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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여행은 떠나는 자의 몫 ★]]> </title>
		<userid>foreverhappy4u</userid>
		<link>http://blog.empas.com/foreverhappy4u</link>
		<description><![CDATA[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경북 울릉 태하등대 뒷편 대풍감에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empas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pubDate>Sat, 09 Aug 2008 04:15:29 +0900</pubDate>
		<item>
			<category><![CDATA[♬My♬ 나의이야기]]></category>
			<title>'여행은 떠나는 자의 몫' 새롭게 개편!! ^^</title>
			<link>http://blog.empas.com/foreverhappy4u/27273142</link>
			<description><![CDATA[그동안 건드리지 못했던 블로그를 이제서야 슬슬 건드려 보았습니다...
새롭게 구성할 것도 있고, 뺄건 빼고, 넣을 것은 새로이 구성하고...
새롭게 바뀐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행기 부문 개편
1. 연도별로 구성했던 카테고리를 전국 10개지역으로 나누어 이동/정리했습니다. 각 지역별로 찾아들어가 보시면 더욱 쉽습니다.
2. 여행을 다녀오면 전체적인 여행에 대한 간략한 내용과 일정을 소개하는 '◀Story▶다녀왔습니다'를 '◀Story▶ Prologue'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전국의 숨어있는 길 여행을 올린 공간이었던 '◀Story▶길을 따라가는 여행'은 그대로 연재할 예정입니다.
 
'추천' 카테고리 신설
1. 여행을 다니면서 괜찮다고 느낀 여행지,맛집,잘집,여행정보 검색에 필요한 홈페이지,그리고 추천일정까지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추천◀여행지'는 여행기에는 빠져있지만 그 지역에 가면 꼭 가봐야할, 추천할 만한 여행지를 개개별로 올리는 공간입니다.
 '▶추천◀오! 맛집&amp;amp;오! 잘집'은 맛꽝인 제가 그리고 숙박을 잘 선호하지 않는 제가 얼마나 올리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여행을 통해 
     특별한 맛과 숙박시설을 올리는 공간으로 만듭니다.
'▶추천◀오! 홈피'는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유요한 지역별 홈페이지를 올리는 공간으로 이곳을 활용하면 그 지역에 대한 여행정
    보를 더 상세히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추천◀여행플래너'는 여행하는데 필요한 전반적인 일정이나 계획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에세이' 카테고리 신설
1. '♬My♬ 한장의사진'은 '♥Essay♥ 한장의사진'으로 카테고리를 변경하여 사진과 함께하는 간단한 여행느낌이나 에세이 형식으로 글을 올리는 공간으로 바뀝니다.
2. ◆Photo◆문화유산은 '♥Essay♥ 보물..]]></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08 14:43:21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KNTO◆ 추천여행]]></category>
			<title>한국관광공사 추천 8월에 가볼만한 곳(출처 : 한국관광공사)</title>
			<link>http://blog.empas.com/foreverhappy4u/29902250</link>
			<description><![CDATA[한국관광공사 추천 가볼만한 곳 


더위야 물럿거라 냉풍욕이 나가신다 
계곡과 바다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누리다 
에어컨도 울고 가는 영남 제일의 탁족처 
여름을 삼켜버린 칠연(七淵)의 유혹 

더위야 물럿거라 냉풍욕이 나가신다(충청남도 보령시 ) 










위     치 :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되어 서늘한 바람이 사무치도록 그리워지는 요즘, 청정 에어컨을 24시간 풀가동하고 있는 곳이 있다. 충남 보령시 성주산 자락에 위치한 보령냉풍욕장이 그곳이다. 냉풍욕은 갱도에서 즐길 수 있는데 갱도는 광산에서 석탄을 캐기 위해 인위적으로 뚫은 굴을 가리킨다. 냉풍이 시작되는 갱도 입구에서는 등골이 오싹해질 정도로 서늘한 바람이 마구 쏟아져 나온다. 더구나 대류현상으로 인해 바깥기온이 높아질수록 냉풍욕장 안에서는 더욱 많은 바람이 나오니 이보다 좋은 휴양지는 없다. 사실 이곳 갱도는 1989년 석탄합리화 조치에 의해 폐광된 이후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13℃ 내외의 냉풍을 이용해 여름철 양송이를 재배하는 양송이 재배단지로 더 잘 알려진 곳이다. 덕분에 주변에서 다양한 양송이 음식을 맛볼 수도 있다. 보령냉풍욕장은 7월과 8월, 두 달간만 일반에 개방하며 이용 가능한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료는 무료다. 보령석탄박물관에서도 냉풍을 경험할 수 있다. 박물관은 8월 한 달 동안 휴관 없이 상시 개방한다. 주변관광지로 보령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머드체험관도 들러볼 만 하다.
 
