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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정선병원 사람들]]> </title>
		<userid>jshuman</userid>
		<link>http://blog.empas.com/jshuman</link>
		<description><![CDATA[고향같은 곳 강원도 정선
그곳에 정겨운 사람들이 모인 정선병원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empas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pubDate>Thu, 08 Jan 2009 09:36:44 +0900</pubDate>
		<item>
			<category><![CDATA[정선병원소식]]></category>
			<title>기축년(己丑年)은 정선병원이 주인공입니다.</title>
			<link>http://blog.empas.com/jshuman/32040153</link>
			<description><![CDATA[정선병원은 2009월 1월 2일 오전 8시 20분 4층 강당에서 2009년도 시무식을 거행하였다. 장 석기 행정부원장은 이사장신년사 대독을 통하여 기축년 새해의 의미와 함께 새 출발의 굳은 의지를 당부하였다. 

장 석기 행정부원장은 사내메일을 통해 공석인 병원장을 대신한 인사말에서 사자성어 우보천리(牛步千里)를 인용하며 지난해 보여준 정선병원의 저력을 올해에도 유감없이 이어나가 올 한해 정선병원이 중심에 설 것을 역설하였다. 
마지막으로 전체직원들과의 손을 맞잡고 덕담을 나누는 것으로 정선병원의 소박한 시무식이 마무리되었다.]]></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09 14:53:16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정선병원소식]]></category>
			<title>정선병원의 끝나지 않은 도전Ⅱ</title>
			<link>http://blog.empas.com/jshuman/32005238</link>
			<description><![CDATA[2008년 12월 29일(월) 외래환자 209명 돌파의 신기록을 수립하였다. 타 사업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황에서 전체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합심하여 달성하였기에 의미 깊은 결과를 달성한 것이다. 

정선병원의 도전은 2008년이 저무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며, 지난 동호회체육대회 이후 합심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결과를 보여준 정선병원의 살아있는 저력은 2009년에도 지속적으로 증명될 것이다.]]></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08 11:54:22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세상사는 이야기]]></category>
			<title>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title>
			<link>http://blog.empas.com/jshuman/31993199</link>
			<description><![CDATA[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 
 
                                                              정용철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사랑한다는 것은 결국 부름과 대답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가 아이를 부르면 아이는 돌아보지도 않고 
대답부터 합니다. 

아이가 엄마를 부르면 엄마는 하던 일을 모두 중단하고 대답부터 합니다. 
부름과 대답 이것은 우리 삶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어떤 아픔도, 고단함도, 부름과 대답 안에서 
수그러들고 희망과 기쁨으로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지금 누구의 이름을 부르고 싶습니까 ? 
누구의 부름에 빨리 대답하고 싶습니까 ? 

부를 사람의 이름이 많다는 것, 
대답하기 바쁘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입니다 
 
 
+++++++++++++++++++++++++++++++++++++++++++++++++++++++++++++
부를 수 있는 이름과 대답하고 싶은 이름에 대한 생각이 깊었던 한해로 기억될 것입니다.]]></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08 14:26:45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정선병원소식]]></category>
			<title>정선병원의 끝나지 않은 도전</title>
			<link>http://blog.empas.com/jshuman/31938826</link>
			<description><![CDATA[2008년 12월 24일 오전 8시 20분 정선병원 1층 로비에서 2008년도 송년의 의미를 부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사회의 심각한 경제난에 정선병원은 여흥의 시간보다는 합심하여 에너지가 충만했던 지난 시간을 되짚어보고, 이루지 못한 것들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내실 있는 아침을 만들었다. 
2008년도 마지막 친절직원인 경영기획팀의 임 채용 사우에 대한 시상과 함께 장 석기 행정부원장은 2008년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마무리하자고 역설하였으며, 참석한 직원들은 파이팅으로 화답하며 마무리 하였다.]]></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08 14:56:18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정선병원소식]]></category>
			<title>우리는 왜 변해야 하는가?</title>
			<link>http://blog.empas.com/jshuman/31938805</link>
			<description><![CDATA[2008년 12월 23일 오후 4시 4층 강당에서는 공직기강확립 및 CS 교육이 있었다. 
김 연진 병원장은 ‘우리는 왜 변해야 하는가?’ 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하여 현 사회를 살아가는 전문사회인으로서의 자세에 대하여 역설하였다.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역량강화를 통해 스스로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한 교육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하며,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자세와 능력을 겸비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강의를 통하여 자기개발, 역량강화의 중요성에 대하여 인식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승화되었다.]]></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08 14:54:59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정선병원소식]]></category>
			<title>♡한구석 밝히는 그녀들이 있습니다.♡</title>
			<link>http://blog.empas.com/jshuman/31922214</link>
			<description><![CDATA[2008년 12월 22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강원산간에 눈이 오고 매서운 바람이 부는 추운 날 정선병원 간호봉사단(단장: 유삼희)의 아름다운 발걸음이 있었다. 

