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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별의 목소리]]> </title>
		<userid>kikieye</userid>
		<link>http://blog.empas.com/kikieye</link>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empas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pubDate>Thu, 08 Jan 2009 08:33:33 +0900</pubDate>
		<item>
			<category><![CDATA[★사진 및 근황]]></category>
			<title>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title>
			<link>http://blog.empas.com/kikieye/17858550</link>
			<description><![CDATA[무척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몇개월이나 버려진 블로그에 잊지 않고 가끔씩 들려주는 모든 분들께 늦었지만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P.S 너무나 오래 블로그를 버려두었더니 포스팅하고 싶은 게 너무 많네요.. 우선적으로 하고 싶은 작품들을 골라보긴 했는데,
대체 언제 저 많은 것들을 포스팅 할 수 있을지요..
 

&amp;lt;빨강 머리 앤 49화&amp;gt;너무 늦어져서 그저 죄송할 뿐이에요.. ㅠㅠ

&amp;lt;허니와 클로버 2기 최종화&amp;gt;최근 국내에도 허니와 클로버 영화가 개봉되어 호평을 받고 있죠.. 여러분들은 보셨나요? ^^&quot;나의 모든 행복을 너에게...&quot;
&amp;lt;제가 페인 완결&amp;gt;&quot;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었는지..그리고..이것은 쿄우와 내가 영원히 이별하는 순간...&quot;

&amp;lt;마리미떼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3기 - 시작&amp;gt;&quot;마리아님의 마음&quot;

&amp;lt;로젠메이든 특별편 - 오베르튜데&amp;gt;로젠메이든 제 1돌과 제 5돌 사이의 비극적인 운명의 시발점..&quot;신쿠.. 난 너를.. 절대 용서 못해!&quot;&amp;lt;AIR - 블루레이 발매 및 오프닝 리뉴얼&amp;gt;기적의 여름..&quot;지금도 기다리고 있다.. 저 푸른 하늘 아래에서..&quot;&amp;lt;KANON - 14,15화&amp;gt;기적의 겨울..&quot;같은 선율을 몇 번이고 반복하면서..조금씩 풍요롭고 아름답게 화음이 울려퍼져가요..그런 식으로 매일 똑같은 나날을 보내면서도..조금씩 바뀌어 갈 수 있다면 좋겠죠..&quot;
&amp;lt;NHK에 어서 오세요&amp;gt;&quot;저희에겐 자살같이 드라마틱한 사건에 관여할 자격따윈 없습니다..아무리 침울해져도 괴로워져도, 똑같은 일상을 언제까지나 반복해나갈 뿐이죠..만약 그렇지 않다고 ..]]></description>
			<pubDate>Thu, 18 Jan 2007 01:00:47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원포스팅 애니]]></category>
			<title>신카이 마코토 2007</title>
			<link>http://blog.empas.com/kikieye/17114369</link>
			<description><![CDATA[어느 정도의 속도로 살아가야, 
너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description>
			<pubDate>Sun, 03 Dec 2006 00:00:39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신작 애니]]></category>
			<title>하니와 클로버 2기 - 11화 [당신의 인생을 저에게 주세요]</title>
			<link>http://blog.empas.com/kikieye/16726401</link>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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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pubDate>Tue, 14 Nov 2006 23:23:07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신작 애니]]></category>
			<title>하니와 클로버 2기 - 10화 [어렸을 적, 딱 한 번 신을 만났다]</title>
			<link>http://blog.empas.com/kikieye/16707183</link>
			<description><![CDATA[많이 늦긴했지만.. 
하니와 클로버 2기를 어떻게든 매듭을 지어야할것 같아서.. 포스팅을 했습니다..
남은 11,12화도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라도 마무리를 지어볼까 합니다..]]></description>
			<pubDate>Sun, 12 Nov 2006 22:22:54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명작 애니]]></category>
			<title>빨강 머리 앤 - 48화 [흘러가는 시간]</title>
			<link>http://blog.empas.com/kikieye/16309756</link>
			<description><![CDATA[그동안 &amp;lt;빨강 머리 앤&amp;gt;을 기다리시며 들려주셨던 분들껜 정말 죄송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근 석 달 가까이 앤을 올리지 못했었네요..
개인 사정도 사정이지만.. 48화 역시 47화에 이은 어두운 분위기라 더욱 늦어졌답니다.
 