문의전화 : 보령시청 문화관광과 041)930-3541～2, 보령시농업기술센터 041)930-3561, 보령석탄박물관 041)934-1902, 성주산자연휴양림 041)934-7133, 보령머드체험관 041)931-4021～2
 

계곡과 바다에서 불..]]></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08 12:37:46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Story▶ 강 원 도]]></category>
			<title>[강원 태백] 대한민국 휴양림을 찾아서③... 태백 고원 자연휴양림</title>
			<link>http://blog.empas.com/foreverhappy4u/29956715</link>
			<description><![CDATA[★ 낙동강의 발원지인 태백 시내의 황지연못...
 
강원도 태백하면 오로지 태백산을 먼저 기억해 내고, 석탄을 먼저 떠올렸으며, 검은 도시라는 이미지가 가득했던 적이 있습니다. 태백 지도를 들고 태백 여행을 다니면서 태백이란 도시의 이미지는 조금씩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주목 군락지로 유명한 태백산을 따라 백두대간으로 이어지는 화방재와 만항재, 그리고 함백산 등 하늘 높은 줄 모르는 고봉들이 줄지어 자리잡고, 우리나라의 가장 긴 강인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를 모두 품고 있는 곳... 바로 그곳이 태백이었습니다. 태백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순수한 자연'살아 숨쉬고 있는 곳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백두대간의 한자락인 함백산의 정상...
 
태백은 태백산과 함백산,매봉산,금대봉,백병산 등 사방으로 1,200m가 넘는 산들이 둘러 서 있고, 그 안쪽에 자리잡은 해발 650m의 고원분지로 여름에는 시원하기 그지 없는 곳입니다. 태백에는 고원지대라는 특성을 살린 자연휴양림이 하나 있습니다. 태백 고원 자연휴양림이 바로 그 곳 입니다. 태백으로 넘어가는 길은 우람한 럭비선수를 뚫고 지나는 것처럼 힘겨운 길입니다. 영월에서 31번 국도를 타고 태백산의 허리를 지나는 길도, 정선에서 38번 국도를 타고 두문동재와 싸리재를 넘는 길도, 정암사를 거쳐 만항재를 밟고 올라서는 길도 그렇습니다. 1,200m가 훨씬 넘는 준봉들이 럭비선수들처럼 떡하니 버티고 있으니 고개들과 씨름을 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 천연기념물 417호인 구문소...
 
태백고원 자연휴양림을 들르기 전에 구문소를 잠시 들러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구문소는 태백시 중심에 있는 황지연못에서 발원한 황지천이 흐르면서 만나는 곳입니다. 구문소의 '구문'은 구멍,굴..]]></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08 10:03:12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Story▶ 서울경기]]></category>
			<title>[경기 양평] 대한민국 휴양림을 찾아서②... 산음 자연휴양림</title>
			<link>http://blog.empas.com/foreverhappy4u/29919414</link>
			<description><![CDATA[★ 양평 산음 자연휴양림에서 만난 자연...
 
주말, 더구나 여름휴가가 집중되어 있는 7월말에 어디론가 간다는 것은 참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예정되어있지 않던 여행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밀리는 도로, 산,바다,계곡에 모여드는 사람들, 거기다 기승을 부리는 바가지 상혼까지... 지친 몸을 다스리려 나섰다가 오히려 병을 얻어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도 그런 것까지 감수하며 다닌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여행이 주는 큰 매력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 산음 자연휴양림의 숲길을 산책하는 사람들...
 
