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generator="empas blog/2.0"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xmlns:taxo="http://purl.org/rss/1.0/modules/taxonomy/">
	<channel>
		<!-- if (id exists )	-->
		<title><![CDATA[Mus-Log]]> </title>
		<userid>han058</userid>
		<link>http://blog.empas.com/han058</link>
		<description><![CDATA[MSN : han058]]></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empas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pubDate>Sun, 07 Sep 2008 03:23:01 +0900</pubDate>
		<item>
			<category><![CDATA[잡건]]></category>
			<title>아버지~</title>
			<link>http://blog.empas.com/han058/29490176</link>
			<description><![CDATA[ㅗ




우리 아버지에 관한 기사가 한 지역신문에 실렸다.
올 8월 퇴임을 앞두고 계시는 아버지의 발자취가 간략하게나마 요약되어 있는 듯 하여, 스크랩하였다.
역시 존경스럽고 자랑스러운 나의 아버지이시다.
....
 
 
[사람in]퇴임 앞둔 박기주 함양고등학교장 

제자 사랑 욕심은 끝이 없네요








2008년 07월 04일 (금) 
안병명 기자  hyabm@idomin.com








 

 

 

 
&quot;교장으로 발령을 받고 왔을 때 주변에서 3류 취급을 했습니다. 지존심이 무척 상했고 오기가 발동했지요. 자치단체와 학부모, 선생들과 함께 반드시 명문고로 만들고 말겠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quot;
8월 말 퇴임을 앞둔 함양고등학교 박기주(63) 교장이 가슴에서 나오는 한마디를 던졌다.대머리 때문에 헌팅 모자(일명 도리구치)를 고집하는 그는 고향이 함양이라 욕심을 부린 것이 교직 생활 마지막을 뜻깊게 마무리하는 계기가 됐다.
지역주민도 외면하던 농촌고교에 부임그의 삶을 뒤돌아보면 함양초와 함양중, 경남고를 졸업했지만 8형제의 장남이다 보니 대학 진학은 꿈에 불과했다. 고교 졸업후 곧바로 군립도서관에 사서로 취업했지만 마음 한구석에 꼭 대학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품고 틈틈이 공부해 20살이 되던 해 초등교사, 중등교사 검정고시에 응시해 합격하고 지곡면의 배재초등학교에서 출발해 지금껏 많은 학교를 옮겨다녔다.
그의 43년간 교직생활은 고등학교와 인연이 깊었으며 '진학전문가'와 '신설학교 전문가'라는 별칭을 달고 다녔다. 삼가고등학교, 진주사대부고, 김해 월산고 등 학교설립부터 떠나올 때까지 반듯한 학교를 만들었다. 특히 &quot;6년을 몸담았던 삼가고등학교의 추억이 기억 속에 남아 지금도 지울 수가 없다&quot;고 말했다.박 교..]]></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08 19:10:34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사진들~]]></category>
			<title>결혼...</title>
			<link>http://blog.empas.com/han058/24954083</link>
			<description><![CDATA[http://1058.tistory.com/
 
이번 주 일요일... 그러니까 2007년 12월 2일 12시에서울교육문화회관 한강홀에서저희 두 사람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많이 오셔서 축하해주세요~]]></description>
			<pubDate>Wed, 28 Nov 2007 17:30:27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잡건]]></category>
			<title>네이버, 줄서기 확실히 하는 中 ?</title>
			<link>http://blog.empas.com/han058/24553943</link>
			<description><![CDATA[김용철 변호사의 삼성 비리 폭로로 시끄러워진 세상, 가치 판단은 개인의 몫이겠고...
그냥 현상만 살펴보자!
아래는 배너광고 이미지를 봐서 알 수 있듯, 네이버의 첫 화면, 그 중 뉴스 섹션!!
빨간줄로 그어놓은 기사 제목을 보라~ 대략 논조는 파악될 듯!



참고로 아래는 중앙일보의 인터넷 서비스인 joins.com 의 우측 상단에 있는 [소나기클릭기사] 이다.
중앙일보가 삼성의 기관지적 성향이 농후함을 세상 사람이 다 알지만, 쓸데없이 읊조려 본다.


보시다시피, 최근 큰 이슈를 다루는 두 미디어의 논조를 우리는 파악할 수 있고,
크게 다르지 않음을 보았다. 출신성분이 원인일까?
도전적인 젊음의 산물인 한 인터넷 업체의 변화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아래는 위 두 미디어와는 상반된 논조를 보이는 미디어들이다.
먼저 다음


이번에는 엠파스


그리고 파란


...