20078년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매월 1회씩 방문해오던 독거노인 4가정을 돌아보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성금과 쌀, 라면 등을 전하고 돌아 왔다. 

새해에도 신체적, 환경적, 정서적인 돌봄이 진정으로 필요한 가정을 발굴하여 간호사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서 훈훈한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자 고민하면서 엄동설한 동지섣달에 보람된 길을 나서고 왔다.]]></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08 10:38:20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정선병원소식]]></category>
			<title>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것이 경쟁력이다.</title>
			<link>http://blog.empas.com/jshuman/31739197</link>
			<description><![CDATA[2008년 12월 9일 오후 12시50분 점심식사를 마친 정선병원아라리봉사단원들은 병원정문을 출발하여 관내 약 3km를 순회 하며 환경미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지난 화요일과 오늘 그리고 다음주 화요일에 걸쳐 병원 인근지역을 순회하며 환경미화활동을 실시 할 예정이다. 
정선병원 아라리봉사단은 정기적인 봉사활동과는 별개로 비 정기적으로 테마를 정하여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나갈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08 15:20:56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정선병원소식]]></category>
			<title>정선병원, 진폐환자들의 겨울 이야기</title>
			<link>http://blog.empas.com/jshuman/31738546</link>
			<description><![CDATA[정선병원에서는 2008년 12월 8일～ 9일 양일간 (가제: 정선병원 진폐 환자들의 겨울이야기) 를 주제로 한 겨레 신문(영상 PD: 박 수진)의 취재가 있었다. 

진폐환자들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와 삶을 조명하고 병상에서 환자들과의 인터뷰, 주치의회진, 외출환자와의 동행취재를 통해 실제 정선병원 진폐환자들의 일상을 취재하였으며, 
또한 정선병원에서 2005년부터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장수기원사진의 실제촬영과정을 취재했으며, 장 석기 행정부원장, 강 은용 산업의학과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진폐와 관련한 의학상식, 요양 등 진폐증의 전반적인 정보도 취재하였다. 

이번 취재기사는 2008년 12월 16일 한겨례신문과 웹 동영상을 통해 기사화될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08 14:20:08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정선병원소식]]></category>
			<title>정선병원의 특별한 환자 사랑</title>
			<link>http://blog.empas.com/jshuman/31670017</link>
			<description><![CDATA[정선병원에서는 2008년 12월 4일(목) 오후 4시 원내 식당에서 12월 생일잔치를 개최하였다. 
강 노원님 외 7명의 환자분들의 생일을 맞이하여 원장님을 비롯한 간부진과 수간호사들이 모여 축하의 노래와 함께 생일케익을 절단하였다. 
생일을 맞은 환자분들은 오색의 고깔모자와 함께 이날의 주인공으로서 환한 미소가 얼굴에 번져나갔다. 

이 자리에서 김 연진병원장은 동절기를 맞아 건강에 특별히 유념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으며 ,참여한 직원들은 진심어린 정성을 담아 축하의 인사를 드렸다. 

강 노원 님은 정선병원의 따뜻한 축하에 고마움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히시기도 하셨다. 
정선병원은 앞으로도 가정에서와 같은 느낌이 들도록 모든 서비스에 가족과 같은 정성을 담아 실천하여 나갈 것이다.]]></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08 16:34:46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정선병원소식]]></category>
			<title>밝은 빛 온 누리에.... (성탄트리점등)</title>
			<link>http://blog.empas.com/jshuman/31665647</link>
			<description><![CDATA[2008년 12월 3일 오후 6시 정선병원 현관 양 옆의 정원수 다섯 그루와 병원 입구 두 그루의 나무에 LED전구를 이용한 성탄 트리를 장식하고  점등을 개시 했다. 
이날 트리작업은 기계, 전기실 전 직원들이 초 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정성껏 작업한 작품으로 탄생하게 된 것이다. 