 
 
메튜는 정든 집을 나와 그가 손수심은 나무들과 그의 정성어린 과수원, 논밭을 뒤로 하고 조용히 떠나가고 있었습니다.
 
 
달리 무슨 말을 해야할까요.. ㅠㅠ
 
 
사람의 죽음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던 앤에게 있어, 요 며칠 동안에 생긴일은 너무나 충격적이였습니다
매튜가 없는데도 옛날과 같은 생활을 그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어쩐지 서러웠습니다
자연과 꽃, 사랑과 우정, 이러한 것들이 조금도 변하지 않고 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힘을
 잃지 않고 있다는 걸, 혹은 인생이 언제나처럼 여러가지 목소리로 앤의 가슴을 강하게 두드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앤은 왠지 부끄러움과 후회 비슷한 감정에 젖어드는 것이였습니다
  
자..앤.. 아저씨가 이 세상에 살아계실 때, 앤의 웃음소리를 듣는 것을 좋아하셨잖니? 
지금도 뭔가 재미있느 일이 있어서 앤이 즐거워하고 있다는 걸 아신다면 좋아하실거야
아저씬 지금 이곳에 계시지 않는다는 것 뿐이야
그러니 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보고 싶어하실 것이 틀림없어]]></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06 00:00:16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신작 애니]]></category>
			<title>끝나지 않은.. 아니 이제부터 시작인 쓰르라미 이야기..</title>
			<link>http://blog.empas.com/kikieye/16160049</link>
			<description><![CDATA[환영하는 조각 
 

 
쓰르라미가 우는 이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세계에서는.. '리카'들이 믿는 세계를 당신도 믿고 있는지 아닌지를 시험하게 될 것입니다.
기적은 '모두'의 힘이 모였을 때에만 일어납니다.
그리고, 그 '모두'에는 당신도 포함되어 있답니다.각오는 되어 있나요 ?
물론, 저는 되어있답니다.. 
오랜 여행 동안 수도 없이 반복해 온 것이니까요.. 
자.. 그럼 시작 해 볼까요?
느긋하게 가도록 하죠..
이곳에서의 시간은 무한하니까..
 
 
오니카쿠시편
 

 
마에바라 케이치가 모두를 이끄는 게임 '말'로 성장하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배우지 않으면 안 되는..
아프고.. 괴롭고.. 슬픈 조각..
그는 아직 동료를 믿는다는 말의 무게를 알지 못하기에..
얼마 안 되는 불신감으로부터 의심이라는 마귀에 지고 말아..
결국 케이치는 슬픈 유서를 남기고, X를 이겨내지 못한 채 죽게 돼.
그것은 정말 괴롭고 슬픈 일이지만.. 하지만, 소중한 것을 배우기 위한 중요한 과정.
동료애를 배우고, 의심하지 않는 것을 배우는..
 
..있잖아, 하뉴우.. 
역시 네가 사과하지 않는 편이 좋았어..
그의 부모님이 친척의 장례식으로 히나미자와를 떠나있는 며칠 사이에 그렇게 되버린 것은 분명 비극이였지만..
그래도 그것은, 그가 소중한 것을 배우기 위한 첫 걸음으로서 꼭 필요한 것이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해..
X와 맞부딪히고, 결국에는 X를 극복해내기 위한 최초의 한 걸음으로써..
와타나가시편
 