과연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으신지들~]]></description>
			<pubDate>Wed, 07 Nov 2007 22:49:10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잡건]]></category>
			<title>다음커뮤니케이션 신입사원 공채</title>
			<link>http://blog.empas.com/han058/24176326</link>
			<description><![CDATA[21세기 글로벌 미디어 기업을 지향하는  다음(www.daum.net)이 내달 22일까지 서비스 기획, 마케팅, 개발 등 전분야에 걸쳐 2007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합니다. 
 
이번 채용은 ▲ Daum 서비스개발, 인프라개발 등 개발직군 ▲ 서비스기획, 검색기획, 신규비즈니스기획 등 서비스 기획 직군 ▲ 인터넷서비스마케팅, 인터넷브랜드마케팅 등의 마케팅 직군을 비롯해 ▲ 인터넷 광고영업 ▲ 회계, 경영기획 등의 경영 관리 부문에 걸쳐 진행되며, 상세 내용은 Daum Recruit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형은 지원서 접수 =&amp;gt; 서류전형 =&amp;gt; 직무능력테스트 =&amp;gt; 면접전형 =&amp;gt;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되며, 다음 서비스에 대한 열정과 적극성을 지닌 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밖에 보다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문의해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래를 향한 다양한 소리, 다음(多音)의 새로운 연주자인 바로 당신을 기다립니다. 
 
■ 공채전형일정 1. 모집부문  - 개발 : Daum 서비스개발, 인프라개발  - 기획 : 서비스기획, 검색기획, 신규비즈니스기획  - 영업 : 인터넷 광고영업  - 마케팅 : 인터넷서비스마케팅, 인터넷브랜드마케팅  - 경영관리 : 회계, 경영기획 2. 전형단계  - 지원서 접수 =&amp;gt; 서류전형 =&amp;gt; 직무능력테스트 =&amp;gt; 면접전형 =&amp;gt; 최종합격 * 개발부문에 한해 직무능력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면접전형은 단계에 따라 2~3회 실시될 예정입니다. 3. 접수기간  - 2007년 10월 1일(월) ~2007년 10월 22일(월) 4. 접수방법  - 당사소정양식(온라인지원)  - Daum 홈페이지 &amp;gt; 인재채용 &amp;gt; Daum 공채  - 다음에서 'Daum 신입 공채'를 검색5. 모집대상  - Dau..]]></description>
			<pubDate>Fri, 19 Oct 2007 15:27:11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잡건]]></category>
			<title>한 번 그려 봤쎄요</title>
			<link>http://blog.empas.com/han058/24156160</link>
			<description><![CDATA[Alias SketchBook Pro 2.0, lenovo IBM ThinkPad x60t 로 그려본 그림
타블렛 PC, 요런 재미도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18 Oct 2007 14:45:25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잡건]]></category>
			<title>태풍이 쓸고 간 자리...</title>
			<link>http://blog.empas.com/han058/23576827</link>
			<description><![CDATA[이번 태풍이 집만 쓸고 간 게 아니라, 마땅히 지켜야 할 인간의 도리마저 여~러 사람에게서 날려버린 것 같다.
아직 채 이틀도 지나지 않은 지난 일요일, 제주에서는 큰 사고가 났다.
제주도 다음 GMC 의 살림을 맡고, 직원들을 챙겨주는 것이 본분이었던 어린 친구가 먼 길을 떠난 것이다.
하지만 그 직원들 중 일부는 어느새 안정을 되찾았는지, 애초에 별 상관이 없었던 것인지, 벌써부터 얼굴에 웃음을 띄고 있다.
애써 잊으려고 그러나 보다...
서울 사무실은 물론 더 하겠지 싶어 물어보면 역시나다.
얘기를 들은 즉, 전혀 모르는 사람의 사고 소식을, 신문 지상의 활자 몇 개로 전해들은 여느 때처럼 일하느라 바쁠 뿐이란다.
그래, 같은 회사지만 잘 모르는 사람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다가도..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고, 안면 조차 없더라도 같은 회사에서 같은 목적으로 일하고 있는 동료가 스물 여섯의 꽃다운 나이에 그렇게 허망하게 떠났는데... 적어도 하루는, 아니 적어도 10분은 애도의 시간이나마 갖는 게 인간된 도리가 아닌가 싶다.
사고를 당해 황망하게 떠난 사람이나, 그녀를 떠나보낸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힘들어 하거나, 아파하거나, 슬퍼하건 말건,
자기 본연의 업무에 열심인 당신들을 어찌 욕할 수 있겠냐만은...
나 역시 그들이 혹여 나보다 빨리 떠나는 일이 있다면, 그 사람들처럼 그러리라 어린 다짐을 해본다.
 
