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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행복한 유리네 집]]> </title>
		<userid>frieduck</userid>
		<link>http://blog.empas.com/frieduck</link>
		<description><![CDATA[아빠가 기록하는 유리와 그 가족의 일기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empas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pubDate>Tue, 07 Oct 2008 15:10:13 +0900</pubDate>
		<item>
			<category><![CDATA[잡담과 일상]]></category>
			<title>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title>
			<link>http://blog.empas.com/frieduck/30845960</link>
			<description><![CDATA[SPEED가 아니다.
 
인내, 절제, 평정심, 숙고, 재고, 객관성, 주제파악, 반성, 과묵함 등이다.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에 맞아 쉽게 상처받고, 떨어지는 낙엽이 무서워 피해 다니고, 
발에 밟히는 낙엽의 으스러지는 소리에도 놀라곤 한다.
 
내 나이 40. 인생 경로를 재설계해야 하는 즈음에, 아직도 인격 수양에 대한 자기반성이
절실히 요구된다.
 
피곤에 쩔어 쓰러지듯 잠자는 아내를 보면서... 
사랑은 퍼줄수록 계속 샘솟는다는데, 요즘은 그러지 못하고 그녀를 위한 샘물은 말라
가고 있는데다, 뭔가 다른 샘물을 찾고 있는 내가 한심스러울 뿐이다.
 
파랑새는 먼 곳에 있지 않고, 내 곁에서 노래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한번 더 깨달아야
하겠다.]]></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08 12:18:06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오늘의 잇쓔]]></category>
			<title>10/7 오늘의 늬우스</title>
			<link>http://blog.empas.com/frieduck/30843126</link>
			<description><![CDATA[1. 미국 증시 10,000선 붕괴, 블랙 먼데이. 공황 상태를 넘어 공포를 느끼는 수준?
    환율 1300원/$ 대 육박... 뜨아~
    귀족을 위한 정책을 펴는 2MB와 일 제대로 할 시간 없었다는 만수 선상님, 정신들 차리세요.
    우리 국민들은 IMF를 다시 겪고 싶지 않답니다.
 
2. 최진실 자살에 대한 중간 조사 발표가 있다 한다.
    몇 명이 엮였을려나, 그리고 간접적으로 자살을 유도하게 한 찌라시의 근원은 어디인지 궁금하다.
    검.경이 찌라시 뿌리뽑겠다 하지만, 루머란 것이 물밑에서 퍼지는 거라...인력으로 될까 모르겠다.
 
3. 손석희 시선집중 방송 중, 김하중 통일부 장관에 대한 소고
    &quot;탈북자가 북으로 강제송환 되거나, 주중 대사관에 가겠다고 했을 때, 니들은 뭐했니?&quot;
    &quot;통일부는 대한민국을 배제하고 대통령을 역도라 칭하는 북한에 조건없이 무상지원 해주는 부처냐?&quot;
    * 참고로 나는 2MB의 목소리와 관상과 발언 등등 모든 게 싫은 사람 중 하나다. 그래서 그에게 투표하겠단
       부모님께 &quot;실수하시는 겁니다&quot;라고까지 대든 적이...
 
4. 멜라민이 포함되어 있다고 판명된 우유를 특판하는 중국의 (일부) 상점들이 있다고 한다.
    경제 성장에 따라가지 못하는 중국인들의 의식 부족을 여실히 보여주는 단편적 사실이다.
    어글리 코리안. 우리는 과연 자유로운가?
 
    http://media.slrclub.com/0806/10/1213024842_20080606_IMG_5097.jpg
 
5. 내일부터 롯데와 삼성의 준 PO가 시작된다는데... 기대 만땅, 흥미 진진]]></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08 08:37:14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잡담과 일상]]></category>
			<title>나는 어떤 욕망에 사로 잡혀 있나?</title>
			<link>http://blog.empas.com/frieduck/30838291</link>
			<description><![CDATA[인류의 번영을 이끌었고 그 후에 멸망을 이끄는 것, 그건 바로 욕망이다.돈에 대한 욕망, 영토에 대한 욕망, 먹을 것에 대한 욕망, 많이 소유하고픈 욕망, 위에 올라서고 싶은 욕망, 짜릿한 것을 느껴보고 싶은 욕망 등등(담배 포함), 빨리 가고 싶은 욕망, 빨리 성취하고자 하는 욕망, 더 잘나게 보이게 하고픈 욕망, 남을 괴롭히고픈 욕망...
 