 
이 게임 판 위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든 전부 저주나, 소노자키가의 범행으로 정리되고 말아버린다는 것을 보여주는 조각.
아니, 실재로는 Z의 존재를 알려주는 조각일까?
이 조각에서는 눈치 채기 어려운 일이지만.. X에 사로잡힌 소노자키 ..]]></description>
			<pubDate>Thu, 12 Oct 2006 00:00:39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신작 애니]]></category>
			<title>하니와 클로버 2기 - 5화 [기쁘면서도 너무나 괴로워서..]</title>
			<link>http://blog.empas.com/kikieye/15100055</link>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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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전화하고 싶었다들어줬으면 하는 말이 잔뜩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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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는거 없이 미운느끼한 노미야는 싫습니다.
야마다는 모리타 선배가 구해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description>
			<pubDate>Sun, 06 Aug 2006 23:59:57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신작 애니]]></category>
			<title>하니와 클로버 2기 - 4화 [당신을 아무데로도 보내지 않아]</title>
			<link>http://blog.empas.com/kikieye/14971353</link>
			<description><![CDATA[시신을 모아 겨우 조촐한 장례를 치를 수 있었다.. 
리카에겐 하라다의 마지막을 지켜보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몇 차례의 수술이 끝나고 겨우 눈을 뜬 리카에게 남겨져 있었던 건..평생을 따라다닐 육체의 고통과..
작은 상자뿐..
그녀는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리카는 내 말에 얽매여서.. 
하라다의 뒤를 따라갈 수도 없게 되었다.. 
토하고 또 토해도.. 악착같이 먹으려 했고,
아픈 몸을 이끌고..하라다가 남긴 일에 몰두했다 하지만, 나에게는 들렸다..
그녀의 뒷모습은 언제나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먼저 인내심이 다한 쪽은 나였다.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다
얼마나 하라다를 좋아해도.. 얼마나 리카가 소중해도..내가 이제 두 사람에게 해 줄 수 있는 일은..영원히 두 사람이 함께 있을 수 있게.. 리카, 결국 나는 너를 데려가 줄 수 없었어..지탱해 주지도 못했지..
하지만, 하구가 나를 여기까지 걸어오게 만든 것처럼..지금, 네 곁에 있는 그 남자가 부디, 너를 내일로 데려가 주기를 빌어.. 여기를 떠날 때는 모두 이렇게 해..사람이 살지 않게 된 집을 그대로 뒀다간,
쌓이는 눈에 무너져서 봄에는 길바닥에 널부러져 있게 되니까.. 마지막으로 여기에 온 건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였어..여길 부술 때 같이 있어준 사람이 하라다였어..나는 무서워서 도저히 마지막을 지켜볼 수 없었어..
하나모토 교수님 역시 과거에 리카씨와 심상치 않은 사건이 있었을 거라는 건 계속 암시되어 왔었지만..
설마.. 죽여서라도 편안하게 해주려고까지 했었었다니..야마다 역시 비극의 히로인인건 사실이지만 야마다가 어딘가 동화틱한 슬픔이라면리카쪽의 이야기는 좀 더 처절한 아픔으로 느껴집니다.
죽음이라는 건 역시 그런거겠죠....]]></description>
			<pubDate>Sat, 29 Jul 2006 00:00:30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명작 애니]]></category>
			<title>빨강 머리 앤 - 47화 [하늘의 부르심]</title>
			<link>http://blog.empas.com/kikieye/14858511</link>
			<description><![CDATA[앤이 돌아온 초록색 지붕집은 다시 예전의 밝고 즐거운 분위기를 되찾았습니다.연장을 손질하시며 콧노래를 부르시는 매튜 아저씨의 모습은 앤과 마릴라에게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기도 했었지요..그래요.. 그 날도 그런 평범하면서도 행복한 하루였어야 했을 터..   결국 그 날은 오고야 말았습니다..일꾼이 가져온 신문을 받아든 메튜는 아베 은행의 파산소식을 접하고, 충격으로 쓰러집니다. 마릴라의 응급조치에도.. 안타까운 부르짖음에도..이미 멈춰버린 메튜의 심장은 움직여주지 않았습니다..  메튜의 죽음은 에이번리에 빠르게 알려졌고,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메튜 아저씨와의 마지막 작별의 시간을 맞게 됩니다.. 초록색 지붕집 정원의 아름다운 꽃들은 메튜와 마릴라의 어머니가 시집오면서 심은 것으로,메튜는 비록 말을 하지 않았지만 남몰래 애정을 품어왔던 것입니다. 
앤은 너무나 괴로운 나머지 눈물도 말라버린 것 같은 충혈된 눈을 한 채로 이 꽃들을 한송이 한송이 정성스럽게 꺾어 메튜에게 바쳤습니다.앤이 메튜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이제 이것 밖에 남아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입관을 압둔 밤, 지친 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잠깐 잠이 듭니다. 그리고.. 