동료의 죽음에 쉬 의연할 수 있는 많은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아서, 회사의 미래가 참~~ 밝은 것 같다!
사람들에게 실망이 크다. 그것이 어리석기 그지없는 나의 오해라 할 지라도, 그렇다 하더라도 최소한의 예는 지켜야 할텐데,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지만, 보고 듣고 있는 이 상황이 어이가 없어 더 한탄스럽..]]></description>
			<pubDate>Tue, 18 Sep 2007 17:09:01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잡건]]></category>
			<title>2등에 주목하다! 이런 게 진짜 기사지~</title>
			<link>http://blog.empas.com/han058/19737053</link>
			<description><![CDATA[[인터뷰] 넘버2 강용환 '박태환에 대한 솔직 고백'






[스포츠서울닷컴ㅣ임복규기자] 지난 3월 25일. 수영팬들, 아니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환호성을 내질렀다. 아시아 무대를 평정한 '마린보이' 박태환이 전 세계를 깜짝 놀래킬 만한 대형 사고를 쳤기 때문이다. 
박태환은 자신의 우상인 그랜트 헤켓을 제치고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약 2개월간의 짧은 전지훈련을 통해 세계 정상에 섰으니 대형 사고임에 틀림없다. 박태환의 금메달 획득 장면은 반복해서 봐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 감동의 드라마였다. 그렇다면 박태환의 훈련 파트너 강용환은 어떤 생각을 가졌을까? 박태환에 이어 남자 자유형 1500m 국내 넘버2로 인정받고 있는 강용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 태환이는 정말 대단해! 
호주는 이안 소프나 그랜트 해켓이 1994년 이후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 등 메이저 수영 대회에서 자유형 400m 우승을 놓친 적이 없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헤켓의 우승을 의심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사실 한국 국민들도 이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대한 관심이 생각만큼 크지 않았다. 박태환이 2006도하 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에 오르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지만 세계무대에서도 통할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박태환이 예선전에서 승승 장구하며 결승전에 오르자 관심은 가히 폭발적으로 변했다. 많은 수영팬들은 생중계를 왜 안해주냐며 해당 방송국에 질타를 가했다. 일부 수영팬들은 일본이나 중국 방송을 통해 경기를 보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그리고 결국 박태환은 눈부신 막판 스퍼트를 선보이며 자유형 4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강용환은 &quot;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quot; 며 &quot; 당시 경기..]]></description>
			<pubDate>Sun, 29 Apr 2007 16:11:37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잡건]]></category>
			<title>하늘나라로 간 박동희 투수</title>
			<link>http://blog.empas.com/han058/19003381</link>
			<description><![CDATA[''비운의 투수'' 박동희 교통사고로 숨져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마지막 가는 길까지도 지긋지긋한 ‘비운의 투수’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했다.22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빠른 공 만큼이나 짧게 살다 간 박동희씨(39)는 프로야구 선수 시절 ‘비운의 투수’라는 닉네임을 달고 다녔을 정도로 파란만장한 선수생활을 했던 주인공. 2001년 그라운드를 떠난 뒤 건설회사 간부로 일하다 2004년부터는 부산 해운대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며 야구와는 다른 삶을 살아온 그가 지도자로 야구계에 복귀하겠다는 꿈을 끝내 이루지 못한 채 한창 나이에 불귀의 객이 되고 말았다.박동희는 부산고 시절 초고교급 투수로 이름을 날렸다. 우완 정통파인 그는 고교 3학년이던 1985년 봉황대기 때 시속 150㎞에 육박하는 강속구로 5경기에서 ‘방어율 0’을 기록하며 팀 우승을 이끌고 MVP로 뽑혔다. 고려대에 진학해서도 국가대표 에이스로 맹위를 떨쳐 ‘제2의 선동렬’이라는 찬사까지 받았다.이후 박동희는 1990년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입단 제의를 뿌리치고 당시 최고 계약금 1억5200만원을 받고 롯데에 입단했다. 프로무대 첫해 10승7패 7세이브를 기록한 그는 이듬해에도 14승9패 3세이브로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하며 롯데 마운드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1992년에는 7승으로 주춤했지만 그 해 빙그레(현 한화)와의 한국시리즈 3경기에 등판해 2승1세이브의 눈부신 활약으로 MVP로 선정됐다.하지만 그는 무리한 투구 탓에 팔꿈치 부상 후유증을 겪으며 이후 하향 곡선을 그렸다. 1996년 4승(5패) 1세이브에 머물렀고, 이듬해 삼성 유니폼으로 갈아입었지만 1997년부터 2001년까지 5년간 단 7승밖에 올리지 못하는 부진 끝에 결국 2001년 7월25일 방출됐다. 프로 12년 통산 59승 ..]]></description>
			<pubDate>Fri, 23 Mar 2007 09:50:46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웃겨~~ 흥!]]></category>
			<title>회사에서 무슨 일 해~</title>
			<link>http://blog.empas.com/han058/18954405</link>
			<description><![CDATA[- 백 모 사장님으로 부터~]]></description>
			<pubDate>Tue, 20 Mar 2007 16:15:45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Comter]]></category>
			<title>[불법 스크랩] 4분 요리 - 인공지능</title>
			<link>http://blog.empas.com/han058/18879486</link>
			<description><![CDATA[- 대단하다!! 꼭 필요한 기능~~!!]]></description>
			<pubDate>Fri, 16 Mar 2007 11:01:24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웃겨~~ 흥!]]></category>
			<title>[불법 스크랩] 4분 요리</title>
			<link>http://blog.empas.com/han058/18879418</link>
			<description><![CDATA[- 그치... 요즘의 서비스 해지란 거의 소원 수준이지!]]></description>
			<pubDate>Fri, 16 Mar 2007 10:58:01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Comter]]></category>
			<title>[스크랩] Microsoft Virtual PC 2007</title>
			<link>http://blog.empas.com/han058/18476922</link>
			<description><![CDATA[Microsoft Virtual PC 2007 이 나왔답니다.
 