이놈의 욕망은 끝도 없이 우릴 괴롭히고 쇠진하게 한다. 휴~
 
난 오늘 늦잠 자서... 아침에 회사에 늦지 않게 도착하고픈 쓸 데 없는 욕망에 사로잡혔단다.  =_=;;;
(늦잠 잤으면 당연히 지각 처리 당해야죄~)]]></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08 20:57:59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잡담과 일상]]></category>
			<title>Windows Vista의 숨겨진 기능</title>
			<link>http://blog.empas.com/frieduck/30837875</link>
			<description><![CDATA[이거 책보면 나올지는 몰라도... 우연히 발견한 기능 하나.
 
윈도우에서 작업표시줄의  &quot;오후 12:01&quot; 라는 부분을 누르면 윈도우 달력이 뜬다.
 
내년의 몇월 몇일이 휴일인지 확인할 때 자주 보게 되는데...(^^)  이 정도 검색하는데는 큰 무리가 따르지 않는다.
 
그러나, 2011년의 12월 14일(우리 유리의 생일)이 무슨 요일인지 확인하려면... 쪼금의 수고가 따른다.
 
이것 저것 눌러보다 우연히 발견한 거지만... 상당히 유용한 Tip 하나를 공개한다.
 
비스타 달력에는 맨 위에 현재 날짜와 요일이 보이고, 그 아래에 캘린더가 보인다.
그런데, 아래 캘린더의 타이틀을 누르면... 넓은 범위, 즉 일단위가 월단위, 월단위가 년단위로 바뀐다.
 
반대로는 오늘 날짜를 누르면 다시 역으로 범위가 좁혀진다.
 
내가... 몇번의 베타테스터(공개적으로 말하긴 쪽팔린 프로젝트성 S/W)를 해봤지만, 이런 숨겨진 기능 또는
오류는 정말 잘 찾아내는 것 같다. 
 
지금은 나이가 먹어서 귀차니즘으로 사용하는 기능만 사용하지만,
나도 한때는 S/W의 이스터 에그 등을 찾아내는 등, S/W 사용과 Tip 등에 미쳤던 적이 있었는데...
 
어즈버 세월이 꿈이런가 하노라...]]></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08 20:14:25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잡담과 일상]]></category>
			<title>인터넷 게시판에서 흔히 보이는 맞춤법 오류들 (재탕 버전)</title>
			<link>http://blog.empas.com/frieduck/30837032</link>
			<description><![CDATA[한국말, 한국인인 내가 생각해도 정말 어렵다. 
모음의 변화도 많고 규칙이 있으되 너무 복잡하며, 발음과 철자법은 다르게 적용되는 경우가 허다하여  
TV에 나오는 외국 사람들이 어떻게 우리말을 배웠을까 싶다.
 
발음 나는대로 쓰는 게 익숙하거나 한자를 잘 모르는 젊은 세대들이 맞춤법 실수를 많이 하던데, 최근에 이런 것들이 또 눈에 밟히기 시작해 예전에 썼던 글을 재탕하여 올려본다. 
 
최소한 배웠으면 배운 사람답게 내가 쓴 글이나 의미가 문제를 포함하는지 정도는 다시 살펴봐야,일정 수준의 상식을 갖춘 사람이라 불릴 자격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사흘 전 결혼식장에 갔는데... 목사님이 부조 이야기를 하는데, &quot;부주&quot;라 표현하셔서 아내에게 넌지시 물어봤다.
아내 역시도 &quot;부주&quot;가 맞춤법에 맞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차차... 92학번부터가 한자를 공부했던 세대가 아니었지!!!
 
=========================================================인터넷이란 통신수단이 93~94년부터 모뎀과 극히 일부에게 허용된 저속 인터넷을 통해 널리 보급되면서 맞춤법에 대한 심각성이 
미디어나 술좌석에서 많이 언급되었죠. 특히 통신용어라 대표되는 단어 축약, 문법 파괴 역시 한글의 파괴란 심각한 우려와 함께 
제기되었기도 하고요. (실은 케텔, 하이텔, 천리안 때만 해도 그리 심각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제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외래어라 하더라도 외래어를 표기하는 표준 한국어의 맞춤법에 따라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사용자의 개성이란 것을 특정형식에 맞춘다는 것이 엄청난 심리적 압박과 규제를 동원해야만 하는 것이라...교과서는 형식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고, 실전에 융통성을 발휘하는 분들이나, 형식을 탈..]]></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08 19:09:12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유리의 어록]]></category>
			<title>아빠 틀렸어 하니스티야.</title>
			<link>http://blog.empas.com/frieduck/30823961</link>
			<description><![CDATA[오늘 유리와 유리엄마를 차에 태우고 근처 이마트와 홈플러스를 갔다.
 