남자아이들 열 명보다도 니가 있어주는 게 더 좋단다..
그렇지.. 에이브리 장학금을 받은 것은 남자 아이가 아니였잖아..
여자 아이야.. 내 딸이란다..내 자랑스러운 딸이 아니였니..
앤은 나의 딸이야.. 아주머니.. 얼마동안 제 방에 있어주세요..
절 좀 안아주세요..다이아나를 곁에 있게 할 수는 없었어요..
그 아이는 정말 친절하고 인정이 많지만, 이번 일은 그 아이의 슬픔이 아니잖아요..
제 마음속에까지 들어와서 절 위로해 줄 수 는 없어요
이건 우리 둘의.. 아주머니와 저의..]]></description>
			<pubDate>Mon, 24 Jul 2006 00:00:22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명작 애니]]></category>
			<title>빨강 머리 앤 - 46.5화 [빨강 머리 앤]</title>
			<link>http://blog.empas.com/kikieye/14847530</link>
			<description><![CDATA[모든 이야기는 시작이 있고, 또 끝이 있습니다..우리는 누군가를 만나서 행복했던 것처럼, 언젠가는 그 사람과 헤어짐을 슬퍼하게 되겠지요..47화를 올리기에 앞서 잠시 어린 시절의 앤의 모습들을 올려봅니다..아마 많은 분들이 가장 사랑스러워 하는 앤은 이 때의 앤이 아닐까 싶습니다.. 메튜, 마릴라와의 만남.. 잔정한 마음의 벗, 다이아나와의 만남.. 학교, 새로운 친구들, 길버트와의 만남.. 스펜서 부인, 스테이시 선생님과의 만남..]]></description>
			<pubDate>Sun, 23 Jul 2006 00:00:08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사진 및 근황]]></category>
			<title>초속 5센티미터</title>
			<link>http://blog.empas.com/kikieye/14707560</link>
			<description><![CDATA[어느 정도의 속도로 살아가야.. 너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quot;초속 5센티미터&quot; 2007년 봄, 공개 예정..    근황 및 잡담7월이 어느새 절반이 지났는데도.. 7월 신작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도.. 블로그는 전혀 손을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7월 내내 그래야 할 것 같아 슬픕니다..(웃음)7월 중엔 앞으로 포스팅 3개 정도 하는 것을 최대 목표로 삼고 있을 정도랍니다. (빨강머리 앤 47화는 꼭 포함)7월 21일에는 '별의 목소리'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중파 방송을 탈 예정이니, (21일 새벽 1시, KBS1TV)아직까지도 못보신 분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요. (웃음)한편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3기'의 발매일(OVA)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8월에는 투니버스에서도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1기)'를 방영한다고 하니'마리미떼' 열풍이 다시 한 번 일어날지도 모르겠네요.(웃음)에구.. 그럼 주말에나 다시 뵙겠습니다. 모두들 비 조심하세요~]]></description>
			<pubDate>Thu, 13 Jul 2006 00:00:19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명작 애니]]></category>
			<title>빨강 머리 앤 - 46화 [졸업후 첫째날]</title>
			<link>http://blog.empas.com/kikieye/14521051</link>
			<description><![CDATA[4개월만에 돌아온 초록색 지붕집의 아늑함을 한껏 느끼며 늦잠을 자는 앤 앤과 마릴라가 매튜의 건강에 대해 걱정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린드 아주머니가 찾아와서는 '아베 은행'이 곧 파산할지도 모른다는 소문을 전합니다.아베 은행은 메튜가 평생동안 거래해 온 은행으로, 얼마 전부터 계속 좋지 않은 소문이 돌았지만, 그 때마다 메튜는 괜찮을 거라며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린드 부인과 마릴라는 메튜에게 이번만큼은 확실히 알아보고, 왠만하면 예금도 찾아오라고 말하지만..은행에 찾아간 메튜는 은행 관계자인 러셀씨의 '아무 걱정 없다'는 말만 믿고 이번에도 그냥 돌아옵니다.(메튜 아저씨.. 왜 그러셨어요 ㅠㅠ)    앤은 추억이 가득한 장소들을 찾아보며, 에이번리로 돌아온 기쁨을 만끽합니다. 이번에 와보니까 아저씨하고 아주머니께서 무척 많이 늙으셨어요..
앞으로 또 두 분만 남겨두고 4년동안 레드먼드 대학에 가 있게 된다는 것이 어쩐지 좀..
집에 남아서 두 분을 도와드리는 것이 제가 갈 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쎄.. 그 일 말이지..앤이 괴로워하는 건 당연한 일일지 몰라.. 두 분 다 이젠 늙으셨거든..
그래서 앤은 진학을 포기하고 이 곳에 남을 결심을 했나?
네? 아.. 거기까지는 아직..그렇겠지.. 두 분의 일이 걸리긴 하겠지만, 모처럼 활짝 열린 희망을 버리고 싶진 않겠지..아니야.. 사실은 좀 더 적극적으로 앤의 길을 나아가고 싶은거야..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괴로운 거에요..
 