정선병원은 매년 12월 성탄트리에 불을 밝힘으로서 지역내 여타 공공기관에 까지 파급효과를 불러 오고 있으며, 금년에도 정선관내 공공기관중 최초로 성탄 트리를 점등함으로써 입원환자와 지역주민들의 정서적인 만족감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트리는 현관 양옆과 병원 초입에 점등하여 병원 공간이 환상이 가득한 꿈의 공간으로 들어가는 듯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정선병원 성탄 트리는 12월초 점등하여 다음해 1월중순까지  점등하여 지역의 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08 11:15:33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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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엉뚱한 생각]]></category>
			<title>희망을 위한 전주곡을 울리자.</title>
			<link>http://blog.empas.com/jshuman/31646295</link>
			<description><![CDATA[경제 침체가 장기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그 여파로 기업과 가계가 연쇄적으로 흔들리고 있다.
지난 문민정부시절의 IMF 때의 사회상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현재의 상황이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부도난 정부를 인수한 국민의 정부는 고강도 회생을 위한 한 정책 중
구조조정을 했으며, 공적자금을 무한정 퍼다 부었다.
당시 구조조정이나 부도난 기업에서 흘린 서민들의 피 눈물은 겪어 보지 못한
사람들은 공감하기 힘들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이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나,
미국발 위기가 원인이 된 이 시국을 과연 어떻게 타개 할 것인가 에 귀추가 주목된다.
또 다시 인력의 인위적인 감축이 거론되었으며, 정부는 공기업선진화 방안을 내놓았다.
 
각각의 기업(공기업포함)들은 서서히 판을 다시 짜려고 한다.
화합과 단결과는 거리가 먼 분위기일 것이다.
퇴출이라는 단어는 다분히 수동적이며, 비 인간적인 단어임에 분명하다
 
인간의 존엄성, 행복추구권과는 거리가 멀게 되어가는 이 상황에 
우리에게 먼저 필요한 것은 희망이라는 이름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는것이 아닐까?
 
한 인간이 가진 소중한 가치와 존귀함에 대한 고민이  어느 조직에서건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그 가치를 우리가 모두 인정하고 격려하고 독려한다면 또 다른 회생의 에너지가 나올 것 같다.
 
선임자는 후임을 상관은 부하직원에게 그리고 동료끼리..
인간이 경제적 가치나 실적으로 판단되어진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서로에게 부여해 주는 분위기는 어떨까?
그렇게 작은 움직임이 일어나는 조직이 회생하여 보다 큰 에너지가 발산한다는 증명이 보여졌으면 좋겠다.
 
인간과 인간만이 나눌 수 있는 그런 에너지가 서서히 일어나는 조직..]]></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08 21:38:42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세상사는 이야기]]></category>
			<title>나무의 크기와 사람의 크기는 누워 봐야 안다.</title>
			<link>http://blog.empas.com/jshuman/31561102</link>
			<description><![CDATA[나무의 크기와 사람의 크기는 누워 봐야 안다.
 
스탠튼은 미국의 명문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승승장구한 정치인이었습니다. 그가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을 때 

이웃에 독학으로 공부한 시골뜨기 청년 링컨이 
변호사 사무실을 개원했습니다. 스탠튼은 링컨의 학벌이나 생김새를 가지고 
‘시골뜨기 고릴라’라고 조롱했습니다.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된 후 내각을 구성하면서 , 
법무장관에 스탠튼을 지명했습니다. 주위의 참모들은 스탠튼이 평소 대통령을 비방하고 다녔다고 하며 극구 만류하였지만, 링컨은 스탠튼의 능력만을 보았고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스텐튼은 법무장관으로 있으면서 대통령에게 한 번도 경의를 표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링컨이 저격을 당해 세상을 떠나자 장례식장에서 가장 슬피 울던 인사는 놀랍게도 스탠튼이었습니다. 

그는 장례식장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무의 크기와 사람의 크기는 누워 봐야 안다.” 숨을 거두고서야 링컨이라는 인물의 크기를 알게 되었다는 고백입니다. 
지금도 재력, 출신, 학벌이라는 편견이 사회적 안목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너무나 소중한 사람을 편견으로 인해 놓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옮긴글 - 
 
(옮긴이의 생각)
스탠든이 누군지도 모르고 링컨은 흑인해방가였다는 것 이외엔
자세하게 공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위의 내용은 사실이며, 이 사실이 크던 작던 조직이라는 곳에 
전염되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이 권력을 가진, 힘을 가진 사람들에게 본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간절히 합니다.]]></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08 14:32:47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세상사는 이야기]]></category>
			<title>깊은 밤 소주한잔이 생각나는 이유</title>
			<link>http://blog.empas.com/jshuman/31450280</link>
			<description><![CDATA[정선의 가을밤이 꾀 깊어가고 있다.
창밖 가로등 빛에 비친 나뭇가지와 잎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지나간 가을과는 사뭇 느낌이 틀리다.
 
요사히 그리움과 아쉬움으로 가득찬채  하루가 지나면,
그 저&amp;#45378;에 맞는 풍경은 너무나 황량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토끼 같은 아이들과의 놀이와 웃음은 잠시의 안락을 선사하지만
 
아이들이 잠들고 난 후의 
적막감은 이내 온 몸을 휘감아 버린다.
 