내 내비게이션(국어국립원에선 네비(X), 내비(O))에는 노래방 기능이 있어서 유리가 요긴하게 사용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Billy Joel의 Honesty를 틀어놓고 흥얼흥얼 따라 부르고 있었다.
 
그런데, Honesty~  is such lonely word~를 따라 부르고 있는데, 
유리가 한다는 소리가...
 
하니스티라고 해야지 어니스티라 하면 안돼...라고 하는 것이다.
 
유리야 도대체 유치원에서 뭘 배웠길래 그러니?
 
아무리 부산 아지매들이 서울 싸모님들에 비해 자식 교육열이 부족해서 영어 유치원은 먼나라 일로만
생각한다고 해도 그렇지... 우리 아이가 이런 것도 지적할 거라곤 꿈에도 생각 못했던 일이다.
(7살부터는 진정 영어학원을 보내야 한다는 말인가? -_-)
 
오늘의 유리 어록 : Honesty는 하니스티다.]]></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08 22:55:00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사진 그리고 사진기]]></category>
			<title>MINOLTA X-700 초보자 매뉴얼 작성 중</title>
			<link>http://blog.empas.com/frieduck/30823841</link>
			<description><![CDATA[내가 요즘에 좋아라하는 분(호칭은 &quot;제자:이다)이 갑자기 장롱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고 사진에 취미를 붙여 보겠다고 그런다.
 
그 분이 가지고 계신 카메라는 내가 초등학교(그 땐 국민학교) 4학년 때 삼성항공에서 미놀타 OEM 처럼
라이센스 생산한 X-700이란 모델이다.
 
어릴 때 이 카메라가 세상에서 젤 좋은 카메라로 알고 있었던 기억이 생생하고, 그 후 중학교 2학년 때 
NEWTON이란 과학잡지에서 미놀타의 AF와 카메라의 전자기술에 대해 소개한 내용도 기억이 난다.
복잡한 기계 덩어리라 생각했던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가 초점이 자동으로 맞춰지고, 사람이 조리개 또는 
셔터속도 조절을 안해도 된다는 게 얼마나 놀라웠던지.
 
지금 돌이켜 보면, 어릴 때 아버지가 소장하신 라이카를 막무가내로 분해해 못 쓰게 만들었던 게
후회가 남는다. T_T
 
아뭏든 대학교에선 별을 찍는다고 니콘 FM2와 캐논(모델명 기억 안남)과 미놀타 X-700을 사용했는데,캐논 기종과 미놀타 기종은 겨울밤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배터리가 얼어버려 셔터가 동작불이 되었단 기억이 난다.
 
이후, 미놀타는 내 모든 생활에서 관심밖으로 밀려났으며, 카메라 관련 사이트에서 보이는 리뷰 내용만 
슬쩍 훑어보는 정도로 존재감이 없어져 버렸다.
 
 
그런데, 처음 접한지 28년 정도, 사용해 본지 20년 지난 이 때, 다시 이 모델의 사용법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게
될 줄이야....
(사실 작년에 필카 하나 구입할까 했을 때, X-700이 후보군에 올리지 않았던 이유는 사용할 렌즈가 50mm밖에
없다는 단 하나의 이유였다)
 
 
어쨌거나, 그 분을 위해 매뉴얼을 만들고 있는데, 장시간을 통해 업데이트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내 성격상 나와 같은 부분을 공유하는 사람에겐 있는 거 없는..]]></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08 22:34:34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행복한 우리 유리]]></category>
			<title>[생후 4년 9개월] 어이쿠 잘 뛰네</title>
			<link>http://blog.empas.com/frieduck/30841001</link>
			<description><![CDATA[유리에게...
 
