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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년장사꾼]]> </title>
		<userid>badasarag2</userid>
		<link>http://blog.empas.com/badasarag2</link>
		<description><![CDATA[창업,장사를 하실때 조금만이라도 도움이 되시기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empas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pubDate>Sat, 09 Aug 2008 03:45:16 +0900</pubDate>
		<item>
			<category><![CDATA[♠外國&amp; 韓國人]]></category>
			<title>한국에서 '공부하는 에티오피아'</title>
			<link>http://blog.empas.com/badasarag2/29052811</link>
			<description><![CDATA[&quot;뻥을 쳐야 하나, 삶의 질을 논해야 하나?&quot;    중부전선에서 친환경 쌀을 생산해 부농의 꿈을 키우고 있는 토고미 마을의 한상렬 운영위원장은 지난 11일 아침 선택의 귀로에 놓였다.    에티오피아의 농업 관련 전문가와 고위 공무원들이 한국 농업을 배우기 위해 마을을 방문하는데 강의    방향을 어떻게 정해야 할지 고민이 생겼다.    &quot;척 보면 압니다. 캐나다와 미국 등 국민소득이 높은 나라에서 온 사람들에게는 질적인 이야기를 해야 귀담아 듣습니다. 소득이 높은 나라의 국민들은  지속가능한 발전이나 일의 동기부여 등에 대해 관심을 갖습니다. 반면 저소득 국가의 방문객은 `돈 많이 번다'고 뻥을 쳐야 이야기를 듣습니다. 한 마디로 으리으리하게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줘야 하는 거지요. 오늘은 일단 뻥을 쳐야 할 것 같네요. 숫자나 지표를 중심으로 발전된 사례를 이야기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quot;    &quot;그러면 우리나라는 방문객들은 어떡게 합니까&quot;    &quot;우리마을은 삼성전기 가족과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이분들은 가족과 함께 오는데 기관장들이 참석해 축사와 환영사를 오래 `떠들면'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새끼를 꼬거나 짚신을 삼는 데 오히려 관심이 많거든요&quot;    그 순간 에티오피아 농업연수단 13명이 도착했다.    입구의 주렁 주렁 걸어 놓은 조롱박에 대해 설명을 하려하자 '우리나라에도 있다'는 대답이 바로 돌아왔다. 풀 뿌리 이야기로는 오늘 재미가 없을 듯하다.    &quot;우리 마을은 승용차로 5분이면 휴전선에 도달하는 최전방 마을입니다. 예전에는 참 살기 어려웠는데 농산물을 공동 생산해 판매하면서 잘 살게 됐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생각을 먼저 바꾸고 그 다음에는 소득을 높이는 방안, 마을을 깨끗하게 하..]]></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08 20:35:01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中國&amp; 韓國人]]></category>
			<title>中國에서 산 17년 경험..!</title>
			<link>http://blog.empas.com/badasarag2/28921010</link>
			<description><![CDATA[제가 17년동안 중국에서 사업을 하면서 겪은 실제 산경험입니다. 이글을 읽어보시면 중국을 아주크다고생각하지않을것입니다. 
북경,광동성,절강성,산동성 청도,연태,위해,요녕성 대련,하북성 천진,
복건성 샤문주변 밖에는  발전을 한것이 없읍니다. 
단 엄청난 시장잠재력과 향후 무궁한 발전이 기대가 되는 나라입니다.
한마디로 북경은 정치의도시,상해는 금융의도시,광동 은 공업
특히광조우시에는전업종에 관한 전국유통 을 쥐고있읍니다.우선 제가 17년동안의 나름대로의중국에대한 평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요사이 중국으로 엄청난 한국사람들이 들어옵니다. 엄청들어옵니다,들어오시는 분중에 아마도 4명중에 한명은 신용불량자이다보니 
월세,전세보증금빼서 그냥 무작정 들어옵니다. 허나 중국은 외국인에대하여 엄격한 법률적용을 합니다. 
누구나 허가없이 쉽게 음식점,가게를 할수있게해주는것은 아닙니다. 
이곳중국은 엄연히 중국국법이 존재하고있는 법치국가입니다.
한국사람들은 성격이 대체로 급한편입니다. 그리고 머리,특히 잔머리는 뛰어납니다. 
조선족이름빌려서 음식점,가게하다가 조선족이 나중에 배반때려서(공상국,공안국,동네깡패와 짜고) 입도 벙긋못하시고 강제추방당하는분도 많이 뵈었고,
조선족 입장에서는 한마디로 롯또 터진것입니다.그러다보니 중국입장에서 보면  무작정중국으로 들어오는 
한국사람들이 불법으로 모든일을 급히처리할려고 합니다. 
요사이는 비자문제로 많이 시끄럽읍니다, 아마도 많은 한국분들이 비자문제 해결못해서 한국으로 1달에 한번씩 나갔다오셔야하실분들이 많으실것입니다. 
광동성은 홍콩이나 마카오로 1박2일로 나가서 비자를 받아옵니다.
중국입장에서는 정상적으로 합법적으로 중국에 투자를 해주길바랍니다. 
절대적..]]></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08 09:07:00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블로그 개설의 辨]]></category>
			<title>한국 젊은이에게 고함..</title>
			<link>http://blog.empas.com/badasarag2/6481455</link>
			<description><![CDATA[2~30대 청년들에게 인생의 선배로서 제 생각을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제가 가장 후회되게 살았던 시절이 대학을 다닐때 였습니다.
인생의 귀한 시간을 헛되게 낭비한..어영부영한 시간들,,,
사회에 나가 무엇을 할것인가? 조차 머리에 없었던..한심한 인간이었습니다.
졸업하면 어떻게 되겠지..설마 굶어 죽겠나..
 