지난 몇일간 계속 비가 내렸고, 오늘은 차차 맑아진다는 예보를 듣고, 아침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양평에 있는 산음 자연휴양림을 찾기로 했습니다. 팔당대교를 건너는데 차량의 흐름이 심상치 않습니다. 아침부터 고생문이 열렸다 싶었는데 다행히 금새 차량의 속도가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빛이 들어왔다 사그러지는 여러 개의 팔당터널을 지나 한강과 나란히 달립니다. 정약용선생 유적지를 지나고 두물머리 위를 지나는 양수대교를 건넙니다. 화창하진 않지만, 숲 속에 들어 앉아 피톤치드를 맘껏 마실 생각하니 기분만큼은 상쾌합니다.
 
6번국도에서 70번, 345번 지방도를 갈아타고도 한참을 지납니다. 비슬재까지 넘고 보니 휴양림이 제법 깊은 산세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산음자연휴양림 입구로 들어서자 차 두대 간신히 지나 다닐 정도의 길이 나섭니다. 냇가의 투명하고 맑은 물줄기가 제법 신선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펜션단지 두세곳을 빼면 이렇다할 위락시설이나 편의시설이 갖춰져있지 않아 더욱 청정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두시간여 만에 휴양림 매표소 앞에 이릅니다. 이른 아침에 출발해서 그런지 들어가는 차량은 거의 없었지만, 휴가철이..]]></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08 08:09:55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Essay◆ 보물찾기]]></category>
			<title>[충남 부여] 파란하늘아래 펼쳐진 정림사지 5층석탑</title>
			<link>http://blog.empas.com/foreverhappy4u/29912303</link>
			<description><![CDATA[백제 마지막 왕 의자왕...백제의 앞날이 풍전등화와 같던 어느날... 
감옥에 갇혀 있던 백제의 충신 성충은 의자왕에게 진언을 올리고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quot;전쟁은 반드시 벌어지는 바 육로로 오거든 탄현을 통과하지 못하게 하고, 해로로 오거든 기벌포를 통과하지 못하게 해야합니다.&quot;
우려했던 바는 현실로 나타나고 나당연합군은 백제 땅을 유린하고 맙니다. 성충의 진언을 새겨듣지 않았던 의자왕은 남은 장병과 백성들과 함께 당나라로 끌려가 생을 마감했고, 온조왕 이후 678년만에 백제라는 이름은 사라지고 맙니다. 나당연합군이 백제의 숨통을 끊기위해 짓쳐들어온 곳 탄현과 기벌포는 각 충남 연산과 충남 서천의 금강하구입니다. 
 
백제의 수도가 웅진성에서 사비성으로 옮겨진 것은 성왕 때의 일입니다. 정림사는 사비성으로 수도가 옮겨진 뒤 지어진 백제의 중심사찰이었습니다. 백제의 중심사찰이었으니 백제가 허무하게 무너진 660년 금강 하구를 통해 들어온 당나라 장수 소정방은 정림사의 탑에 대당평제국비명(大唐平濟國碑銘)이라 새길만도 했을겁니다. 한때 정림사지 5층석탑은 당나라 소정방이 세운 탑으로 알려지기도 한적이 있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정림사지가 정림사로 밝혀진 것은 1942년 절터 발굴작업때 명문 기와가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대평팔년무진정림사대장당초(大平八年戊辰正林寺大藏當草)라는 글이 새겨진 기와가 발견됨으로써 고려 때까지도 정림사라는 사찰이 유지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지만, 언제 지어졌는지 백제시대때 어떤 사찰의 이름으로 불리워졌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1탑 1금당의 가람배치로 지금은 매표소를 통해 마구 드나들 수 있지만, 예전에는 강당과 금당, 탑이 일직선으로 놓이고 사방으로 ..]]></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08 22:44:20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KNTO◆ 여행정보]]></category>
			<title>우리 아이 손잡고 떠나는 근대문화유산 여행  &amp;lt;철원편&amp;gt;(출처 : 한국관광공사)</title>
			<link>http://blog.empas.com/foreverhappy4u/29902360</link>
			<description><![CDATA[우리 아이 손잡고 떠나는 근대문화유산 여행  &amp;lt;철원편&amp;gt; 
  
