/30086503</link>
			<description><![CDATA[누가 제 역할을 하는가? 
 
서울 강남의 아파트에 살고 있는 필자의 친구는 얼마 전 동네의 신문보급소장 때문에 경찰을 부른 적이 있다. 그의 신문구독요구가 하도 집요하고 위협적이었므로 준법사회를 믿는 내 친구가 지구대 경찰을 불러 이를 피할 생각을 한 것이다. 그러나 그는 새파란 경찰관에게서 훈계만 들었다고 한다. &quot;이런 집에 사는 분이 신문 하나 더 볼 형편이 안 되느냐, 있는 분이 양보해서 좋게 해결하고 경찰까지 부르지 말라&quot;고. 
결국 이 경찰관은 경찰이 아니라 로빈 후드(Robin Hood)가 되려고 온 것이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는 국회, 공영방송, 학교, 노동조합, 기타 어디서나 이 경찰관처럼 직무를 정치적으로 처리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2개의 좌파정권을 거치며 받은 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아마 한 번 더 좌파가 집권한다면 우리는 모두 생업보다 이념투쟁에 더 광분하는 전체주의 국민이 될지 모른다. 

현대의 시민사회에서는 자기의 직무에 충실한 사람들이 자신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직분도 다하게 된다. 선진국의 특징은 이런 직업정신이 상식적 현상으로 자리잡혀 있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MBC 'PD수첩' 같은 조작방송은 선진국에서 존재할 수가 없다. 언론종사자 스스로 이런 행위를 상상조차 안 하겠지만, 국가기관과 이해당사자가 그 결과에 대해 가차 없이 책임을 지우기 때문이다. 정치가·교사·노동자, 기타 누구도 자기 직무를 일탈하면 존재할 수 없다고 인식하며, 이런 사회적 인식이 건전한 직업정신을 키우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이 점에서 갈 데 없는 후진국이다. 후진국의 특징은 법치와 원칙이 실종되어 쓰레기를 치우는 자정(自淨) 기능이 마비되는 것이다. 과학과 이성을 뿌리부터 부정하고 조작한 광우병 촛불집회가 90일 넘어..]]></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08 16:16: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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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본테마]]></category>
			<title>MB 정책 바로 잡아야 산다</title>
			<link>http://blog.empas.com/lbjk64/30078893</link>
			<description><![CDATA[[시론] MB 경제 정책이 혼란스러운 이유 
''가치''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 일관성·비전 안보일 수 밖에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의 사명을 '경제를 살리는 일'이라고 규정하였다. 그러나 국민의 큰 기대에도 불구하고 MB정부가 이 문제에 접근하는 모습은 심히 혼란스럽고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왜 그럴까? 

이 대통령이 모델로 삼아야 할 선진국의 지도자가 몇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을 대공황으로부터 구해낸 1930년대 루스벨트 대통령, 1970년대 말 사면초가(四面楚歌)에 빠졌던 미국 경제를 구해낸 레이건 대통령, 그리고 1976년 우리같이 IMF를 당해 신음하던 영국 경제를 구해낸 마거릿 대처 총리 같은 사람들이다. 이들 지도자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이들은 경제를 구하기 위해 경제 자체보다는 먼저 경제를 발전시키는 특정의 가치를 천명하고 그것을 강력하고 일관되게 추구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루스벨트 대통령이 가장 강력하게 추구했던 가치는 '투명성'이었다. 그는 19세기 말부터 횡행하였던 기업과 금융계의 비리와 횡포, 그리고 증권 시장의 무질서 등에서 대공황이 초래되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집권 초기부터 경제 전반에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온 정치력을 집중하였다. 집권 초기인 1932~33년에 투명성을 겨냥한 수십 개의 법률들이 잇달아 제정되었고 강력히 실천됐기 때문에 미국 경제는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 투명하고 건강한 제도적 인프라를 가지게 되었고 그것이 궁극적으로 미국이 대공황을 탈출하는 데 가장 큰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에 비해 실업률 11%, 이자율 20%라는 최악의 경제를 인수한 레이건 대통령, 그리고 IMF 체제에서 신음하는 경제를 인수한 대처 총리가 추구한 가치는 '시장성'이라는 것이었다. '시장성..]]></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08 02:00: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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