조그만 회사에 취직 했습니다..
책상에 앉아 펜대를 굴리며 결제서류나 만질줄 알았던 저는..
중소기업의 특성상 1인 5역의 역활을 해야 했죠.마당쇠의 역활...
중학교만 나와도 할수있는 잡무들의 연속..그런데 이마저도 자존심이 무너져 갔습니다.
이런 업무조차 온실속에서 커온 저로서는 서툴기만 한거죠.
주위에서의 수군거림..&quot;대학을 나온 사람이 이런것도 못해!&quot;&quot;요즘 대학에서는 뭘 가르치나 몰라&quot;
4개월만에 사표내고 나와 버렸습니다..
 
처음엔 회사 욕만 나오더군요,,
어학 전공한 사람을 뽑았으면 무역서류나 꾸미고 바이어 만나 상담하는줄 알았는데 
잡일만 시켜다니 그러니까 대기업 못됐지... 망해 버려라..
몇개월의 백수생활을 하고 도망치듯 어학연수를 핑게삼아 외국으로 떠났습니다..
부모님에게는 대기업에 취직하기 위해서는 외국생활이 필수라고 속여서..
 
3년이란 세월을 외국에서 떠돌아 다녔습니다..
생활비를 벌기위해 온갖 일을 다했죠..접시딱기,신문배달,점원생활,공장노가다..
외국생활에 지쳐 국내에 돌아오니 이미 신입사원 취업연령에 걸리더군요.
뭘 해야 하나...??
더이상 부모님의 그늘에서 있을수도 없고 주위의 묘한 눈초리에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창업.............
장사외에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막다른 골목에 와서야 선택한 장사...그런데 뭘해야 하지? 어디서 물건을 떼다가..]]></description>
			<pubDate>Tue, 05 Feb 2008 18:41:47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中國&amp; 韓國人]]></category>
			<title>중국의 천적은 인도.베트남 .북한</title>
			<link>http://blog.empas.com/badasarag2/24191881</link>
			<description><![CDATA[일반적인 경제학 법칙은 그것이 적용되는 시기. 즉 호황기나 불황기에 따라 전혀 반대로 작용하구요. 금리 내리면 주가 올라가고 금리 올리면 주가 내려가고 하는데, 이게 반대로 움직이고. 경제규모나 그 비율에 따라서도 이상하게 반응합니다.  간단히 보자면 미국은 현재 달러약세로 경기부양할 수 있는데, 이게 미국의 제조업 자체비중이 적어서리. 별무효과죠. 대신 금융에서 구멍이 나고. 그래서 보통 통화약세면 제조업이 성장을 이끄는데요. 미국은 이게 통할 가능성보다는 금융피폐로 도리어 고생할 가능성이 더 급니다.중국 경제의 가장 큰 특징은 인구가 엄청나다. 이게 제일 큰 특징임다. 그래서 일반적 경제법칙이 안통한다는 것이죠. 경제란 무엇인가? 여기에 대한 근본적 물음을 가지고 접근하면 쉬운데요. 이런 물음에 대한 탐구 열심히 하면 국보법에 걸리기 쉽습니다. 자 경제활동이란 결국 먹고 살라고 하는 짓입니다. 간단합니다. 이 간단한 명제를 자꾸 잊어버리고 이윤창출을 위해서 경제활동한다고 보니까. 사람들이 이상해지고 제가 보기엔 반쯤 미쳤어요. 먹고 살라고 경제활동하냐 아님 이윤창출을 위해서 경제활동하냐. 이게 무슨 말인지 실감이 잘 안나죠. 구체적으로 들어가 봅시다.   우리가 배우길 정당의 목적은 정권획득이고, 기업활동의 목적은 이윤창출입니다. 이게 현대사의 비극을 만들어내는 주범이죠. 현대 중국의 비극이고요. 생산기술의 발달로 갈수록 기업의 고용능력은 떨어집니다. 그래서 한 수천만 단위는 어찌 잘 살수도 있는데. 이게 억단위 심지어 10억단위넘어가면 도저히 완전고용은 불가능해집니다. 중국은 외국에서 아무리 공장 받아들여도 실업해소를 못한다는 것이죠. 못해도 좋은데. 이 일자리마저 노리고 뺏으러 오는 놈들이 있습니다. 가장 센 놈이 ..]]></description>
			<pubDate>Sat, 20 Oct 2007 12:50:31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 ☞창업 노하우]]></category>
			<title>옷 도매상 하실분들을 위한 충고..</title>
			<link>http://blog.empas.com/badasarag2/23814558</link>
			<description><![CDATA[현재 동대문에서 직접 도매하고 계신 분이 처음 도매에 뛰어 드는 분을
위한 조언입니다...20년장사꾼인 저도 오래전에 옷 도매를 해 본 경험이 있는데
이 분 의견과 동감입니다...참고 하시길..동대문 도매장사 하는 분들 중에 물론 디자이너출신의 주인이나 혹은 디자이너를 쓰고 있는 곳도 있지만 생각보다 많은 가게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옷을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 이것이 말이 되나 싶은 생각이 드실 터인데요. 실상은 그렇습니다. 왜 그러한 것이 가능한지 아는범위에서 설명을 드리지요. 우선 공장에서 아무리 그림으로 그려서 설명을 해줘도 전달이 잘 안됩니다. 차라리 사진이나만들고자 하는 옷샘플이 있어야 공장과 대화가 됩니다. 그러다 보니 님께서 패턴이니 어쩌구니 옷을 실무적으로 디자인을 하는 방법을 잘 모르더라도 원하는 옷의 사진이나 샘플을 가지고 수정사항을 공장과 이야기 하는 것이 헐쒼 원하는 옷으로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요한 것은 팔릴만한 옷이 어떤 것인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죠. 이는 디자인을 오래했던 것이 중요하긴 한데요. 이보다는 현재감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보통 보면 도매장사를 오픈하면서 디자이너 출신보다는 평균적으로 사입자출신이나혹은 판매출신들이 성공가능성이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보통 주변에 보면 약점도 이들이 있기는 합니다. 
 
예를 들면 컬러감각이라든가 일반적인 디자인 감각이 아무래도 디자이너가 만든 옷들 보다는 어떤점에선 좀 떨어지는듯도 싶기도 하구요. 전체적으로 가게스타일이 좀 통일감이 안생기기도 하구 등등 디자이너출신이거나 디자이너가 있는 집하고는 어딘가 모르게 좀 떨어집니다. ( 당연하겠죠. 그럼 누가 돈주고 디자이너 쓰겠습니다...) 의욕가지고는 절대 할수 없는 도매..]]></description>
			<pubDate>Mon, 01 Oct 2007 20:31:24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장사 도움터]]></category>
			<title>음식업 계약전후 체크 해야 할 행정사항..</title>
			<link>http://blog.empas.com/badasarag2/23772482</link>
			<description><![CDATA[얼마전 제 이웃에 있는 비워있는 점포를 음식점을 하려 인테리어 공사중 불법구조변경과 정화조 
문제 때문에 한달정도 공사 중단 된 일이 발생 했습니다..
결국 인테리어 다시 뜯어내고 정화조 재설치..불법 개축한 부분을 원위치 시켜서야 오픈 할수 있었
습니다..내부 변경을 제대로 못해서 내부가 1/3이나 좁아진 채로..
이런 문제는 계약전 기초적인 장사 상식만 가져도 알수 있었고..피할수 있었는데도 초보창업자이다
보니 저지른 실수 였지만...그 대가로 5천여만원을 허공에 날려 보냈습니다.
노파심으로 올립니다...20년장사꾼이.
 