여름방학이다. 
이제 방학은 ‘교실 밖 배움의 시간’이 되었다. 아이들에게도 부모님에게도 마찬가지다. 농촌, 어촌체험 등의 다양한 주제를 가진 체험들이 많지만, 그중 안보관광으로 대표되는 철원에서 근대문화유산을 찾아가는 색다른 여행을 제안한다. 
철원의 근대문화유산은 노동당사와 철원감리교회, 얼음창고와 농수산검사소 그리고 승일교(차례로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22~26호)가 있다. 철원=안보라는 공식 앞에 ‘왜’라는 단어를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역사체험길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발로 익힌 역사는 잊혀지는 법이 없다. 우리 아이 손잡고 떠나는 근대문화유산 여행, 철원에서 시작해 보자.                              쓰디쓴 한약을 삼키는 것처럼 마주하기 어려운 장면…노동당사





 

금학산과 고대산, 복계산과 복주산으로 둘러싸인 철원은 도로도 그만큼 다양하다. 463번 도로, 87번 국도, 464번 지방도, 56번 국지도 등. 그리고 이 도로마다 특징을 살려 안보,역사,놀이, 자연 도로등의 이름이 붙었다. 
철원의 근대문화유산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노동당사(등록문화재 22호)는 안보도로 464번을 타고 도피안사를 지나 백마고지 방향으로 조금 더 가면 오른편으로 보인다. 
노동당사는 해방 후부터 6.25전까지 북한군이 사용했던 북한노동당 철원군 당사였다. 이에 대한 철원군의 설명을 살펴보자. “노동당사는 철원, 김화, 평강, 포천 일대를 관장하며 양민수탈과 애국인사들의 체포와 고문, 학살 등이 자행된 곳이다. 실제 노동당사 건물 뒤 방공호에서 많은 인골과 함께 실탄과 철사 줄 등이 발견되었다”. 이에 더해 문화재청은 노동당사를 “대칭적 평면과 입면의 비례미로 ..]]></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08 12:45:17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KNTO◆ 여행정보]]></category>
			<title>신나게 놀면 숙제가 저절로.[전북 진안 능길마을](출처 : 한국관광공사)</title>
			<link>http://blog.empas.com/foreverhappy4u/29902333</link>
			<description><![CDATA[조물조물 꼬물꼬물 신나는 염색체험
“하이얀 손수건에 예쁜 물이 들었어요” 푸른 산이 병풍처럼 둘러 있고 이름 모를 꽃과 풀이 풍성한 들에서 아이들의 마음이 한껏 부풀었다. 조잘조잘 떠들던 아이들의 시선이 펄럭이는 나비를 따라 야생화에 옮겨 앉았다. “여기 나비 좀 봐.” “선생님 이 꽃 이름이 뭐예요?” 도시에서 보기 힘든 자연에 호기심이 발동한 아이들, 마침 오늘은 전원 속에서 뒹굴기 마냥 좋은 날씨다. 
천연염색 체험학습장으로 이동한 아이들에게 갈색빛 물이 담긴 대야가 주어진다. 통 안에는 양파껍질을 팔팔 끓여 우려낸 갈색 물이 가득 담겨 있다. 손수건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천연염색의 주재료다. 체험마을에서 염색을 담당하고 있는 김미아 선생님의 설명이 이어진다. 부산한 아이들을 주목시키기 위해 선생님이 큰 소리로 선창을 하면 아이들이 일제히 입을 모아 씩씩하게 따라 한다.  





“여러분, 이제부터 손수건에 예쁜 색 물을 들일 거예요. 각자 다른 무늬의 손수건을 디자인하는 거예요. 자, 따라 하세요. 하얀 손수건을 끈으로 꽁꽁 묵어서~.” “꽁꽁 묵어서.” 
“조물조물 꼬물꼬물.” “조물조물 꼬물꼬물.” 
합창에 맞춰 갈색 물이 담긴 통에 손을 넣고 손수건을 주무르기 시작한다. 물에 손이 닿기 전에 아이들은 하얀 손수건에 서너 개쯤 매듭을 지어 끈으로 꽁꽁 묶고는 고무장갑을 낀다. 
방금 끓인 물이기 때문에 다소 뜨거울 수 있고 손에 염색물이 드는 것도 막기 위해서다. 끈으로 디자인된 하얀 손수건을 갈색 물에 푸욱~ 담그고 요리조리 손을 움직여 부지런히 주무르니 어느새 손수건이 오렌지 빛을 띤다. 20분쯤 열심히 주물렀을까. 염색을 더 선명하게 착색해주는 매염제가 등장한다. 
언뜻 보기엔 그저 물처럼 보이..]]></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08 12:42:22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KNTO◆ 여행정보]]></category>
			<title>매일매일 가고 싶은 학교 ‘밀크스쿨’ &amp;lt;경기도 파주 모산목장&amp;gt;(출처 : 한국관광공사)</title>
			<link>http://blog.empas.com/foreverhappy4u/29902287</link>
			<description><![CDATA[일반인들의 방문이 어려운 낙농가가 문을 활짝 열고 체험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중에서 경기도 파주에 자리한 모산목장은 낙농진흥회에서 지정한 밀크스쿨을 운영하는 곳이다. 젖소처럼 마음껏 뛰어다니며 체험한 목장에서의 하루. 이런 학교라면 매일 다녀도 지루하지 않겠다. 
                                                                    ■ 글·사진 여행스케치(www.ktsketch.com)  서태경 기자