윈도우 비스타 지원이 좋아졌고, 멀티코어에서 성능도 좋아졌다고 하네요. 가상 OS로 비스타도 잘 된다고 하니 기대되네요.
 
무료인건 아시죠?
 
홈페이지: http://www.microsoft.com/windows/products/winfamily/virtualpc/default.mspx
 
다운로드: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04D26402-3199-48A3-AFA2-2DC0B40A73B6&amp;amp;displaylang=en]]></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07 14:54:36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잡건]]></category>
			<title>김봉연을 아시나요?</title>
			<link>http://blog.empas.com/han058/18270595</link>
			<description><![CDATA[혼신의 스윙으로 쌓은 금자탑, 김봉연[오마이뉴스 김은식 기자] 시속 150km의 속도로 폭주하다가도 수없이 정지하며 거친 숨과 눈빛을 섞고 나누며 환호하고 눈물짓고 긴장하는 세 시간. 그것이 야구다.본질적으로 야구경기에서 한 편이 다른 편을 '숨쉴 틈도 없이 몰아붙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수십 개의 안타로 난타당하는 과정에서도 투수는 쉴 새 없이 땀을 훔치고 호흡을 고르며 눈빛을 가다듬는다. 그리고 그 정지된 순간의 호흡과 기세와 다짐이야말로 9회말 투아웃이 되어도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경기를 결정짓는 핵심이며 본질이다.그 중에서도 홈런이 만들어내는 정적이란, 야구가 가진 모든 희열과 절망과 비장미를 함축한다. 그래서 홈런은 야구장의 축포이며, 야구장의 눈물이고, 야구장의 꽃이 된다.승패가 갈라서는 결정적인 순간, '딱'하는 예사롭지 않은 타격음은 경기장을 달구던 수만의 목소리를 한 순간 흡수해버린다. 그리고 적막한 공중으로 솟구쳐진 하얀 공이 그 수만의 시선과 기원과 경악을 꼬리처럼 매단 채 담장 너머로 사라지면, 다시 환희의 함성과 아쉬움의 탄식이, 그리고 득의만만한 승자가 치켜든 주먹과 패자가 흘리는 회한의 눈물이 교차한다.수만의 목소리, 한 순간에 흡수해버리는 홈런




 