보통 인테리어 공사는 20일에서 30일 정도가 소요되며, 필히 이 기간안에 다음과 같은 행정관련 사항을 처리하셔야 
합니다. 
1.건축물 관리 대장과 건물 등기부 등본 열람 이 부분은 인테리어 공사 기간 중이 아니라 점포 계약 전에 체크할 사항입니다. 현재 가게가 운영중이더라도 드물게 영업신고를 하려고 하면, 토지에 대한 내용만 나오고 건물에 관한 것은 안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영업 허가를 받을 수 없으므로 이 부분은 필히 계약 전에 체크하셔야합니다.  또는 실제 가게의 평수는 30평인데, 건축물 대장에 나와 있는 건축 면적은 그 이하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허가 시 여러 가지 문제로 힘들어지니 실제 면적과 건축물 대장에 기재된 면적의 비교 확인도 반드시 체크할 사항입니다. 주차장 면적을 영업 장소로 쓰고 있지는 않는지 하는 점도 체크하세요 위와 같은 문제가 있더라도 이미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장소라면 영업신고증이 살아 있는 경우 간단한 명의변경만으로 영업자 지위승계가 되므로 허가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기존 점포주가 혹시나 영업허가증을 폐업 신고..]]></description>
			<pubDate>Sat, 29 Sep 2007 17:42:23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요리사&amp; 秘密,秘法]]></category>
			<title>20년 노하우...호박계란찜</title>
			<link>http://blog.empas.com/badasarag2/23768679</link>
			<description><![CDATA[계란찜은 반찬없을때... 금방 휘리릭 만들어 올리면 괜찮은 밥반찬이 되어용~
저는 그동안 큰 남비에 물을 붓고.. 중탕식으로 계속 만들어먹었어요.
전자렌지에 몇번 해보니 계란과 물의 양.. 그리고 시간을 조금 잘못 맞추면 실패할 확률이 높거든요.
 
얼마 전에.. 이웃블로그인 여주댁님 블로그에 갔다가 필이 팡~~ 오는 계란찜을 발견~!
그대로 따라했지요. ^^ 제가 전자렌지를 자주 사용하거든요.
늘 시간이 없으니 빠른 시간에 음식을 익혀주는 전자렌지를 아주 좋아합니다..ㅎ
그러면.. 여주댁님의 20년 노하우가 깃든 계란찜을 저랑 한번 만들어 보실까용??  
 
자~! 계란은 4개를 준비했구요.  우유 1컵과 다시물 1컵(없으면 생수) 2컵을 준비했어요.
대파는 다지고, 분량의 애호박과 당근은 고운 채칼로 채썰어 놓았구요. 칵텔새우는 해동했어요.
(우유를 넣으시면 계란찜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나는데 없으시면 다시물이나 생수로 하세요)
 

  
 
우유와 물을 섞고.. 여기에 채썬 호박, 당근.. 다진 파를 넣고..

 
  
소금간을 해줍니다.  새우젓으로 간하면 더 맛있어요.  약간 짭짤하게 해야 계란이 들어갔을때 간이 맞구요.
  계란을 넣기 전에 소금간을 해야 간이 골고루 베어들어요.

 
 
계란 4개를 깨뜨려서 그릇에 담고~~ 계란에 붙어있는 하얀 알끈은 젓가락으로 꺼내거나
아니면 계란을 풀어서.. 가는 체에 올려 걸러내면 계란찜이 깔끔하게 되지요. 

 
 
계란을 잘 풀어주세요~ 계란은 젓가락으로 푸는 것보다 거품기로 푸는게 훨씬 빠르고 잘 풀린답니다. 

 
 
준비된 재료에 풀어놓은 계란을 넣고~

 
 
소금간이 잘 섞이도록 잘 섞어줍니다. 

 
 