오늘은 엄마 잔소리 없는 날 “젖소는 찌찌가 몇 개인 줄 아는 사람?” “두 개요!”, “다섯 개요!” “그럼 다리는 몇 개일까?” “네 개요!” 
“맞았어요. 젖소 다리는 네 개지요? 소 몸에는 네 개나 되는 것들이 많아요. 다리도 네 개고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위도 네 개, 그리고 찌찌도 네 개예요. 소 찌찌가 네 개라는 거 알았던 사람 있었어요?” 
우왕좌왕 시끌벅적했던 아이들이 이내 잠잠해진다. 모산목장의 김금산 사장이 꼬마손님들 앞에서 젖소 얘기를 재미나게 풀어내는 사이 아이들의 눈망울은 점점 초롱초롱해진다.  







낙농가에서 몇 해전 체험프로그램을 도입한 모산목장

 목장 주변의 평화로운 풍경
모산목장은 본래 우유회사에 우유를 납품하던 낙농가이지만 몇 년 전 아이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도입하면서 연일 해맑은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다. 우유 납품과 함께 이제 낙농체험은 모산목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일이 되었다. 목장에서 이루어지는 체험은 크게 소젖 짜기와 건초 주기, 송아지들에게 우유 먹이기 그리고 치즈와 아이스크림 만들기다. 젖소 모양으로 개조한 트랙터 타고 ‘동네 한 바퀴’는 보너스 체험이다. 
대부분의 체험이 3시간 안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어린아이들도 지루해하지 않고 참여할 수 있고 아빠엄..]]></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08 12:40:31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Story▶ 강 원 도]]></category>
			<title>[강원 인제] 휴양림을 찾아서 ①... 방태산 자연휴양림</title>
			<link>http://blog.empas.com/foreverhappy4u/29901836</link>
			<description><![CDATA[★ 여름의 별미.. 옥수수...
 
제 세상인 양 시끄럽게 울어제끼는 매미의 울음소리는 소음보다 더 시끄러운 존재가 되버렸지만, 그래도 여름이 아니면 볼 수도 들을수도 없는 소리입니다. 옥수수의 계절입니다.  한갓진 국도변 파라솔아래로는 한낮의 뜨거움보다도 더 뜨거운 솥단지안에서 야물진 옥수수가 폭폭 익어 지나는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옥수수하면 유명한 홍천을 지납니다.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지나가 듯 휴게소에 들러 뜨거운 옥수수 한 봉지를  손에 쥐어 듭니다. 살짝 느껴지는 뜨거움 속에 옥수수는  모락모락 김을 피워내고, 이내 한줄씩 한줄씩  베어물면 시골 특유의 구수한 맛이 입안에 퍼집니다. 차창밖으로 흩어져 지나가는 거대한 산세와 산세를 굽이도는 계류는 여행을 떠나고 있음을 실감나게 해줍니다. 방태산자연휴양림으로 가는 길은 이래저래 즐거움의 연속입니다.
 
