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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My Travellog : 졍이의 좌충우돌 세계 여행]]> </title>
		<userid>holymoly</userid>
		<link>http://blog.empas.com/holymoly</link>
		<description><![CDATA[오늘도 지치고 무료한 하루를 보냈다. 하지만 내일의 여행을 꿈꾸며 또다시 힘을 내어 하루를 산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empas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pubDate>Sun, 22 Nov 2009 04:36:15 +0900</pubDate>
		<item>
			<category><![CDATA[풍차 도는 네델란드]]></category>
			<title>'안네의 일기' 안네의 집으로... 이야기 속으로...</title>
			<link>http://blog.empas.com/holymoly/17669030</link>
			<description><![CDATA[ref http://www.annefrank.org
누구나 한번은 읽어봤을 '안네의 일기' 
2차세계대전 당시 안네와 그녀의 식구들이 숨어 지났다는 집이 지금은 
박물관으로 개조하여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아곳은 암스테르담중앙역에서 걸어서도 갈수 있는 거리이다
 
풍차마을을 둘러보고 가는 길이라 조금 시간이 촉박하였다
19시에 폐관을 하기에 18시에는 들어가야 하는데 겨우 시간 안에 왔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들어갈수 있을지 난감하였다
다행이 이십여분 기다리고서 안네 박물관에 들어갈 수 있었다

 
ref http://www.annefrank.org 
 
총 4층오로 되어있는 이 집은 3층의 책장 뒤로 안네의 식구들과 펠가족의 은신처가 있었다 
책장뒤로 들어 갈려니 협소하고 가파른 계단으로 되어 있었다
내 생각보다는 공간이 큰것 같았지만 그래도 두 가족이 함께 생활하기에는 불편했으리라..]]></description>
			<pubDate>Sat, 05 Aug 2000 18:46:02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풍차 도는 네델란드]]></category>
			<title>풍차마을 잔세스칸스 Zaanse Schans 가는길..</title>
			<link>http://blog.empas.com/holymoly/1132735</link>
			<description><![CDATA[네델란드라고 어느곳에서나 풍차를 볼 수 있다고 생각 하면 오산!이제 이 도시는 풍차가 사라진지 오래다. 더 이상 풍차를 찾아볼 수 없다 이 풍차마을은 관광객을 위해 4개의 풍차를 돌리고 있다고 한다있다풍차 이외도 마을을 예쁜 관광지로 꾸며 놓고 있다암스테르담역에서 15 Km 떨어진 Koog Zaandiijk 에서 하차하여 엄청(15분) 걸어가면 나온다 ㅋㅋㅋ 편도 12G 길더 정도 필요하지만 역내의 티켓 자판기는 지폐가 들어가지 않으므로 주의
가는길에 푯말도 있지만.. 대부분 그곳에 내려 가는 사람은 다 풍차마을을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 그냥 따라가도 좋다 ^^ 그리도 모르면야..물어봐야쥐~ 네델란드 국민의 70%이상이 영어로 의사소통은 할 수 있다영어로 물어봐도 문안할 듯~]]></description>
			<pubDate>Sat, 05 Aug 2000 15:30:12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풍차 도는 네델란드]]></category>
			<title>어릴적 보던 프란다스의 개가 생각난다..</title>
			<link>http://blog.empas.com/holymoly/1131597</link>
			<description><![CDATA[도버해협을 지나..이른 아침 풍차의 나라 네덜란드에 도착을 했다. 어릴적 누구나 한번쯤은 보았던 만화'프란다스의 개'의 배경이 되었던 그곳:네로가 신고 있던 네델란드 전통 나막신 아로아의 네델란드 전통 의상그리고 풍차와 튤립..난 항상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 그 후..만화를 안봤는데......후에 네로와 파트라슈가 죽는게 너무 슬퍼서..보고나면 몇일을 울었뜨랬써서.. --;; 우앙~~~~
걷기 조차도 힘든데 무거운 이 배낭이 나를 압박했다겨우 울며 숙소를 찾아 짐을 풀고 곧장 암스테르담 역으로 걸어갔다:숙소를 찾아 헤메일때는 그렇게 멀더니.. 별루 먼곳은 아니였군!