전자렌지에 넣었어요.
요즘 플라스틱그릇들은 환경오염때문에..]]></description>
			<pubDate>Sat, 29 Sep 2007 14:18:34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장사 이론방]]></category>
			<title>상가 구입 하시는 분들을 위한 기초이해..</title>
			<link>http://blog.empas.com/badasarag2/23768409</link>
			<description><![CDATA[상가는 매달 일정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노후대비용 부동산’이라 불리기도 한다. 상가는 그러나 실물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경기가 좋으면 투자수익이 올라가고, 경기가 나쁘면 투자수익을 기대하기가 어려워지는 단점이 있다. 또 투자를 잘못하면 생각만큼의 투자수익을 얻지 못하기도 하고, 자칫 상가 분양 사기에 걸려들어 투자수익은 커녕 투자금을 몽땅 떼이는 경우도 더러 있다. 하지만 상가의 종류부터 분양 방식, 분양업체들의 편법 분양 방법 등을 미리 알고 대처하면 만족할 만한 투자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상가는 위치와 형태 등에 따라 크게 ▶근린상가 ▶아파트 단지 내 상가 ▶주상복합상가 ▶테마상가 ▶쇼핑몰(shopping mall) 등으로 나뉜다. 근린(近隣)상가는 도로변에 있는 대부분의 상가를 말한다. 근린이라는 말 자체가 주변에 있는 상가라는 뜻이다.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말 그대로 아파트 단지 안에 아파트와 함께 있는 상가를 말한다. 주상복합상가도 이와 비슷하다. 다만 아파트 종류(주상복합아파트)가 다르다. 또 단지 내 상가와는 달리 길가에 노출돼 있어 근린상가와도 일정부분 비슷한 면이 있다. 전문 테마상가는 규모면에서 백화점이나 쇼핑몰과 비슷하지만 상가 성격상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백화점이나 쇼핑몰은 하나의 건물에 식료품ㆍ전자 등 여러 업종으로 구성돼 있지만 전문 테마상가는 전자면 전자, 한약재면 한약재 등 하나의 업종으로만 구성된다. 전자상가, 공구상가, 의류상가 등이 전문 테마상가다. 쇼핑몰은 백화점을 연상하면 된다. 그러나 백화점은 운영 주체가 점포의 80% 이상을 직접 소유ㆍ운영하는 방식인데 반해, 쇼핑몰은 점포 대부분이 개인들에게 분양된다. 운영 또한 상가 소유자 등으로 구성된 ..]]></description>
			<pubDate>Sat, 29 Sep 2007 13:58:46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창업 실패기]]></category>
			<title>호프레스토랑을 운영하다 폐업한 이모씨(32)</title>
			<link>http://blog.empas.com/badasarag2/23768221</link>
			<description><![CDATA[지난 5월 성신여대 인근에서 호프레스토랑을 운영하다 점포를 정리하고 다시한번 재기를 준비하고 있는 이모씨(32세). 
 
2003년 8월부터 9개월여동안 빚까지 얻어서 점포를 운영했지만 장사가 않되어서 마음고생끝에 병까지 얻은 부인을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 
 
이씨가 성신여대 인근에 장사를 하게 된 것은 창업을 결심하고 2003년 4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점포를 알아보던중 자신의 집과 가까운 성신여대 인근에 매물로 나온 점포 중 급하게 지방으로 이사를 간다는 25평 카페를 보증금 2500만원 권리금 5000만원 월세 220만원에 계약을 하게 되었다. 
 
이씨가 성신여대 인근에 창업을 결심하게 된 것은 여학교 앞이라서 아무래도 젊은층 고객들이 많고 상권의 지명도가 비슷한 서울의 어느곳보다 점포권리금이 싸다는 판단을 하고 계약하게 된것이다. 
계약한 점포는 비교적 깨끗하여 별도 인테리어 없이 집기와 테이블 간판 등에만 1500여만 정도를 투자하여 오픈을 할수 있었다. 
 
학생들의 여름방학이 끝날 즈음인 8월말에 오픈을 했지만 이씨의 점포는 창업후 1주일 정도만 하루 35만원 정도를 유지했고 그후 가을로 접어들었지만 점포의 매출은 올라가지 않고 10만원 이상을 올리는 날을 &amp;#52287;아보기 힘들 정도가 되어서 결국 지난해 말부터는 임대료까지 제 때 못낼정도가 되었다. 
 
그때서야 이씨는 이전 점포주인도 지방으로 이사를 가기 위해서 점포를 넘긴 것이 아니라 장사가 않되어서 6개월 만에 점포를 넘기다 보니 모든 집기와 자재가 새것과 같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 올해 초에 이씨 역시 이전 점포주와 마찬가지로 점포를 매각하기로 결심하고 중개업소와 생활정보지등 여러곳에 홍보를 한 결과 올해 5월에 점포를 매각할수 있었다. 
 