아무래도 아빠가 유리 네가 남자아이였음 좋겠다는 생각을 은연중에 하고 있는지 몰라도
너와 좀 과격하게 놀아주는 경향이 있단다.
그래서 대부분은 정말 여자애 답지만,  어떨 땐 선머슴애처럼 터프하게 놀기도 하나 보다.
 
서보AF 테스트 겸 네가 뛰는 걸 촬영했었는데...어라~ 꾸미지 않은 자연스런 표정이개구쟁이 표정 그 자체여서 아빠는 이 사진을 보고 혼자 즐거워 했었단다.
 
무럭무럭 씩씩하게 잘 커서 남자와 사회의 관습 등에 지지 않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래.]]></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08 08:06:02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유리의 어록]]></category>
			<title>10월 3일자 有利의 語錄</title>
			<link>http://blog.empas.com/frieduck/30797534</link>
			<description><![CDATA[유리가 커가면서 부모를 깜짝 놀래키게 했던 말(기가 차는 말, 뒤통수 때리는 말 등)을 하나 둘씩 기록해 보려고 한다.
 
자신도 크고 나선 만 5세도 안된 애기가 이런 말을 했다는 게 신기하게 느껴지리라 생각한다.
 
 
1. 애기는 가끔 실수도 할 수 있는 거야. 
 
2. 마라톤은  1등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끝까지 뛰는 게 중요한 거야. 
 
3. 아빠는 왜 엄마한테 욕 먹어? 그러니까 담배 빨리 끊으라고~]]></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08 00:56:57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행복한 우리 유리]]></category>
			<title>[생후 4년 9개월] 대구 우방타워 랜드</title>
			<link>http://blog.empas.com/frieduck/30841048</link>
			<description><![CDATA[유리 엄마의 직장 후배 간호사의 결혼식에 참석한 후 우방랜드에 놀러갔다.
 
연휴라 그런지 매우 많은 가족단위의 나들이객들이 있었고, 그 때문에 놀이기구 한번 타는데,
엄마 아빠가 줄서서 기다리느라 조금 고역이었다. 아마 그들도 나와 같이 &quot;먼넘의 인간들이 이리도 많어?&quot;라고
했을 듯. ㅋ
 
늘상 느끼는 거지만 대구는 그렇다치고,  부산과 경남엔 왜 이 정도 규모의 놀이 동산이 없는 건지 모르겠다.
부산시 관계자 왈, 왜 하얄리아 부대 자리에 놀이동산을 포함한 테마파크를 짓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짓는다 해도 수요가 없을 가능성이 있고 인근에 어린이 대공원이 있어서 시민 휴식공간으로 구성하려 한다는
&quot;택도 아닌&quot;소리를 들은 적 있는데, 니 들이 애들 데리고 대구까지 언양까지 놀러 나가봤느냔 말이다.
 
부산시의 인구가 준다고 불평만 하지 말고, 멀리서도 찾아오게 만드는 정책은 왜 지방 공무원들 &quot;대가리&quot;에선 
안나오냔 말이다.
 
암튼, 이 날은 유리의 까칠한 생떼쓰기 때문에 기구처럼 생긴 놀이기구를 한번 더 타서(안 내리고 걔겼다는...)
4시간 동안 총 5번의 놀이기구 이용을 하게 되었다. 사실 아빠와 엄마는 손잡고 걷는 것이 연애할 때처럼 푸근하고
정겨워서 더 좋았지만 말이다.
 
유리야, 사람 많고 시끄럽고 복잡해도 오랜만에 엄마 아빠와 함께 하루를 재미있게 보낸 건 같지?
 
1. 유리의 까칠한 표정 중 하나... 뭘 봐~
 

 
 
2. 녀석도 사진 리뷰할 때, 포즈마다 V 하는 게 우스운가 보다.  유리 사진에서 V자 없는 게 거의 없단;;;
 