암스테르담 역은 영국의 빅토리아 역보다 번화했다 사람 잃어버리면 좀처럼 찾을 수 없다. -조심!-사실 이곳도 머무는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치즈마을과 풍차마을 중 한곳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둘다 가보고 싶은 욕심은 있지만.. --;;고민끝에 풍차마을을 구경가기로 했다]]></description>
			<pubDate>Sat, 05 Aug 2000 10:23:14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안개 속의 영국]]></category>
			<title>도버 해협을 건너며.. : 두번 다시 못할 짓!</title>
			<link>http://blog.empas.com/holymoly/1131358</link>
			<description><![CDATA[영국에서 유럽의 다른 나라들로 갈려면 주로 도버해협(Strait of Dover)을 지난다
런던에서 버스를 탄지 두어시간 지났을까
갑자기 너무나 껌껌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아~ 배안에 들어왔구나.. 이제 배 위로 올라가는 안내문이 나오겠지..'
한참을 기다려도.. 아무런 안내 방송은 나오지 않았다
버스 바로 밖도 안보이는 상황~
너무나 숨이 막혀왔다 
잠을 청해보지만.. 쉽게 잠이 들지도 않았다
컥~~~~~
숨도 막혀오고.. 미쳐버릴 것 같던 그 통~! 
정말이지 두번은 못 하겠다
현기증~ 으으.. --;;;]]></description>
			<pubDate>Sat, 05 Aug 2000 00:35:20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안개 속의 영국]]></category>
			<title>근위병 교대식 &amp;  버킹검 궁도 못 가본 런던 여행 --;;</title>
			<link>http://blog.empas.com/holymoly/1131258</link>
			<description><![CDATA[Stratford-Upon_Avon에서 오후 3시 버스를 타고 3시간 반을 다시 London으로 왔다
Victoria 역에서 내려 가는길에 자세히 보니까..
버킹검 궁이라고 써있는것이 아닌가..
사람이 없는것 같아.. 좀 들어가 봤는데
흠~
딱걸렸어!
어떤 바바리를 입은 아저씨가 이곳은 6시까지 밖에 안한다구 내일 오라는 것이었다
내일은 올 수 없다구 말한마디 못하고..
그런일로 구경을 하라고 하기는 만무하기 때문에 아쉽지만 그냥 나왔다
그래두
버킹검궁 안에 발은 드려놔 봤다 ㅋㅋㅋ

그리고 저녁 10시반쯤.. 나와 배낭여행 일행은 네델란드로 가는 버스에 올랐다
안녕 영국~!]]></description>
			<pubDate>Fri, 04 Aug 2000 18:23:33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안개 속의 영국]]></category>
			<title>우리는 그를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title>
			<link>http://blog.empas.com/holymoly/1093371</link>
			<description><![CDATA[영국에서는 '우리는 셰익스피어를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 했다그렇게 영국인들에게 자부심이 큰 그의 생가가 바로 이곳에 있다또 그의 부인이 살던 영국의 옛 농가도 볼 수 있다
사실 옥스포드도 너무 너무 가고 싶었지만 최종적으로 이곳을 선택작고 아담한 이 도시는 셰익스피어 생가를 중심으로 다운타운이 형성되어있다우선 셰익스피어 생가앞에서 사진을 한장찍고: 항상 관광객들로 붐빈다들어가 보는것은 우선 포기 했지만..뭐, 집이 다 그렇겠지! 스스로를 위안한다사실은.. 비싸서 못들어갔다이곳외에 다른 셰익스피어 관련집들은 둘러보는 경비는 15 파운드
◀info▶http://www.cv81pl.freeserve.co.uk/stratford.htm 
하루지만 햄버거에 물린 나는 어떻게 끼니를 떼울까 걱정하던 터에..어떤 외국인 관광객 가족이 생가 옆에 쪼그리구 앉아 샌드위치를 먹는 것을 발련하였다군침! 스읍~고민끝에 다가가서 어디서 샀냐고 물었쥐 ㅋㅋ뭐, 두번 볼 살람들도 아니구.. --;;친절히 가르쳐 주신 아저씨: 고맙군 ^^-▷ 생가도로를 내려가다보면 작은 삼거리가 나온다      삼거리에서 우회전 하면 왼쪽에 사람들이 즐비한 샌드위치       가게
샌드위치 종류가 너무 많았다 가게는 조그마한데 즐비히 서있는 사람들.. 한참만에 샌드위치를 손에 넣고이런맛 처음이야..]]></description>