★ 방태산 자연휴양림의 종합안내도
 
지방도는 여행의 긴장감과 기대감을 전해주는 길입니다. 밋밋한 고속국도나 고속도로만큼 넓은 국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여행의 묘미가 숨어 있습니다. 홍천을 지나는 44번 국도를 버리고 상남으로 향하는 446번 지방도를 구불구불 따라 갑니다. 오대산 자락에서 발원하는 내린천을 따라 상남에서 기린까지 이어진 뒤 다시 양양으로 넘어갈 수 있는 416번 지방도가 이어집니다. 든든한 산자락을 양 옆에 두고 시원한 눈맛을 전해주는 그런 길입니다. 기린에서 3박 4일간의 여정을 책임질 먹거리를 잔뜩 실고 첫 여정지인 방태산 자연휴양림을 찾았습니다.
 

 
★ 방태산 자연휴양림 입구...
 
방태산 자연휴양림은 인제의 기린면 방동리에 자리잡은 휴양림입니다. 지난 1997년에 개장을 했으니 이제 10년이 갓 넘었습니다. 동쪽으로는 방..]]></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08 08:10:42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Story◀ Prologue]]></category>
			<title>[충남 공주/부여] 사라진 백제의 도시를 찾아 떠난 여행</title>
			<link>http://blog.empas.com/foreverhappy4u/29866365</link>
			<description><![CDATA[★ 부여 궁남지의 연꽃...
 
==============================================================================================
여행일정
공주 공산성▶송산리고분군▶공주 국립박물관▶부여 궁남지 연꽃축제▶백마강 배타기(구드레나루터-고란사)▶정림사지▶정림사지박물관▶부여박물관▶상경
==============================================================================================
백제의 숨결이 살아 숨쉬었던, 그 긴박했던 역사속의 도시 공주와 부여... 짧지만 찬란한 백제문화를 숨쉬게 했던 고장입니다. 백제 개로왕이 고구려 장수왕에게 죽임을 당하고, 문주왕이 천도한 웅진(공주), 대륙백제의 붕괴와 함께 성왕이 천도한 사비(부여)... 백년도 채 안되는 백제의 두 수도... 
 
그나마 백제의 숨결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바로 공주의 무령왕릉과 부여의 백제금동대향로(국보 287호)일 겁니다.  천년이 훨씬 넘는 세월속에 묻혀 있다 발견된 금세기 최대의 발견이라 할 만 합니다. 무령왕릉은 1971년에 백제 금동대향로는 1993년에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데, 유물속에 숨은 이야기들 뿐 아니라 발굴과정에 있어 숱한 이야기를 남기게 됩니다. 그 천년이 넘는 세월을 간직한 백제의 공주와 부여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진묘수(국보 162호)...무덤을 지키는 상상의 동물입니다.

 
★ 진흙구덩이속에서 1300년동안 잠들었던 백제 금동대향로(국보 287호)]]></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08 21:40: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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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KNTO◆ 추천여행]]></category>
			<title>한국관광공사 추천 가볼만한 곳 (출처 : 한국관광공사)</title>
			<link>http://blog.empas.com/foreverhappy4u/29440706</link>
			<description><![CDATA[한국관광공사 추천 가볼만한 곳 


텐트 안에 앉아서 동해바다의 낭만에 취한다 
은구슬이 쏟아지는 폭포의 향연-금원산 자연휴양림 
유목민의 꿈이 이루어지는 방화동 가족 휴양촌 
눈길마다 비경이 펼쳐지는 단양 여행 

텐트 안에 앉아서 동해바다의 낭만에 취한다(강원도 고성군 ) 










위     치 :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오봉리  송지호해수욕장은 화진포해수욕장과 더불어 강원도 고성군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이다. 수심이 낮고 백사장이 깨끗한 이 해수욕장 북쪽에 최근 오토캠핑장이 들어섰다. 7번 국도에서 곧바로 진입할 수 있으며 캠핑장 바로 앞이 송지호해수욕장 해변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동해시의 망상오토캠핑장처럼 숙박이 가능한 캠핑카는 없지만 주차장, 텐트촌, 야외테이블, 급수대, 샤워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캠핑장 남쪽 구역에 일렬로 늘어선 10채의 통나무집도 인기가 높다. 자그마한 호수와 야외무대, 죽왕운동장도 캠핑장을 이용하는 피서객들에게는 해변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주변에는 송지호철새관망타워, 왕곡민속마을, 가진항, 거진항, 화진포호수, 건봉사 등 들러볼 명소도 풍부하다.문의전화 : 강원도 고성군청 문화관광과 033)680-3361∼3