3. 유리엄마... 많이 나이들어 보여. 남편이 제대로 못 벌어다 주니, 마사지도 제대로 못받고 몸매 관리할 시간도 없으.     몸무게 48kg, 허리 23인 처녀 때..]]></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08 21:59:22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오늘의 잇쓔]]></category>
			<title>10월 2일</title>
			<link>http://blog.empas.com/frieduck/30786418</link>
			<description><![CDATA[1. 최진실 자살. 욕조에서 목매.    술마시고 신경안정제 복용한 듯
2. 부산국제영화제(PIFF) 본 행사 시작. 10/1은 전야제.    벌써 13회?
3. 홍승용 회사 위험. 폐업이라니 사장이 딴 마음 먹고 있나봄.
4. 유리아빠  허파에 바람 들었네. 바람이 들어간 건지 간이 커진 건지 도무지 갈피를 못잡는 행보를 계속
     LG냐, KBSI냐.]]></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08 07:02:25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사진 그리고 사진기]]></category>
			<title>퓔이 제대로 꽂히다. 5D Mark II</title>
			<link>http://blog.empas.com/frieduck/30661193</link>
			<description><![CDATA[평소 지름신에 강하다 자부해 왔던 내게...
애인(있음 좋겠다. ^^) 보다도 더, 이쁘게 차려 입은 아내보다 더 아름답게 보이는 카메라가 나타났으니
이름하여 5D Mark II.
 
사실 동영상에 큰 관심은 없지만, 샘플 동영상에 혹해 버렸고
FF(Full Frame) 사이즈(35X24mm)의 수광소자(CMOS)와 이전의 5D나 현재 사용 중인 30D를 아무 소리
못하게 만들 노이즈 억제력 등등이 너무나도 급호감을 가지게 해버렸다.
 
큰일 났다. 벌이는 신통찮고 돈 쓸일은 많은데... 어떻게 1년 이상을 참고 모은다? 흠...
 
dpreview.com에 올라온 사진과 간단한 기능 설명을 올려 본다. 
 

 
Key features / improvements

21 megapixel CMOS sensor (very similar to the sensor in the EOS-1Ds Mark III) -2천1백만 화소에다 필름 사이즈의 CMOS 
Sensor dust reduction by vibration of filter -먼지떨이 기능의 센서 
ISO 100 - 6400 calibrated range, ISO 50 - 25600 expansion (1Ds Mark III &amp;amp; 5D max ISO 3200) -ISO100-6400, 그리고 확장감도 ISO 50 - 25600  (참고로 30D의 실용감도는 800 정도인데, 얘는 3200이래요. 
Auto ISO (100 - 3200) in all modes except manual 
3.9 frames per second continuous shooting -초당 3.9fps의 연사 
DIGIC 4 processor, new menus / interface as per the EOS 50D -DIGIC 4 이미지 프로세서 
Image processing features: 

Highlight tone priority   ← 예전 카메라들은 밝은 사물의 디테일은 죽어버리는데, (White hole)                                              이 기능을 쓰면 그게 확 줄어든단다. 
Auto lighting optimizer (4 levels) 
High ISO noise reduction (4 levels) 
Lens peripheral illumination correction (vigne..]]></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08 23:08:39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사진 그리고 사진기]]></category>
			<title>[펌]지름신에 대한 명언록</title>
			<link>http://blog.empas.com/frieduck/30636388</link>
			<description><![CDATA[지름신이 보고계셔. -마리미테 부모님 또는 와이프에게 나의 지름을 알리지 마라. -이순신 짐이 곧 지름신. -루이 14세 돈다발이 세 뭉치라도 질러야 보배. 사재기도 지름이다. -소크라테스 돈이 다 떨어져도 지를 구멍은 있다. 파산하지 않은 자 지름을 논하지 말라. -괴테안이한 지름에 파산하랴. 지름은 모든 곳에 있다. -로댕 지름은 길고 인생은 짧다. -히포크라테스 지름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다만 파산할 뿐이다. -맥아더 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여도, 나는 오늘 한 물건을 지를 것이다. -스피노자 한쪽 통장이 비거든 다른 통장도 지르거라. -예수 지름할 때는 널리 알리도록 하고 메꿀 때는 남이 모르게 하라. 물품을 보고 지르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장보고하늘은 지르는 자를 돕는다. -벤자민 프랭클린지름에는 왕도가 없다. -유클리드모로가도 지르기만 하면 된다. 질렀다! 질렀어! -아르키메데스 널리 사람을 지르게 하라. -단군 지름은 저축보다 강하다. -피터 프레스튼 질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마태복음 7장7절~12절이것도 같이 지르도록 하여라. -지름신 세살 지름 여든까지 간다. 지름천국 저축지옥 나는 지른다, 고로 존재한다. -데카르트 난 내 자금의 3%밖에 활용하지 못했다. -아인슈타인 No Girum, No gain. 지름하는 자는 파산하는 자에 미치지 못하며, 파산하는 자는 돌려막는 자에 미치지 못한다. -공자 '논어 옹야편'저축하는 자 위에 소비자 있고, 소비자 위에 지름신 있다. 넌 이미 지르고 있다. -켄시로꼭 지르고 말겠어! 지름신의 명예를 걸고! -김전일 질러라 그러면 얻을지어다. -마태복음 7장7절~12절미래의 행복을 확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오늘 허락된 지름을 한껏 누리는 것이다. 왔노라, 보았노라, 질렀노라. -율리어스 카이사르오늘 지..]]></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08 11:02:30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행복한 우리 유리]]></category>
			<title>[생후 4년 7개월] 대변 해수욕장 나들이</title>
			<link>http://blog.empas.com/frieduck/30786765</link>
			<description><![CDATA[유리엄마와 유리, 건이네 집에서 경주 대명콘도엘 놀러 갔다고 했다.
 