당연한 듯 체감한 예전 인간관계의 상실감이
이토록 가슴이 저미는 지 몰랐다.
 
나의 많고 적음, 직위의 높고 낮음, 많이 배우고 못 배움, 인간세상의 수 많은 구분선이 있지만 진정한 사람과 사람사이엔 순리라는 것이 있고, 정이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요사히 참 심각한 이질감에 잠못드는 밤이 자주 생긴다.
 
나는 지금 어디에 어느 위치에 있는지..
스스로의 자존감의 상실은 도가 넘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공기업의 전형적인 생리는 아닌듯 하다.
계급화가 심각히 변형된 채 흘러온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을 향한 나의 애정은  
각가지 시도와 도전으로 이어졌지만,
결국 되돌아온 피드백은 싸늘한 것 뿐 이었다.
 
그러나 내가 기대고 살았던 가장 큰 이유는
인간관계, 사람에 대한 따스한 보온을 유지하도록 도와준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휴먼서비스조직은 사람이 중심이며, 그 속에서 가장 이상적인 서비스가 
나온다고 한다.
내가 몸담은 조직에서 그 이상적인 서비스의 에너지를 받아 발산하고 싶다.
 
늦은 밤, 냉장고 문을 열어 반쯤남은 소주병을 꺼내들고
상념에 젖는다.
 
자아감. 존재감. 동기부여에 대한 가까운 기억들을 유추하면서
깊은가는 정선의 가을밤을 느끼고 있다.
                   잘 맞는 코드..]]></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08 08:43:14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세상사는 이야기]]></category>
			<title>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퍼온 글 + 추가글)</title>
			<link>http://blog.empas.com/jshuman/31436806</link>
			<description><![CDATA[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누구에게나 뒷모습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 
그 어떤 것으로도 감추거나 꾸밀 수 없는 
참다운 자신의 모습이다. 
그 순간의 삶이 뒷모습에 솔직하게 드러나 있다. 
얼굴이나 표정뿐만이 아니라 뒷모습에도 넉넉한 여유를 
간직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면 이 세상은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지 않겠는가. 

- 노은의《여백 가득히 사랑을》중에서 - 

* 사람이 떠난 자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사람이 머물다간 자리는 떠난 뒤에도 아름다운 법입니다. 
꾸밀 수 없는 뒷모습에서 그 사람의 진실을 읽어 냅니다. 
뒷 모습은 삶의 이력서입니다. 
지금 우리가 할 일은 추한 모습 보이지 않도록, 
바둥거리는 모습 보이지 않도록, 
부끄러운 흔적 남기지 않도록, 오늘을 아름답게 사는 것입니다. 
----------------------------------------------------------------------
 
현재의 직위나 사회적인 위치는 영원불변하지 않습니다. 
잠깐의 만남으로 완전히 끝나버리는 인간관계가 아닌 
오래도록 기억되고 재회에도 인색하지 않을 그런 인간관계가 
사람사이에는 필요합니다. 
 
정선에서 만났던 분들중에 떠난 빈자리가 참 크신 분들이 
많습니다.
직위가 , 사회적 위치가 아닌 인간적인 만남으로도 향기로웠던 분들....
이 계절 참 많이 보고 싶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 하며 사는 것과 내가 누구에겐가 에게 그리움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것입니다.]]></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08 12:06:19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정선병원소식]]></category>
			<title>신명나는 우리병원 화이팅! (화합의 한마당)</title>
			<link>http://blog.empas.com/jshuman/31376209</link>
			<description><![CDATA[2008년 11월 12일 저&amp;#45378; 7시 정선병원 테니스장에서는 정겨운 웃음소리와 맛있는 냄새가 진동하였다. 
이날은 특별히 축구부에서 싱싱한 해산물과 먹거리를 준비하였으며, 가을밤의 풍요로움을 직원들과 함께 나누고자 준비한 시간이었다. 
병원장, 행정부원장을 비롯한 간부들과 많은 직원들이 함께 모여 조개구이와 더불어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병원 내에서 못 다한 이야기꽃을 피웠으며, 가슴속에 담아 둔 이야기도 풀어 놓고 함께 나누는 고향같은 정선병원만의 신명나는 조직문화를 다시 한번 발산하였다. 

즉석에서 결성된 나이(세대별) 족구대회에서는 노익장을 앞세운 40,50대 팀이 30대 팀에 역전승을 거두는 등, 아름다운 정선병원의 밤이 깊어 갔다. 
정선병원은 화합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실천하고 있으며, 그 효과는 지난 동호인 체육대회에서 입증되었다.]]></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08 15:01: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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