은구슬이 쏟아지는 폭포의 향연-금원산 자연휴양림(경상남도 거창군 ) 










위     치 : 경남 거창군 위천면   영호남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금원산은 2.5km의 유안청 계곡을 따라 미폭, 자운폭포, 유안청폭포 등 다양한 형태의 폭포와 소, 담이 이어지며 바위마다 이끼가 잔뜩 끼여 있어 사진작가들이 아름아름 찾는 명소다. 자운폭포에서 숲속교실까지 계곡 양편에 방갈로와 야영테크가 이어지는데 도로와 가깝고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오토캠핑을 즐기..]]></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08 20:17: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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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tory◀ Prologue]]></category>
			<title>[강원 영월/정선/태백] 푸른하늘 구름 가득한 강원도 여행</title>
			<link>http://blog.empas.com/foreverhappy4u/29848131</link>
			<description><![CDATA[★ 이처럼 아름다운 구름이 있을까? 강원 정선 백전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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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정
영월 선돌▶청령포▶관풍헌,자규루▶정선 정암사▶만항재▶만항재 야생화탐방로▶함백산 정상▶태백 고원자연휴양림(1박)▶구문소▶화방재▶만항재▶함백산 정상▶황지연못▶구와우 해바라기축제장▶매봉산▶정선 백전물레방아▶몰운대▶신동-정선 동강 드라이브▶병방치 전망대▶정선읍내(1박)▶가장 오래된 뽕나무▶가리왕산 자연휴양림▶평창 오대천 레프팅▶횡성 병지방계곡▶광주 남한산성 일몰▶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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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동안 울어재끼던 하늘은 언제 울었냐는 듯 멈췄습니다. 자기 세상인 듯 울어대는 도심속 매미들을 뒤로 한 채 떠난 여행... 하늘은 더없이 파랗고, 떠도는 구름은 더없이 낭만적으로 보였습니다. 강원도 영월을 거쳐 정선과 태백의 숨은 비경을 한없이 바라보고 온 여행이었습니다. 가슴은 푸른 하늘처럼 파랗게 멍들고, 마음은 구름처럼 하얗게 순수해졌습니다.
 
단종의 한과 설움을 제일 잘 알고 있는 우뚝한 관음송과 바라보기만해도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릴 것 같은 소나무 숲이 가득한 청령포, 오랫만에 들러본 만항재와 함백산 정상에 가득한 야생화와 정신없이 바쁜 벌과 나비들의 살아있는 자연, 하늘과 구름이 유난히 멋있었던 그래서 다시 들른 함백산과 풍력단지가 있는 매봉산도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여름이면 유난히 생각나는 자연휴양림도 태백 고원자연휴양림과 가리왕산 자연휴양림을 들를 수 있었습니다. 여름휴가철이라 어느 때보다 분주한 휴양림이었지만, 비가 온뒤라 계..]]></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08 15:19: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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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My♬ 나의이야기]]></category>
			<title>문화유산 사진 및 답사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title>
			<link>http://blog.empas.com/foreverhappy4u/29438822</link>
			<description><![CDATA[문화유산 사진 및 답사기 공모전에서 답사기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난 3월 조계산 송광사와 선암사를 다녀온 내용으로 여행기를 올렸습니다.
  
나름대로 조계산을 사이에 두고 자리잡은 두 사찰이 공모전에 어필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크게 기대 안하고 올렸는데, 좋은 상을 내려주셔서 기분이 참 좋네요...]]></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08 10:58: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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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KNTO◆ 여행정보]]></category>
			<title>31번 국도 타고 떠나는 바다여행 (출처 : 한국관광공사)</title>
			<link>http://blog.empas.com/foreverhappy4u/29772601</link>
			<description><![CDATA[31번 국도 타고 떠나는 바다여행 
너랑 나랑 우리만 아는 '소박했던 행복했던' 바다이야기 






      &amp;lt;31번 국도 경상남북도 동해안에는 강원도 동해안과 부산 바다와는 또다른 소박한 행복이 숨겨져 있다.&amp;gt;   7번국도는 대한민국 바다 여행의 고전이다. 
7번국도를 타면 웬만한 대한민국의 동해안 바다는 다 지나는 셈. 이런 이유로 7번국도 여행은 사시사철 여행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바닷가로만 달리던 7번국도는 잠시 내륙으로 외도(外道)(?)를 한다. 포항에서 부산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다. 그리고 7번 국도가 내륙으로 달리는 사이 해안으로 31번 국도가 등장한다. 경상남북도 동해안이다. 강원도 동해안과 부산 바다의 유명세에 가려진 31번 국도 해안. 그곳에는 세련됨 대신 조용한, 화려함 대신 소박한 여름바다가 기다리고 있었다. 