▲ 김봉연의 타격 모습 



ⓒ2007 해태타이거즈 홈페이지결정적인 순간에 터지는 끝내기 홈런이 아니더라도 홈런은 항상 극적이다. 아직 미심쩍은 리드를 지켜나가던 순간 터지는 쐐기홈런은 '더 이상의 도전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호기로운 일갈을 울려주는 그 경기의 핵심이 되며, 0-10으로 무너지던 약체 팀의 4번 타자가 때려낸 한 개의 솔로홈런 역시 '이대로 쉽게 짓밟히지는 않는다'는 마지막 자존심을 꼿꼿이 세우는 가슴 뜨거운 한 방이..]]></description>
			<pubDate>Fri, 09 Feb 2007 11:05:33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잡건]]></category>
			<title>[불법 스크랩 자료] 시각 장애인 사진작가</title>
			<link>http://blog.empas.com/han058/17731288</link>
			<description><![CDATA[앞을 전혀 보지 못하는 장애를 극복하고 사진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각 장애인 사진 작가’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최근 해외 사진, 미술 관련 매체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인물은 현재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예브겐 바브카르라는 이름의 사진 작가.1946년 슬로베니아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예브겐 바브카르는 11살 때 사고로 시력을 완전히 잃었다. 시력을 잃기 전 독서와 운동을 좋아했던 평범한 소년이었던 바브카르는 시력을 잃은 후 한동안 큰 슬픔에 빠져 있었다고.바브카르는 시력을 잃은 지 4년 만에 처음으로 카메라를 손에 잡았는데, 앞을 전혀 보지 못하는 그는 카메라를 통해 세상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즉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찬란하기 그지없는 과거의 기억과 카메라 렌즈의 결합을 통해 세상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사진 철학.주위 풍경에 대한 설명을 동료로부터 들은 후 사진 작업을 진행하는 바브카르는 비장애인의 설명과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과거의 기억, 그리고 여기에 앞을 보지 못하는 자의 내적 감성을 더해 독득한 결과물들을 내놓고 있는데, 그의 작품은 파리, 런던 등의 미술관에서 성황리에 전시회를 가졌을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이 언론들의 설명.
 
- 어디선가 펌]]></description>
			<pubDate>Wed, 10 Jan 2007 20:24:38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Comter]]></category>
			<title>[스크랩] 대용량 파일을 손쉽게 전송받는 법</title>
			<link>http://blog.empas.com/han058/17582924</link>
			<description><![CDATA[oojoo 님께서 쓰신 '대용량 파일을 손쉽게 전송하는 법' 을 읽고 추가해 봅니다. 
 
대용량 파일을 임시로 올려주고 URL 을 이용해서 파일을 상대방에서 전달하는 서비스가 이미 수십 수백가지 있습니다. RapidShare, Sendmefile 등이 대표적입니다. 
 
말 그대로 임시로 올려 놓을 수 있는 서비스 이지만, 무료라는 점 그리고 무제한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는 점 등으로 인해, 1-to-1 전송 뿐만 아니라 불특정 다수에게 파일을 서비스 할 때에도 종종 이용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몇메가에 얼마'하는 공유사이트에 올리고 사용자가 돈내고 다운로드 받으면 커미션을 받는 식인데, 외국은 주로 무료 사이트를 이용한다는 차이점이 있더군요. 구글에서 'Rapidshare AVI' 를 검색하면 약 130만개의 결과가 나올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공유 방식입니다. 중국의 공유 사이트에서는 이들 서비스를 이용해서 대용량의 영화 파일도 공유할 정도입니다.
 
무료 서비스이다보니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1번에 하나씩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 사이트도 있고, 용량 제한이 있는 사이트에서는 나누어서 올리고 나누어서 받아야 하는 등의 불편이 따릅니다. 
 
하지만 'RapGet' 과 'Universal Share Downloader' 라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파일 다운로드가 편리해 집니다. 
 
RapGet 은 RAPidshareGET 의 줄임말로서, 현재 v1.26 버전까지 나와 있습니다. 67가지의 서비스를 지원하며, 동시에 여러 서비스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예를들어, Rapidshare 와 Megaupload 의 파일을 각각 1개씩 동시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Rapget 의 단점은 업데이트가 느리다는 점 입니다. 
 
Universal Share Downloader 는 플러그인 방식을 통해 다양한 사이트를 지원한..]]></description>
			<pubDate>Tue, 02 Jan 2007 08:55:50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