그렇다면.. 괴롭지만 레드먼드에 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앤이 대학을 단념하고 여기서 선생님이 된다면, 아저씨와 아주머니는 어쩌면 기뻐하실지도 모르고 앤은 두 분께 즐거움이 될지도 몰라..
하지만 앤의 희망은 실현시킬 수 없게 되어, 한 ..]]></description>
			<pubDate>Sat, 01 Jul 2006 00:00:28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명작 애니]]></category>
			<title>빨강 머리 앤 - 45화 [영광과 꿈]</title>
			<link>http://blog.empas.com/kikieye/14501842</link>
			<description><![CDATA[졸업시험 결과 발표가 예정되어 있던 날..마릴라와 메튜는 다소 무거운 분위기의 아침을 맞습니다.44화 이후로 불과 5개월 정도가 흘렀을 뿐이지만, 어느새 많이 희어져버린 두 사람의 머리색이 안타까움을 더합니다.두 사람은 만일 앤이 장학금을 받지 못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의논을 합니다.그리고 두 사람은 설사 앤이 장학금을 받지 못한다더라도, 자신들이 학비를 대서 앤에게 대학교육을 시키기로 결심을 굳힙니다.공부하는 것을 좋아하고, 실제로도 성적이 우수한 앤을 위해 자신들이 해줄 수 있는 최선의 것이 그것이라고 생각한 것이지요.그러나 그 결심은.. 앤과 4년동안이나 떨어져 지내야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에..두 사람의 마음은 한없이 무거워져만 갑니다. 저녁 무렵, 앤이 보낸 편지가 도착하자 서로 먼저 읽어보려고 허둥대는 두 사람. ^^;편지에는 기대했던 장학금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이 적혀 있었습니다.그리고 금메달은 길버트가.. 그리고 에이번리의 학생들 전원이 졸업시험을 통과했다는 소식도 적혀있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기뻐하면서도..
동시에 그 누구보다도 더 착잡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 두 사람..4년은 너무나.. 너무나도 긴 시간일 것입니다.. 일단 메튜와 마릴라는 다이아나에게 이 소식을 조금이라도 빨리 알려주고 싶었습니다.그러나 날이 이미 어두워져 마릴라나 메튜가 다이아나의 집까지 가는 것은 무리였지요..메튜는 심장 때문에 차가운 밤바람을 맞는 것이 건강에 좋지 않았고..눈이 많이 어두워진 마릴라에게도 밤길은 위험했습니다.결국 마릴라는 앤과 다이아의 촛불신호를 생각해내서 다이아나를 부르고,한걸음에 달려온 다이아나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자신의 일처럼 기뻐합니다. (다이아나 같은 친구가 또 어디 있을까요^^) ..]]></description>
			<pubDate>Fri, 30 Jun 2006 00:00:37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사진 및 근황]]></category>
			<title>유키(雪)...4</title>
			<link>http://blog.empas.com/kikieye/14110488</link>
			<description><![CDATA[내 생활은 단조로워. 나는 닭을 쫓고, 사람들은 나를 쫓고. 닭은 모두 그게 그거고, 사람들도 모두 그게 그거고.
그래서 난 좀 지겨워. 그러나 네가 날 길들인다면 내 생활은 햇빛을 받은 듯 환해질거야. 
모든 발자국소리와는 다르게 들릴 발자국소리를 나는 알게 될 거야. 다른 발자국 소리는 나를 땅 속에 숨게 하지만,