그런데, 휴가철이라 그런지 입장이 중지되었고 무려 두시간 이상을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줄이 줄어들지
않는다고 하여 회사에서 일하고 있던 나에게 Help를 요청한다.
 
사안의 중요성을 깨달은 나는 경주로 달렸으나 때가 때이니만큼 차가 무지 밀린다.
아마도 휴가를 가는 사람이 나 뿐이랴 (사실 2주 후가 공식 휴가다)
 

어쨌거나 경주에 도착하여 두 가족이 차에 타고 동해안으로 해서 부산쪽으로 내려왔다.
그러다가 들린 곳이 고리 원전 근처에 있는 대변 해수욕장.
유리는 올해 마련한 투피스 수영복을 입었고, 건이네 영진이는 유리가 작년까지 입었던 땡땡이 수영복을 입고 
해수욕을 즐겼다. 
영진이야 아직 어려서 바닷물이 겁이나 물에 안들어갈려고 했지만, 이제 좀 큰 유리와 건이는 파도 따윈
아랑곳 하지 않고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부산과는 달리 비치파라솔과 샤워시설이 부족하고 비싸며 기타 부대시설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였는데...
가끔... 부산 사람들은 그 좋다는 해운대 놔두고 왜 딴 데로 놀러가나 모르겠다. 내년엔 해운대에서 비키니의
아가씨들을 보면서 편히 여름휴가를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ㅋㅋ
 
그나저나 엠파스의 자동 리사이징 업로드는 화질이 넘 꼬지다.]]></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08 08:23: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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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행복한 우리 유리]]></category>
			<title>[생후 4년 7개월] 한여름의 광안리 산책</title>
			<link>http://blog.empas.com/frieduck/30768739</link>
			<description><![CDATA[가족끼리 걷고 또 걸었던 광안리 나들이
 
나름 소탈하게 시간을 보낸다 싶었는데, 유리가 난데 없이 배 타고 싶다고 징징 거린다.
회사에서 조직단합대회할 때 한쪽 노만 열심히 저어본 경험밖에 없음에도 유리가 좋아라 해서  열심히 노를 젓다가 
엉덩이 살이 홀랑 까졌다. 그 후 일주일간 의자에 앉는데 곤혹스러..웠다.
 
유리를 보면, 돈을 버느라 밖에서 나도는 엄마 아빠에 대한 외로움이 많이 느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고 살아야 한다는 현실 때문에 아이의 작은 소망을 짓누르고 있는 게 안타깝다.
 
얼마전에 보았던 신문 기사에 마음이 많이 아팠다.
아이가 사랑을 갈구했던  한순간은 어른의 어떠한 노력으로도 되돌릴 수 없다는... 우리 부부는 왜 이러고 살지?
 
1. 지하철을 타고 북적거리는 곳을 유리는 좋아하나 보다. 
 

 
2. 공짜 쌍안경으로 해변에서 놀고 있는 사람을 즐겁게 보고 있는 울 유리

 
3. 배에 올라타고 노를 저으려는 순간부터... 아뿔싸 했다. 이 이후로 줄곧... 노 못젓는다고 잔소리 해대는 유리. T_T

 
4.그나마 30분이 지날 때 즈음(엉덩이가 화끈 거렸다)  노 젓는데 대해 잔소리를 그쳤다.

 
5. 유리야 니는 쌩쌩해도 엄마 아빠는 피곤해 죽긋다.]]></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08 20:35: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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