여기..]]></description>
			<pubDate>Sat, 29 Sep 2007 13:51:33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 ☞창업 노하우]]></category>
			<title>독점 상가 그 위험성에 대해서..</title>
			<link>http://blog.empas.com/badasarag2/23768121</link>
			<description><![CDATA[창업자들이 점포 물색을 하면서 부동산이나 상가분양.임대 사무소에서 하는 이야기 중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우리 상가. 건물은 인근 지역에서 독점 상가라서 경쟁력이 있습니다” 라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독점 상가가 그만큼 매력이 있는 것일까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결국 모든 경제논리가 수요.공급의 법칙에 따라서 좌우되는데 이게 무슨 소리냐 하면 
예를 들어 독점 상가 주변에 안정적인 배후 인구들이 거주한다고 가정을 해보자. 
이때 상가.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해당지역에 왜 이 상가만 개발이 되고 다른 상가들이 상당한 기간동안 개발이 되지 않는 원인들을 정확히 파악을 해 볼 필요성이 있다. 즉, 이 경우 다른 개발업자들은 이곳이 상권으로서 구매력이 없다고 판단을 했거나 또하나 원인은 독점상가가 건축되고 있는 주변에 상가개발을 할 만한 별도의 토지가 없다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여기서 후자의 경우에는 주변 상권조사를 다시한번 해 볼 필요성이 있다. 상권은 단독 형태의 건물로만 절대 이루어지지 않고 구매력을 가질수 없다 
사람들은 한곳에서 모든 것을 소비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그것보다는 여러건물이나 상가들을 다니면서 비교하면서 쇼핑을 하기를 좋아한다. 
오죽했으면 “나는 존재한다 고로 쇼핑한다”라는 말과 함께 호모쇼피엔스라는 말이 나왔겠는가? 
 