네 발자국 소리는 음악처럼 나를 굴 밖으로 불러낼 거야. 저기, 밀밭이 보이지? 나는 빵을 먹지 않아! 밀은 내게 아무 소용이 없어. 그래서 슬퍼! 그러나 네 머리칼은 금빛이야. 
그래서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날 거야. 밀은, 금빛이어서, 너를 생각나게 할거야.
그래서 나는 밀밭에 스치는 바람소리를 사랑하게 될거야......
'생떽쥐베리' - 어린 왕자 中에서 -──────────────。+。…─────이제 아실 분은 다 아시는 ^^ &amp;lt;별의 목소리&amp;gt; 전속 모델 '유키'에요..
가장 최근에 올렸던게 아마 작년 여름이였을테니 거의 1년만이려나요..어느새 6학년이 되어버렸답니다..]]></description>
			<pubDate>Mon, 29 May 2006 23:59:35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명작 애니]]></category>
			<title>빨강머리 앤 - 44화 [졸업시험]</title>
			<link>http://blog.empas.com/kikieye/14029799</link>
			<description><![CDATA[크리스마스 휴가가 끝난 후로는 에이번리 학생들은 금요일마다 집으로 돌아가던 것을 관두기로 하였습니다. 졸업시험에 전념하기 위해서기도 했지만, 눈 때문에 교통이 불편하다는 이유도 있었습니다.앤도 집에 편지를 보내 졸업시험이 끝나는 봄까지는 돌아가지 못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전합니다.아직 다섯 달이나 남은 졸업시험 때까지 앤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마릴라와 메튜는 크게 낙심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매튜는 갑작스런 심장발작으로 쓰러지게 됩니다.린드 아주머니는 당장 앤에게 연락을 해서 집으로 돌아오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매튜와 마릴라는 앤의 공부를 방해해서는 안된다며 앤에게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얼마 뒤, 앤은 우연히 조세핀 할머니로부터 메튜가 심장발작을 일으켰었다는 사실을 듣고는,바로 기차를 타고 에이번리로 향합니다.앤은.. 메튜가 쓰러졌었다는 사실도 충격이였지만,오래 전부터 메튜가 심장병으로 고생해 왔었는데도, 자신만이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다는게 너무나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갑작스럽게 나타난 앤을 보고 마릴라는 깜짝 놀라며 반기지만,앤은 왜 자신에게 메튜의 병을 숨겨왔냐며 울음을 터뜨립니다. 마릴라는 그렇게 걱정할 일이 아니라며 앤을 달래고,메튜 역시 나이가 든 뒤로 종종 있는 일일뿐이니 괜찮다고 말합니다.&quot;지금까지 앤한테 말하지 않았을 정도니까 그리 걱정할 건 없다오라버니의 심장에 가장 좋은 것은 앤 니가 전력을 다해 열심히 공부해 주는 거란다
그렇지만 정말 기쁘구나.. 네가 아저씨 일을 걱정해서 돌아와 준게 말이야&quot;
 
앤의 뜻밖의 귀가는 두 사람만의 쓸쓸한 초록색 지붕집에 잔잔한 행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매튜와 마릴라는 오랜만에 가족끼리의 단란한 분위기를..]]></description>
			<pubDate>Fri, 26 May 2006 00:00: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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