			<pubDate>Fri, 04 Aug 2000 12:13:18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안개 속의 영국]]></category>
			<title>스트레포드 업온 에이번 Stratford-Upon-Avon</title>
			<link>http://blog.empas.com/holymoly/1093286</link>
			<description><![CDATA[영국의 작은 농촌 마을로 셰익스피어의 생가가 있는 곳으로London 빅토리아역에서 약 3시간 소요한다사실 런던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오기는 불편하지만 그리도여유로운 유럽여행을 생각한다면 원츄~!아침 첫버스를 타고 Stratford 에 도착했다날도 별로 좋지 않은데 버스에서는 얼마나 에어콘을 세게 트는지..오는동안 내내 덜덜 떨었다우선 버스에서 내려 어리벙벙한 맘을 추스리고역 바로 앞에있는 몰에 들어갔다: 여행정보라도 구해볼까 하고]]></description>
			<pubDate>Fri, 04 Aug 2000 11:27:48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안개 속의 영국]]></category>
			<title>London Tower의 심통맞은 Beefeater</title>
			<link>http://blog.empas.com/holymoly/1085168</link>
			<description><![CDATA[선착장은 Tower of London 바로 앞에 있었다
우선 London Tower 를 한바퀴 돌고, 
사실 들어가 볼까도 했는데 얼마 있으면 폐장한다는 말에 그냥 포기!
Middle Tower 입구에 서있는 붉은색 의 튜더왕조풍의 제복을 입고 있다는 
Beefeater와 사진을 한번 찍어보겠다고 Middle Tower로 갔다
사진을 찍기는 했지만 심통스런 모습의 그는 전혀 웃지도 않고 
책자 안에 있는 Beefeater는 조금더 사상해 보이더만 --;;

마침 Tower 아까 숙소에서 헤어진 일행들을 만났다
그들은 London Tower 안을 구경하고 나오는 길이라고 한다
난 일행들과 동행하여 Tower Bridge 건너편까지 걸어갔다왔다
그곳에는 조그마한 기념품 가게들이 총총 있었다
하지만 영국 물가가 워낙비싸고 앞으로 유럽 여행할 날도 많고해서
기념품은 우선 보류~]]></description>
			<pubDate>Thu, 03 Aug 2000 16:41:41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안개 속의 영국]]></category>
			<title>Greenwich Pier : Thames 강을 따라..</title>
			<link>http://blog.empas.com/holymoly/1080153</link>
			<description><![CDATA[조그마한 그리니치 항에서 London Tower까지 가는 템즈강을 가르며 가는 페리 티켓을 샀다 날이 좀 흐려 페리 위에서 도시의 전경을 구경하기에 좋지는 않았다그래도 많은 관광객들이 가이드에 방송에 따라.. 요기도 한번~ 저기도 한번~Thames 강을 따라 흐르던 페리는 어느덧, Tower of London에 도착]]></description>
			<pubDate>Thu, 03 Aug 2000 15:31:43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안개 속의 영국]]></category>
			<title>자오선이 통과하는 지점: 구왕립 천문대</title>
			<link>http://blog.empas.com/holymoly/1080447</link>
			<description><![CDATA[그리니치 공원의 꼭대기에 있는 구왕립 천문대는 역에서 공원을 지나 한참을 오라가야 한다:15-20분 이상을 올라가야 하는데 정말 힘빠져-시장에서 뭐라도 두둑히 먹고 올라와야 하는건데.. --;;건물 중앙으로 경도 0 ° 가 통과한다 1675년 천문과 항해에 필요한 자료를 얻기 위해 설립한 왕립천문대는 1884년 세계 표준시로 인정되었다]]></description>
			<pubDate>Thu, 03 Aug 2000 14:09:09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안개 속의 영국]]></category>
			<title>Cutty Sark 과 Gipsy Moth VI</title>
			<link>http://blog.empas.com/holymoly/1073452</link>
			<description><![CDATA[Greenwich 역 근처에서 햄버거로 식사를 하고..