결국 배후에 안정적인 인구들이 거주하고 있다면 상가건축이 어려운 이 상가 주변이 아닌 새로운 토지에 상가들이 구성되어 독점상가인 이 상가는 상권의 중심에서 멀어져서 도태되고 말것이다. 
사람이나 상가나 결코 혼재 존재할수 없으므로 독점이 아니며 공급이 넘치지도 않는 적당한 과점체제가 되어야만 경쟁력을 가질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description>
			<pubDate>Sat, 29 Sep 2007 13:45:44 +0900</pubDate>
		</item>
		<item>
			<category><![CDATA[☞창업 실패기]]></category>
			<title>&quot;프랜차이즈본사 망했을 때 이렇게 하라&quot;</title>
			<link>http://blog.empas.com/badasarag2/23755091</link>
			<description><![CDATA[[뭉치고 공동구매하고 벤치마킹하고..서비스·매장관리까지 멀티플레이어 돼야] # 1997년 말 외환위기가 발생하면서 은행의 구조조정이 거세졌다. 은행원이었던 김 모씨는 당시 정리해고 대상으로 회사를 나오게 되었고, 취업시장이 얼어붙어 졸지에 실업자 신세가 되고 말았다. 더 이상 취업에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 그는 퇴직금과 주택담보대출을 합해 A치킨 전문점을 열었다. 
회사의 활발한 광고 덕분에 오픈 초기 일매출이 100만∼150만원을 넘을 정도로 장사가 잘됐지만 경영상의 이유로 본사가 갑자기 문을 닫고 말았다. 사업 경험이 전무했던 김씨는 본사가 사라지자 식자재와 홍보물 공급부터 문제가 발생했고, 재료를 구해도 일관된 맛을 유지하기 힘들어 고객이 외면하자 결국 사업 6개월 만에 투자금도 회수하지 못한 채 점포를 넘기고 말았다. # 무역회사에서 근무하던 30대 초반 여성인 한 모씨는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았다. 근무하던 회사 역시 섬유를 주로 취급했기에 회사를 나온 한씨는 여대 앞에서 여성복 브랜드 대리점을 시작했다. 평소 즐겨 입는 브랜드여서 제품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신했던 그. 그러나 그의 자신감은 오래 가지 않았다. 추석을 앞두고 가을 신제품을 다량으로 주문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본사의 부도 소식이 들렸던 것. 한 씨는 한 푼이라도 건져볼 요량으로 보유한 옷들을 절반 값에 판매하려 했지만 가치 없는 망한 브랜드의 옷을 사는 이는 드물었다. 결국 한씨는 매장 문을 닫으며 땡처리 전문가에게 원가의 10% 정도의 가격만 받고 제품을 넘겨야 했다. 문을 닫은 후 그에게 남은 것은 매장을 열 때 빌린 돈에 대한 채무이행 통지서뿐이었다. 외환위기는 창업계의 호황을 가져왔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늘어난 퇴직자들이 창업시장으로 몰렸고 우..]]></description>
			<pubDate>Fri, 28 Sep 2007 19:46: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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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장사 노하우]]></category>
			<title>장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결정적 요인은...</title>
			<link>http://blog.empas.com/badasarag2/6564529</link>
			<description><![CDATA[창업을 준비 하시는 분들에게 한가지 충고의 말을 드릴까 합니다.처음 창업 하실려고 하시는 분들은 어떤 업종을 시작 하나,어떤 장사가 돈을 벌수있나..하는 데에만 골몰 하시는 것 같습니다.그런데 사실은... 어떤 업종이라도 돈을 벌수 있고,망할수 있습니다.한물간 재래업종에서도 장사로 빌딩 산 사람이 있는가 하면,잘된다고 너나없이뛰어들고 있는 유행아이템 가맹점을 해도 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 블로그 內에 있는 창업성공기와 창업실패기를 보십시요..-떡방아간을 해서 강남에 있는 빌딩을 산 분,묵장사로 전국적인 판매를 하는 분,,-첨단업종에 뒤어 들어 망한 분,유명체인점을 하고도 폐업,좋은 입지조건에서 시작  했는데도 거덜 난 분..등등그런데도 이 업종은 괜찮아..저 업종은 안돼.. 하는것을 보면 &quot;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quot;속담이 떠오르게 합니다. 이런 선입감이 창업을 망치는 주범 역활을 합니다.