공업도시=공해 등식은 이제 그만, 청정바다와 활어가 있는 울산바다                                             &amp;lt;주전몽돌해변, 정자해변&amp;gt; 








 어린 나이에 깨우친 몽돌찜질의 참맛은 이런 것! 

    동글동글한 몽돌은 바닷물에 젖었을 때 더욱 곱다.
출발은 울산이다. 부산을 기점으로 해도 좋고, 경주를 기점으로 해도 좋다. 
울산에서 경주 방면으로 출발해 가장 먼저 만나는 해수욕장은 주전해수욕장이다. 주전해수욕장은 ‘몽돌해수욕장’으로 물에 젖으면 까맣게 반질반질 거리는 몽돌이 해안 1.5km가량 늘어서 있다. 몽돌 찜질과 해수욕은 물론 자연산 활어를 맛볼 수 있는 음식점들이 많아 지역민들에겐 4계절 관광지로 사랑받는다고. 몽돌을 가져가는 사례가 빈번해서 인지 “소중한 몽돌을 지키자”는 플래카드도 눈에 띈다.  








△해수욕장에 드리운 낚시대와 세..]]></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08 22:57: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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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KNTO◆ 여행정보]]></category>
			<title>아름다운 사람들이 가꿔낸 백옥빛 ‘연꽃 바다’ … ‘Again, 태안!’(한국관광공사)</title>
			<link>http://blog.empas.com/foreverhappy4u/29772345</link>
			<description><![CDATA[백이십만, 아름다운 사람들이 가꿔낸 백옥빛 ‘연꽃 바다’ … ‘Again, 태안!’

















진흙 속에서 태어났지만 그에 물들지 아니하고 깨끗하고 맑은 꽃을 피우는 연꽃. 흙탕물에 뿌리를 담그고 피어난 꽃이 어찌 이리 눈부실 수 있을까요? 황홀한 향기는 멀리 갈수록 더 진해지고, 우뚝 서 있는 모습은 멀리서 보아야 참맛을 느끼게 되니 옛 유학자들은 연꽃의 청아하고 고결함을 가리켜 ‘꽃 중의 군자’ 라 칭송했습니다.  















 





연꽃의 꽃말이 순결 또는 청순한 마음이라지요?뜻하지 않은 ‘검은 재앙’ 에 뒤덮였던 태안에 그 어느 때보다도 더없이 희고 청아한 연꽃이 만발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삶의 터전인 바다를 빼앗기고 시름시름 앓던 서해안 사람들에게, 눈물로 조약돌을 씻어내던 백이십만 자원봉사자들에게 보내는 하늘의 선물일까요. 검게 얼룩졌던 해안도 기름띠를 말끔히 걷어내고 천혜의 관광지였던 제 모습을 되찾았다 합니다. 

 





청순한 순백의 백련









 


 


 

 

 


  분홍빛이 고운 홍련


 티끌 하나 묻지 않은 백옥 같은 자태. 수줍은 소녀의 볼처럼 예쁘게, 그리고 탐스럽게 핀 연분홍빛깔 꽃봉오리를 터트리며 절정을 향해 치닫는 연꽃을 찾아 가볍게 짐을 꾸리고 떠나봅시다. 바람에 조용히 출렁이는 연꽃잎과 그 사이로 점점이 피어난 하얀 연꽃은 먼 길을 떠날 만큼 귀한 감동을 안겨준답니다. 그 길이 기름범벅이 된 모래벌판을 우리 모두의 손길로 보듬고 어루만진 태안이라면 그 감동은 배가 되겠지요. 

하나둘 피기 시작한 연꽃을 보는 건 그리 어렵지 않지만 지천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곳을 찾기란 사실 쉽지가 않습니다. 허나 태..]]></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08 22:32: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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