그리니치 선착장에 있는 범선: 커티샤크호와 집시모스 4세호를 보러갔다
커티샤그호는 1869년 중국, 인도 등지에 차를 운반하는데 사용했다고 한다
지금의 범선과는 큰 차이가 있었지만 그래도 꽤 커보였다
집시 모스 4세호는 에게게~
커티샤크호를 보고 나서 봐서 그런가 ..
이걸 사람이 어떻게 타고 세계일주를 하였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1인용 보트였다
사실 좀 볼품 없어 실망 --;;]]></description>
			<pubDate>Thu, 03 Aug 2000 13:17:49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안개 속의 영국]]></category>
			<title>헛갈리기만 한 영국의 Underground @@</title>
			<link>http://blog.empas.com/holymoly/914396</link>
			<description><![CDATA[단 이틀로 영국을 여행하기란 나에겐 여정을 짜기가 너무나 힘들었다 아쉽지만 성 테마 여행은 다음기회로 미루기로하고 런던과 근교를 돌아보기로..그리니치는 Waterloo역에서 30분 소요된다고 했으니까음~: Underground 노선을보니 Waterloo역까지 갈 필요는 없을듯..앗, 다음역이 Nothing Hill 이네 나는 Nothing Hill 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그 유명세에..가던길을 멈추고 잠시 내려 사진을 한장 찍고 그런데 도무지 모르겠다 이 영국의 지하철 시스템을..한국은 그냥 역에만 잘 찾아가면.. 오는 지하철 다면 잘 가더구만런던에서는 무조건 지하철이 온다구 다 타면 안된다한참을 머리위의 게시판을 보고 '간다 안간다'를 판단하여리..게다가 지명도 모두 처음 듣기에 더욱더 헛갈리기만 했다이곳은 몇개의 지하철 노선이 한 역사를 사용하는군에고고.. 어지러~]]></description>
			<pubDate>Thu, 03 Aug 2000 10:43:09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안개 속의 영국]]></category>
			<title>엇, 방안에 이게 뭐랴-</title>
			<link>http://blog.empas.com/holymoly/1073229</link>
			<description><![CDATA[영국에 도착은 이른 아침 7시 정도쯤.. 나는 김포공항을 떠날때 고작 ￡5 남짓한 돈을 바꿔 갔을뿐 나는 빈털털이였다그돈으로 우선 공항에서부터 숙소까지의 차비로는 충분했다그.런.데.여행사에서 가르쳐준 지하철 티켓 사는것이 생각보다 까다로웠다머뭇 머뭇 하고 있는데 우리 교민인듯 보이는 어떤 아저씨가 친절하게 티켓 끈는법을 가르쳐 주셨다숙소는 Baywater 근처에 있었다시내와는 조금 떨어져 있었지만 그래도 지하철에서 가까워 다행이다모델수준의 3층짜리 건물로 한방에 4명씩 배정해 주었다허걱~방은 씽글 침대가 4개 들어갈 정도로 컸는데, 방안에 세면기와 샤워부스가 덩렁 있는게 아닌가..그리고 화장실은 계단과 계단 사이에 변기 하나가 있을 정도로 무척 협소하였다.방에 짐을 풀으니 10시가 좀 넘은 시간이미 영국의 하이라이트 '근위병 교대식'을 보러가기에는 늦은 시간이다보통 11시에 식이 시작한다고 하는데 관광객이 일찍부터 와서 기다린다고 한다그래도 근위병 교대식에 가겠다는 사람, 시내관광을 하겠다는 사람..일행들은 뿔뿔히 흐터졌다]]></description>
			<pubDate>Thu, 03 Aug 2000 07:18:20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안개 속의 영국]]></category>
			<title>달랑 ￡5  손에 들고..</title>
			<link>http://blog.empas.com/holymoly/914225</link>
			<description><![CDATA[사실 가서 부딪혀보자는 생각에 별로 사전준비 없이 여행길에 올랐다
같이 동행할 친구를 찾았지만 여의치 않아 
여행사의 호텔팩으로 결정을하고 설명회때 한번 안면이 있는 
일행들과 함께 여행길에 올랐다
다들 일행이 있네.. 쫍~
나도 혼자 가고 싶은 마음을 굴뚝 같았지만 좀처럼 자신이 없어서
중간 중간 외도(?)를 하기로 하고..