창업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백지상태에서 시작 해야 합니다..그전의 어설픈 상식이나,줏어들은 풍월에 의지해 업종에 대한 선입감을 가진다면 스스로 창업범위를가둬 놓아 버리는 겁니다..처음 창업해 장사가 그야말로 잘 된다면 그 분은 하늘의 축복을 받은 겁니다.99%는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거치다가 차츰 자리를 잡아가면서 남들이 보면 &quot;돈을긁어 가는&quot; 장사를 하시는 겁니다.제 가게 옆에 유명한 음식점이 있습니다.&quot; VJ특공대&quot;에도 소개 된..자리가 없어 밖에기다리다가 먹는 곳입니다.그 음식점도 몇년간 고생고생 하다가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개발한 메뉴가 입소문을 타고 하루하루 손님이 늘어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지요.어느날 갑자기 손님이 몰려들어 잘 된 것이 아닙니다..
장사는..업종,입지위치가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description>
			<pubDate>Wed, 01 Aug 2007 09:17: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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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 ☞창업 노하우]]></category>
			<title>프로장사꾼들의 점포찾기 10원칙</title>
			<link>http://blog.empas.com/badasarag2/22570446</link>
			<description><![CDATA[1) 상권에 대한 전문가 수준 이상의 식견을 가지고 있다.이런 프로장사꾼들의 공통적인 특색이 상권분석 이론서의 내용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체득한 그들 나름의 상권분석기준을 가지고 미래 점포가치까지를 예측하는 능력을 가졌다. 
2) 자신이 원하는 점포는 자신이 선택한다. 대부분 창업자들이 점포를 부동산 중개업소를 통해서 구하지만 이들은 해당상권을 사전에 조사한후 자신에게 필요한 점포를 먼저 선택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점포 매도 타진을 한후 계약까지 이끌어낸다. 아무래도 매물로 나오는 점포는 장사가 않되어서 나올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3) 가능하면 장사를 오래 했던 점포를 선호한다. 장사를 오래 했던 점포는 어떤 업종이던지 수익성을 충분히 가진 좋은 점포라는 이야기 이며 권리금 또한 적정선에 형성되어 있다. 
4) 상권에서 장사가 잘되지 않는 A급 점포를 선호한다. 입지가 좋은데 장사가 잘 되지 않는 점포를 &amp;#52287;기란 쉽지 않지만 의외로 점주의 능력부족이나 상권에 업종이 맞지 않는 경우나 테이블단가가 떨어지는 업종을 하는 경우,오래된 인테리어등으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점포들이 타겟이다. 이런 점포를인수하여 장사를 활성화 시킨다면 점포가치는 다른 어떤곳보다 더 상승하게 된다. 
5) 보증금과 월세는 주변 시세보다 싼 곳을 선호한다. 대부분 창업자들이 장사가 않되면 보증금은 돌려받을수 있는 생각에 권리금만 싼 점포를 &amp;#52287;게 되는데 프로장사꾼들은 권리금이 주변 시세와 차이가 없다면 투자수익과 나중에 매도를 염두에 두고 보증금과 월세가 싼 점포를 선호한다. 주변 시세보다 과도한 보증금은 추가적인 점포인테리어와 시설비 때문에 매도시 주변 점포시세보다 과도하게 비싸기 때문에 투자비 회수가 어렵다. 
6) 입지를..]]></description>
			<pubDate>Sat, 28 Jul 2007 16:06: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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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장사 도움터]]></category>
			<title>&quot;권리금보다 월세다&quot;</title>
			<link>http://blog.empas.com/badasarag2/22569820</link>