출발 2시간 전부터 공항에 나와 이런 저런 설명을 듣고 수속 준비를 했다
나는 돈을 한푼도 바꿔오지 않은터라..
그냥 카드로 그때 그때 바꿀 생각이었다
아차차.. 그래도 공항에서 숙소까지 갈때 차비정도는 필요하지 않은가?
얼른 환전소에 가서 만원 가량을 바꿨더니, 고작 ￡5쯤 주는거 아니가..
허허~
그래도 영국가서 One Day Ticket 사는데는 충분한 돈
환전을 하고 들뜬 맘으로 비행기에 올랐다

Thai항공이 독특한 냄새가 난다고들 하지만.. 난 잘모르겠다
하여튼 유럽가는 비행기안은 더디기만 했다]]></description>
			<pubDate>Wed, 02 Aug 2000 17:30:00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카나다 로키를 가다]]></category>
			<title>우리에게 남은것은 동전 한닢뿐..</title>
			<link>http://blog.empas.com/holymoly/617882</link>
			<description><![CDATA[오후 두시 비행기로 우리는 다시 밴쿠버로 간다..
공항에 도착해서 너무나 허기를 느낀 우리는 비행기에 타면 
곧 간단한 식사가 나오는 것을 기대하고 점심을 먹지 않았다
그래도 아직 비행기 탑승시간은 좀 남아있던지라 
허기를 느낀 우리는 주머니를 털기 시작했다 
허거덕~!
이렇게 돈이 없을줄이야..
밴쿠버에 도착해서 집까지 가는 차비를 빼고 고작해야 우리가 가지고 있는 돈은 1.40c
이돈으로 살수 있는거라는 아무것도 없다
그래도 냉수만 먹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인지라..
$1을 조금 더 주고 Mr. Big을 하나 샀다 
초코렛이 열량이 많이 나는것이기에..
세등분하서 먹고나니 잠시나마 배고픈것을 잊었다

기내에 들어가 점심식사를 하고 조금 있으니 방송에서는 밴쿠버에 도착을 알렸다
이제야 돌아왔구나..
기분 좋은것도 잠시뿐..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버스를 타야한다
한참을 기달려 버스를 타고 친구네 집에 가기로 했다
우리집까지 왔다 갔다 하기도 힘이들기에..
남은 돈으로 차비를 하고 5시가 넘어서야 집에 도착했다
짐을 풀고 뭘좀 먹을까 했더니 집에도 음식이 하나도 없네..헉!
은행문도 닫은 시간이고 또 은행까지 나가는 것도 일이기에
집에 있던 비상금까지 탈탈털어 빵과 음식을 조금 샀다
그리고 우리에게 남은 돈은 아니.. 이 집에 있는 돈이라고는 단돈 12c
그래도 너무 즐거웠다
식사를 하고 마루에 나란히 누워 이른 저녁부터 잠을 청했다
그리고 우리가 그다음에 정신을 차린 시간은..
다음날 오후 4시!]]></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1997 17:38:47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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