			<description><![CDATA[점포를 구할 때는 여러 가지 선택을 위한 결정을 요구 받는다. 권리금이 싼데 월세가 비싼 점포, 권리금은 높은데 보증금과 월세가 싼 점포도 그런 경우에 속한다. 창업이라는 항로에 들어서면 결정해야 할 일이 산더미 같은데 점포 구하기마저 녹록하지 않고, 심한 경우 점포 찾다가 진을 빼서 창업을 포기하거나 아니면, 그게 그거라는 심정으로 냉정함을 잃어버리곤 한다.특히 권리금과 보증금을 합한 금액이 비슷한 경우, 말로는 권리금이 높은 쪽을 선택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보증금이 높은 쪽을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경우 어떤 점포를 선택해야 할까?간혹 월세가 비싸더라도 권리금이 적다는 이유로 점포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내공이 높은 고수는 권리금 장사를 위한 결정이라고 할 수 있지만, 초보자의 경우는 백이면 백 실패한다고 볼 수 있다. 권리금은커녕 보증금마저 까먹기 십상이다. 처음 마음이야 ‘시세보다 낮은 권리금을 주고 들어갔으니 적당히 가게를 살려서 그 차액으로 목돈을 만들어 보겠다’는 것이겠지만 어디 장사라는 것이 마음처럼 되는가?여의도 40평 점포를 무권리로 들어간 00음식점. 보증금 1억원에 월 800만원의 임대료가 발목을 잡았다. 하루 일매출 50만원이 겨우 되는 가게를 누가 시설 권리금을 제대로 주고 인수하겠는가? 점주는 시설투자 비용이 1억원 넘게 들었다고 했지만, 그것은 순전히 자신의 기준일 뿐 아무도 이에 대한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인수자들은 오로지 월세가 ‘800만원’이라는 사실에 놀랄 뿐이었다. 월 800만원의 수익도 감지덕지할 판에, 그것을 월세로 내야 하다니…. 결국 이 점포는 권리금은커녕 보증금도 절반만 건질 수 있었다.압구정동에서 100평 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음식점도 마찬가지다. 월세가 600만원으로,..]]></description>
			<pubDate>Sat, 28 Jul 2007 15:27: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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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장사&amp;현실경제]]></category>
			<title>“창업강의 들으며 새 삶 설계” 영등포교도소 재소자 50명..</title>
			<link>http://blog.empas.com/badasarag2/22569718</link>
			<description><![CDATA[“여러분이나 대기업 회사원이나 경험이 없기 때문에 출발하는 조건은 똑같습니다. 자금을 많이 구할 수 있어도 반드시 작은 점포부터 시작해 장사의 기초를 익혀야 규모를 키워도 성공합니다.”26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동 영등포교도소의 조그마한 강의실. 푸른색과 황토색 옷을 입은 50여명은 섭씨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아랑곳없이 강사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문신을 한 젊은이부터 머리가 희끗희끗한 중년의 남성들까지 연령은 다양했지만 강사의 말을 한마디라도 놓칠까 필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은 한결 같았다. 이들은 얼마 후면 사회에서 저지른 잘못에 대한 속죄를 마치고 교도소를 떠나는 출소 예정자들. 찜통더위와 1시간 진행되는 강의에도 한눈 한번 팔지 않는 이들의 모습에서 잘못을 저지르지 않고 온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한 의지를 읽을 수 있었다. 점포를 얻을 때 반드시 등기부 등본과 건축물 관리대장을 확인해야 한다는 등 창업때 놓치기 쉬운 점들을 짚어주는 내용이 나올 때면 이들의 볼펜은 바쁘게 종이위를 달렸다. 1시간 가량의 강의가 끝나자 재소자들은 시계를 쳐다보며 너무 빨리 끝나 아쉽다는 표정을 지었다. 30일 출소하는 정모(49)씨는 “보통사람들도 취업하기 어려운 세상인데다 전과에 나이까지 있어 어떻게 할까 고민했는데 오늘 창업 강의를 들으니 눈앞이 밝아지는 것 같았다”며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말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다음달 출소예정인 장모(42)씨도 “출소한 다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했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일단 사업을 위한 종잣돈부터 모으자는 계획을 세웠다”며 웃었다. 영등포 교도소 관계자는 “그동안 출소 예정자를 위한 교육을 해왔지만 실제 재소자들이 교도소를 나선 뒤 사..]]></description>
			<pubDate>Sat, 28 Jul 2007 15:20: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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